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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17-07-01 19:31:48 1
놀러가는데 어울리는 레드립 비교 [새창]
2017/07/01 18:24:02
개인적으론 요색 맘에 드네요
1390 2017-07-01 19:31:21 3
놀러가는데 어울리는 레드립 비교 [새창]
2017/07/01 18:24:02
무난무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당
1389 2017-07-01 19:30:19 1
놀러가는데 어울리는 레드립 비교 [새창]
2017/07/01 18:24:02
약간 검붉은 차분하고 딥한 컬러도 어울릴꺼 같아용
1388 2017-07-01 19:26:52 1
날 청순하게 만들어줬다! 하는 립 말해주세욥ㅎㅎ [새창]
2017/07/01 19:08:36
잇츠스킨 쉬어로즈 .. 참 자연스러운 청순미 뿜뿜이요.
1387 2017-07-01 18:49:05 1
아토피+여드름 20대 남성 로드샵 스킨로션 추천좀요 ㅠㅠ [새창]
2017/07/01 15:47:22
더페 닥터벨머 클레리파잉? 라인이 여드름 라인이래요. 닥터벨머 일단 순해요. 스타터 키트도 있으니 스타터 키트 사서 써보시구 맞으면 본품 사보셔요. 스타터키트는 12000원에 스킨 로션 폼클 크림 미니미가 있어욤.
1386 2017-07-01 15:25:02 0
남징어 세안 후 순서솜 여쭤봐도될까요? [새창]
2017/07/01 14:01:48
각질제거두 매일하시면 얼굴 더 뒤집어져용. 이삼일에 한번씩만 하셔요. 닥토용 순한 스킨 하나더 구입하셔서 번갈아가면서 써보셔요^^
1385 2017-07-01 15:22:17 0
무실리콘이면서 약산성이 "아닌" 샴푸 있을까요? [새창]
2017/07/01 13:44:02
엘지생건꺼 디앤써이즈와이.. 샴푸들이 무실리콘이래요. 근데 약산성이라고는 안써있으니 조건에 맞으려나요?
1384 2017-07-01 12:39:41 2
고민하다 지른 이자녹스 쿠션이 왔습니다!! [새창]
2017/07/01 12:21:24
코카콜라 에코백.. 탐나네용.. 살까말까 했는데 하루 행사하구 끝나쩌염 ㅜㅜ
1383 2017-07-01 01:51:31 3
아기 키우는데 가끔 멘붕이 올때 [새창]
2017/06/30 22:52:44
ㅋ 둘째 병원서 처음 데려온날.... 한방서 자는게좋을것 같아 시도 했다가.. 자다 둘째가 깨서 우니 첫째도 울고.. 첫째가 우니 둘짼 놀라서 더울고.. 둘째야 배고파 깬거라 젖먹구 자는데 첫째가 놀라서 한 한시간 울고 잠 못자서 멘붕 ㅎㅎ 울엄마 저 남편.. 셋 있었는데도 멘붕.
첫째는 이불에다 쉬해서 울고 둘짼 덩달아 자다 깨서 울고. 이불빨래 세탁기에 넣고 옷갈아입히고 씻기는 동안 둘째는 에미야 어디갔냐... ㅋ
근데 아가 분수토하고 울면.. 진짜..ㅜㅜ
옷이며 바닥이며 아가도 나도 씻어야 되는데 애는 울고 ㅜㅜ...
그래두 둘째 9개월차 되어가니 좀 낫네요 ㅎㅎ
1382 2017-07-01 01:06:34 9
에어컨 없는 분들은 어떻게 여름 나시나요? [새창]
2017/06/30 23:55:03
더운것도 더운건데 미세먼지 때문에요 ㅜㅜ
울집도 앞뒤 트여서 문활짝 열어놓고 선풍기 빠방하게 틀면 살만한데... 공기가 안좋은게 온몸으로 느껴지니 문을 못열겠어요...
공기청정기 그냥 필터로 거르는게 얼마나 효과 있겠어? 했는데 달라요...
첫째애가 맨날 목이 부어 열났는데 덜해요. 미세먼지 많은날 하루 나갔다 오더니 목이 쉬어 왔는데 공청기 틀어놓고 집에만 있으니 쉰목소리가 돌아와요..
콧털도 다 안자란 신생아는 어떻겠어요? ㅜㅜ

공기청정기랑 에어컨 없이 살수는 있지만...
건강에 이래저래 안좋은건 맞는거 같아요.
요즘 에어컨 비싸서 그렇지 전기세가 옛날것들만큼 안나오니까.. 최신형 말구 작년꺼. 인버터 에어컨 좀 저렴하게 달아보심이 어떨까요?.. 재작년 꺼두 괜찮은듯 ㅋ
1381 2017-06-30 13:27:15 0
조언을 구합니다. 산모병원을 옮겨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6/30 12:13:47
이천 올라가셔서 서울이든 어디든 가까운 큰병원 알아보고 그쪽으로 가서 낳으셔요. 쌍둥이는 그게 안전해요. 막달에.. 이 여름에 산모 먼길 다니게 하지 마시구... 이천에서 낳구 몸조리 하시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
1380 2017-06-30 01:38:01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29 18:40:59
저도 둘째 제왕으로 낳고. 무통 꽂고 있을때 잠시 오른 다리에 마비가 왔었어요. 걷기 운동 하려고 하는데 휘청 쓰러지구. 무릎에 힘도 안들어 가고 감각도 없고. 겁이나서 이야기 하니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드라구요. 그래도 체크는 해놓고. 무통 뽑고나서 진행도 봐주셨어요. 무통뽑고 다음날부터 서서히 돌아왔어요. 자궁적출도 너무 속상한데...
부디 윗 댓글에 있는 말처럼 조금씩 다시 돌아와서 건강 찾길 바랄께요. 이쁜 아가와 행복해야할 시간에 너무 힘겨운 싸움을 하시네요. ㅜㅜ
1379 2017-06-29 11:15:53 3
[새창]
암만해도 내 몸이 극적인 변화를 겪으니... 좀 알아줬으면 해서 툴툴 거리는걸꺼여요.
전 임신과정내내.. 좀 무서웠어요. 출산의 공포보담은 내 뱃속에 다른 생명이 있다는게.. 매시간 매초 잘있나 궁금하구.. 아마 유산도 한번하구.. 양수 적다고 위험하다고 해서 더 그런듯 해요. 얼른 낳고 아가 얼굴 봐야 속시원할꺼 같았어요. 수술하고도 힘들기도 했구요.
둘째까지 낳아 키우니 진짜 내몸이 성한구석이 없네요. 무릎허리 발바닥 손목 손가락 어깨.. 뱃속은 보이진 않지만 장기를 넣었다 뺐다 하구... 째구 꼬매고 해놨더니 좀 쪼쫀하지 않은 느낌...
암만 육아 같이하구.. 도와주구 해두 몸이 변하구 아프구.. 출산시의 고통까지는! ㅋ
괜히 억울해서 툴툴거려져요.
가끔 그래 고생한다 토닥토닥.. 정도만 해주세요. ㅎㅎ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봐요. 에구
와이프분도 적당히 하셔야 할텐데 가끔 또 남편이 너무 받아주면... 계속 찡찡거림이 심해지기도...
근디 그냥 고땐 고행한다 치구 눈 딱감고 받아주시는게 나중에 편하실수도 ㅎㅎㅎ
1378 2017-06-29 11:06:09 6
오늘의 화장♡핑크라벤더 [새창]
2017/06/29 10:53:22
항상 느끼는거지만. 눈 감고 찍으신 사진 뭔가 몽환적인 작품 사진같구 인형같구 그러네요. 눈화장은 1도 몰라서 맨날 사진보고 신기신기 하구 가요.
렌즈 낀것두 화장에 잘 어울리시구 이뿐데
안낀것도 나름 깔끔하고 쌈박하게 괜찮아요^^
1377 2017-06-29 02:00:53 0
요태까지 발색한 립들 콜라쥬 화 해봤어요! [새창]
2017/06/29 01:00:30
더페꺼 어때요? 립은 아직 안사봤는데 궁금해요... 기초를 쟁이고.. 이젠 뭐 딴거살꺼 없나 기웃기웃

클리오 매드매트립 잘쓰구 있어요. 혹 그것들도 써보셨으면 비교 부탁드려도 될까요? 입술에 바르는 느낌이 궁금합니다. 색이야 뭐.. 발라봐야 알구영.

핑크립만 주구장창 사다 뷰게 보며 mlbb도 알게되구 톤도 대충 짐작해보며 다른 색상들도 슬 사보구 있어요^^
전 아마도 쿨톤에 비비드한 톤이 어울리는듯 해


그래서말인데 저중 비비드한 핑쿠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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