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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2017-06-24 23:00:07 0
러브젤로 면도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06/24 22:02:40
날 면도기가 면도는 잘되지만.. 피부는 어찌해도 계속 쓰라릴꺼 같아요....

전동 면도기가 더 낫지 않으신가요? 좀 덜할듯 한뎅....
1345 2017-06-24 22:22:53 1
컴게에서 그것을 알선받았습니다. 그리고 후기 [새창]
2017/06/24 03:40:07
ㅋㅋ 진짜 넥타이 뭐여요?
1344 2017-06-24 13:49:50 24
시각장애인에게 화장을 가르쳐주는 남자 [새창]
2017/06/24 13:35:54
멋지시네요♡
1343 2017-06-23 16:34:08 0
남자머리 질문이지만 여자분도 아마 아실만한 질문이요! [새창]
2017/06/23 15:22:29
얼굴은 가리시구.. 이마 ㅡ두상 사진이라도 올려주심 좋을텐데용. 전혀 감이 안잡히네용..
1342 2017-06-22 23:54:59 2
샤워만 하면 진이 빠지네요.. [새창]
2017/06/22 22:50:19
지성이라 샴프를 거품이 잘 안나셔서 물적시기 헹굼이 오래 걸리신다면.. 환경엔 안좋지만 머리에 샴프를 두번 하셔요. 단.. 물 대충 묻혀서 한번 정말 대충 벅벅 감구.. 대충 헹굼니다.. 어차피 또 할거니까 정말 대충요.. 그리구 다시 샴프를 하시면! 두피속까지 거품이 쏙쏙 잘들어가요! 헹굼도 더 잘됩니다!

샴프 거품이 잘 안나면.. 머리속까지 적시느라 한참.. 머리 속속이 거품내느라 한참.. 또 요렇게 거품내도 헹구는게 개운치 않아 한참인데요.. 이렇게 한번을 오래 감느니.. 처음에 걍 샴프로 대충 행군다는 맘으로 물 샤워기로 맞는 동시에 샴프 넣어서 대충 버무리구 대충 헹구구.. 그 비눗기도 다 가시지 않구도 다시 샴프 올리시면.. 세상 거품 잘나구.. 잘 헹궈지십니다. 샴프를 두번해도 시간이 단축되는 마법을 보실겁니다..

요 방법은. .. 육아하느라 격일로 머리를 감다보니기름진 머리를 해결하기 위해 터득한 ㅋㅋㅋ

암튼 훨 거품잘나구 개운합니다. 머릿기름이 헹궈져서 그런듯.
1341 2017-06-22 14:43:43 5
육아자신감이 떨어져요(징징글) [새창]
2017/06/22 14:00:19
요즘 애기들이 더워서 자주 깨드라구요... 에어컨 살짝 켜놓고 재우셔요...
잠들무렵 좀 돌리구..
자다가 깰무렵 살짝 돌렸다 끄구..
밤에는 한 십분씩만 잠깐 돌려두 쾌적하게 자는듯 해요.. 최근들어 애가 잘 깬다면.. 에어컨 혹은 선풍기 추천이욤...
1340 2017-06-22 12:09:39 2
시댁 얘기가 핫하네요 [새창]
2017/06/22 10:43:45
평소엔 잘해주시다가 가끔 이상한 스위치 들어가시는건 한번 속상하고 넘어갈만 하죠 뭐 ㅎㅎ

애낳기전.. 애 못낳으면 쫓아낸다는 소리 듣고, 오는 차안에서 남편한테 지랄발광한 1인.. ㅋ

근데 잘해주십니다.. ㅎㅎㅎ 시어머님 김치 엄청 맛나요^^

시아주버님 소개정도야 괜찮지 않나? 했다가 2번 항목보고는 ㄷㄷㄷ. 친구를 원수로 만드는 수가 있어요 ㅎㅎ
1339 2017-06-22 11:58:34 2
잇츠스킨 파란병이요. [새창]
2017/06/22 11:53:31
밑에꺼인듯 해요. 잇츠스킨이 회원가입 선물로 노랑이랑 하늘색을 뿌렸거든요.
1338 2017-06-22 11:51:36 64
(19)출산-수유후 작아지신 아내를 위해... [새창]
2017/06/22 11:32:39
주물떡 말고!

^^
1337 2017-06-22 11:46:15 17
착한아이=감정을 절제하고 숨길줄 아는 아이 [새창]
2017/06/22 09:44:41
그.. 적절히가 넘 힘드네요....
공공장소 예절을 가르치니.. 딴일에도 소심해져버리구... 좀 풀어 준다 싶음 말썽꾸러기가 되어버리니.. ㅎㅎ
아이에게 적당히 알아서 행동해주는 센스는 언제쯤 생기려나요... 네살땐 아닌듯 ㅋ

시골집 평상서 밥먹으며 넓은 마당을 굴러댕기며 깔깔 웃고 노는 아이의 삶이 행복한듯 해염... 집에선 아래층 신경쓰구.. 식당에선 공공장소 예의 차리느라 애 잡아 앉혀놓구... 그럴땐 옛날이 좋았구나 싶어여..
1336 2017-06-22 11:30:41 39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0:53:28
단호박같은 대처 훌륭하십니다. 옛날엔 생각이 짧으면 입다물고 있음 티가 안났는데 요즘엔 저리 광고를 해대니... 잘 됐어요. 비글군을 그렇게 이용하려는 엄마나 아이들을 거를수 있으니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글로보며 많이 배웁니다. 아이를 대하시는 점도 본받구요. 혹여나 제가 먼 미래에 할수도 있었던 실수가 당사자에겐 매우 결례되는 일인것도. 새삼 깨우치게 됩니다.
비글군은 멋진 엄마가 있어 더 행복할겁니다^^
1335 2017-06-21 21:47:52 34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1 18:15:23
이 무슨 무식.. 무례....
1334 2017-06-21 21:36:04 1
울아들의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6/21 16:03:32
까나리 액젓을 막판에 사알짝 아주 사알짝 넣으믄 맛이 살아나요!
1333 2017-06-21 16:09:28 2
뻘)으..뷰게에 올린 발색사진을 불펌해가네요ㅠㅠ [새창]
2017/06/21 13:16:17
아구 그거 발색하구 제대로 사진찍구 보정에 편집에.. 손이 많이가는건데 그리 날로먹다니... 참..나쁘네요.

아궁.. 항상 잘보구 있어요^^
1332 2017-06-21 14:48:21 1
아기 황달... [새창]
2017/06/21 12:53:46
모유때문에 황달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며칠 모유 안먹이구 지켜보다가 황달 수치 좋아지면 다시 먹이시면 됩니다. 울 아가도 잠깐 끊었다가 다시 먹였어요. 아예 신생아땐 분유 모유 잘 안가려서 괜찮아요 한달 즈음부터 모유 적응 잘 시키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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