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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2017-06-28 22:09:53 3
더테라피 퍼스트 도전해볼까요? 모공고민!! [새창]
2017/06/28 20:39:13
지성이시라면 스타터 세트로

건성이시라면.. 스페셜 세트요.. 퍼스트 세럼에 덤으로 붙어있는 애들이 스타터는 수분 라인이구 스페셜은 오일 라인입니다

제피부는 오일이 넘치면 바로 좁쌀에 개기름 번들.. 제가 피부에 기름도는걸 넘나 싫어해요 그래서 전 스타터.. 전 스타터에 붙어있는 스킨 로션도 제얼굴엔 무거운 느낌이어서
퍼스트세럼하구 크림만써욤. 크림 좋아욤.
1375 2017-06-27 18:44:14 1
하핳..혹시 탈모..원인이 뭘까요? [새창]
2017/06/27 18:33:59
식사는 잘하구 계신가요? 영양제 골고루 챙겨드세요. 젊은 여자분틀 간혹 극심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루 탈모가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대학 진학하시구 자취하시면서 식사 잘 못챙겨 드실경우... 영양 부족이 원인일수도 있구요..

아님 걍 가끔 털갈이 하듯 빠질때두 있어염...
1374 2017-06-27 18:33:56 1
발냄새 제거용 풋 스프레이 추천 좀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7/06/27 14:27:30
그리구 매일 알콜솜으로 발가락 사이 닦아주는것도 발냄새 제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꾸준히 하다보면 냄새가 안난대용. 근디 알콜이라 넘 오래쓰면 건조해지는거 조심하시구요.
1373 2017-06-27 18:24:09 0
더페 틴트 쌩얼핑크 찰떡이신분들.. 무슨톤이세요??ㅎㅎ [새창]
2017/06/27 15:10:30
더페 생얼핑크...
메모해놨다 질러봐야겠어요
쿨톤 추정이지만 아직 톤을 모르는 톤알못 ㅋㅋ
1372 2017-06-27 18:20:04 1
마블 쿠션 궁금한 솨람? [새창]
2017/06/27 16:14:28
맞아욤.. 장바구니 넣고 고민했더니 품절 ㅜㅜ
걍 23호 질렀어요 ㅋㅋㅋ
케이스 포기할수 없어요!
1371 2017-06-27 18:18:15 9
나는 메니큐어를 바르고 싶고!! 근데 모유수유 중이고!! 그래서!!! [새창]
2017/06/27 17:37:41
젖병 잡은 손 ㅋㅋ

넘나 예쁘셔요^^

저두 하고싶은디 맨날 물에 손담궈야해서 ㅜㅜ..

설거지는 장갑낀다쳐도.. 애기들 목욕은 ㅜㅜ

얼마나 오래가는지도 꼭 써보구 알려주세용♡
1370 2017-06-27 13:05:28 4
[새창]
출처 남기라니까 판매처 출처 정확하게 남기신듯 ㅋ
1369 2017-06-27 11:52:52 14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전화할때마다 옆으로 바꿔줘버리니 전화로 엄한소리 안하시는 장점이^^
1368 2017-06-27 11:52:10 34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퇴근후 남편과 함께 꼬박꼬박 스피커폰으로 통화하세요. 전화 오랜만에 한다고 싸하게 반응하면 오홍홍 그러게요. 하구 바로 그이 바꿔드릴께요. 토스.

저두 첨 결혼했을때 연락 자주하라고 꼭 말씀 하시고 오랜만에 하면 오히려 역정을 내셔서.. 점점 안하게 되드라구요. 근데 자식 낳고 몇년 살다보니. 울 시어머님이 딴건 하나도 안바라고 연락 자주 전하는거 하나 젤 바라시거든요. 그래서 걍. 날 궂을때 더울때 비 많이올때 가끔 안부전화 드리면 좋아하시는거 보구 좀 짠하드라구요. 애 생기고 또 얼마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신김에 잘나온 애기들 사진으로 안부 대신 전하니 오히려 좋아하시네요.

암튼.... 시어머니께서 정상적인? 좋은 어머님이시란 가정하에. 연락 한 일이주에 한번 드리면 좋지요 뭐.. 남편이랑 있을때 스피커폰으로 언능 토스요. 저두 낯간지러운말 못해서 ㅋ.. 전화는 제가 드리구. 별일 없으시지요. 저희도 잘 지내요. 하구 아들 목소리 들으라구 전화기 토스해버립니다. 그럼 마무리는 시어머님과 아들이 ㅋㅋㅋ 그럼 쫌 편해요. 시어머님두 제 목소리보담은 아들목소리가 반갑겠지 싶어서염.. ㅋ
1367 2017-06-27 11:40:04 1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2017/06/27 04:26:00
어차피 끔찍하고 힘든거 저라면 성질이라도 내고 힘들겁니다.
1366 2017-06-27 11:39:18 11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2017/06/27 04:26:00
시어머니가 말리시든 말든 잘잘못은 제대로 똑똑히따져야지요. 시어머니가 편든다구. 어른이라구 할말 안하고 살면 더합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맞는 말씀 해 주실땐 내 하고싶은 바랑 좀 달라도 네 맞습니다. 따를께요. 할수 있지만. 어른이라도 틀린말 하는건 들을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우미 있는 노래방간 아들 뻘소리로 실드쳐주는건... 아닙니다.
1365 2017-06-27 01:27:14 1
경비실 에어컨설치 반대협조문 [새창]
2017/06/26 18:12:46
저거 쓴사람 평생 에어컨바람 안쐬면 인정..

아니 전기 아예 안쓰면 인정....

숨은 왜 쉬시나? 공기 오염되게... 쯧
1364 2017-06-27 01:20:36 0
아기크면... [새창]
2017/06/26 19:24:05
전 남동생 하나 있는데.. 울 아가들은 자매로 낳아 놨는데... 지금 큰애가 기저귀를 탐내네용 ㅡㅡ 자꾸 차구 싶다궁..

언능 커서 야! 니가 내옷 입구갔냐? 하구 싸우는거 보구 싶어요. 옷이랑 화장품 같이 쓰구 가르쳐주구 하는 자매 로망 ㅋㅋ
1363 2017-06-26 23:28:49 10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16:03:00
계속 같은차라면 상당히 위험하네요. 신고 기록 꼭 남겨두세요. 차번호도 적어서 여기저기 두고... 차적조회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일 늦게 끝나고.. 그시간엔 집앞까지 가는 버스가 끊겨서 큰길에서 내려서 두정거장 좀 넘게 걸어 들어갔거든요..
하얀 봉고 비슷한게 계속 따라오드라구요.제가 정신이 확 들어서 째려보면서 찻길쪽에서 먼 인도 안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으니.. 부웅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오핸가 싶어 걍 걷다보니.. 앞 사거리에서 유턴.. 뒷 사거리에서 다시 유턴 해서 쫓아옴 ㅡㅡ
다행히 사거리 지나자마자 울 아파트고.. 문연 단골 슈퍼도 있고 해서.. 집에 슝 들어온다음..경찰서 게시판에 글 올렸어요.... 차 번호도 기억나는대로 올리구요...

근데 무서운건 제가 그 며칠전에도 같은 시간에 비슷한 차를 봤다는거죠... 그땐 그냥 서행으로 지나가 신경 안썼구 두번째 본날은 유턴에 돌아온거 보고 식겁......

그후론 못봤지만...

예민한거 아니구요.
위험하신 상황입니다.
이사강추

같은시간엔 꼭 누군가랑 동행해서 퇴근하세요.
아님 비싸더라도 콜택시나... 중고차 좋네요..
1362 2017-06-26 22:44:07 0
[친목NO/인증OK] 나눔에 답해주신 물품 인증입니다. [새창]
2017/06/26 22:10:10
촉촉하게 예뻐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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