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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2017-09-09 13:02:56 25
여시에서 반신욕 테이블 게시글 불펌해갔네요 [새창]
2017/09/09 08:56:5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발꼬락도 이뻐보여서 뽀뽀해줌. 남편 발꼬락까진 아니지만 컴방에 앉아 있는 뒷통수에 가끔 뽀뽀해주고. 딸내미들 쬐꼬만 발엔 맨날 뽀뽀중...

근데 사랑 없는 타인에기 발에 뽀뽀하라면? 그건 굴욕이고 더러운 짓인걸..

윗분들 말이 맞음. 관계에 있어 사랑을 빼고 현상만보니 저런 결과가...

나름 남편은 당장은 없는 반신욕 테이블 대신 쓸만한거 찾아다.. 저것도 저렇게 쓰려면 나름 자르고 다듬거나 해야함. 척 준걸꺼고. 와이픈 그 상황이 웃기고 귀여워 올린건데...

그저 골판지만 보고 난리구랴...

마눌 목욕하는데 아이스크림 사다줘. 편하게 먹으라고 골판지까지 찾아다 주는 남편 참 이쁜 남편인건데 모르시네들...
1780 2017-09-09 12:51:22 2
ㅃ ㅃ 빨간맛!!! [새창]
2017/09/09 12:18:58
체리랑 수박 넘 귀여워용
1779 2017-09-07 23:38:07 5
임신 5개월 ㅜㅜ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7 22:16:01
원래 저혈압이 셨다고 하시니...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밥먹으면 원래 소화기관으로 피가 몰린대요. 그래서 밥먹고 나믄 졸립다고.. 그리고 임신하믄 또 자궁으로 피가 몰리구. 혈액량 자체도 늘어서 심장이 과부하가 걸리지요. 후기로 갈수록 숨도 가빠지구요.

님께서도 임신이신데다 식사 하시면 여기저기 피가 몰리구. .. 그걸 뒷받침 하려면 심장이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저혈압?이라 남들보다 좀 더 힘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의사샘께 꼭 상담하시구요. 혹 그러다 쓰러지거나 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여쭤보셔요.. 임신 말기로 갈수록 힘들어 지실거여요 ㅜㅜ
1778 2017-09-07 23:32:02 13
뭔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꼭 검사 받아 보세요.. [새창]
2017/09/07 18:57:04
울 첫째도... 진단받진 않았지만 못빨구. 못먹구. 힘없구.. 한 이백일 까진 진짜 힘들었던듯 해요. 분유는 먹으면 토하구. 분유든 모유든 한번에 40넘게를 못먹었어요. 한시간 내내 먹이는데 20.. 30... 그렇게 한시간 먹이구.... 한시간 안고 재우며 트름시키구...
못먹어서 그런가.. 목드는 훈련하라고 엎드려 놓으면 힘들다고 찡찡대구... 뒤집기도 않하구 기어다니지도 않았어요. 좀 커서 앉혀놓음 앉아있구. 세워 놓으면... 꼭 붙잡고 서있긴 했어요. 작년까진 걷는것도 매우 불안했는데 올해에 제법뛰어다니기도 하네요. 지금 네살입니다...

신생아때 엄청 힘든 기억이 ㅜㅜ
그래도 지금은 많이 컸어요. 사람같아요!

울 애기는... 잘 못빨고 분유도 안받아서 모유 유축해서 먹였어요. 모유 빠는거 자체가 엄청 힘들잖아요... 애가 힘들어 하면 한번씩 유축한거 젖병에 주셔요. 나중에 힘생기고는 제법 먹긴 했는데...

남들 오분이면 먹는 양을 오십분 걸쳐 먹는 아가였어요.

암튼 근력이 약한 아가는.. 빠는것도 힘이 없구.. 또 그렇다고 펑펑 많이나오는 젖병은 넘 왈칵 많이 나오는데... 조절해가며 먹을 힘이 없어서 힘들어 할꺼여요. 조금씩 적당히 나오는 젖병 찾아 유축해서 주시면 직수보단 쫌 더 먹을거여요.

전 그나마 첫째여서 첫째한테 올인할수 있어서 그 시기 버텼던거 같아요..
둘째라면 첫째도 케어해야 하시니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
1777 2017-09-07 00:05:51 17
[새창]
오왕.. 폰으로 첫짤만보구 모야 보라 블러셔 소나무시구낭... 낭.. 낭.... 하면서 헉! 허억? 하믄서 내려왔어요. 블러셔 떼샷이 깔별로 영롱하게 촤라라라.

뭔가 마음이 안정되고 부자된 느낌 짤들이 ㅋ

스크랩해두고 가끔 보러 와야겠어요.

어쩐지 힐링되는 느낌?
1776 2017-09-07 00:01:40 0
미샤에서 만 원 이상 구매시 주는 상품 [새창]
2017/09/06 21:48:05
그랴요? 다이소로 가봐야겠어요.

아이스크림 스펀지 뷰티넷서 보고 탐났지만 콜라보 제품 살게 없드라구요. 매장서 마스크팩 하나사구 파우치 사왔어요.
1775 2017-09-06 23:58:04 1
친절한 뷰게 분들~ 딸이 생일선물을 해준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새창]
2017/09/06 22:40:38
잇츠스킨 라이프컬러 팔레트도 무난하게 쓰기 좋구요. 더페이스샵.. 더테라피라인 좋아욤. 립스틱은 클리오꺼.. 새로나온것두 좋구요.
아님 백화점 가셔서 같이 립제품 하나 사셔두 되구용....
더페가 파다보니 의외로 별별템이 많드라구욤.
1774 2017-09-06 23:54:34 43
40 남성 인생최초코팩 [새창]
2017/09/06 22:40:23
코팩의 정석! 교과서에 실어도 될것같은 사진들입니다!
1773 2017-09-06 14:25:41 11
[새창]
공감.. ㅋ 택배만 오면
내 장난감이야? 뜯어봐도 돼???
1772 2017-09-06 10:49:03 1
문조심-맘이 아파요, [새창]
2017/09/06 00:59:30
에고 문조심 ㅜㅜ. 한다리 건너 지인분이 응급실서 일하시는데 애기들 손가락 문에 껴서 많이 온대요. ㅜㅜ

잘 놀다가도 정말 한순간에 다치는게 애들이라

에고 놀라셨겠어요.
1771 2017-09-06 10:46:33 0
우리 공주님 100일까지 [새창]
2017/09/06 05:32:15
눈 땡글 볼 땡글 이뽀여♡
1770 2017-09-06 06:36:55 0
사고싶은거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새창]
2017/09/06 02:42:24
안마의자!! ㅋㅋ 제가 시고 싶어요. 집에 놓을 데도 없지만서도.
1769 2017-09-06 02:23:40 14
파데 브러쉬 컷팅 차이 비교 [새창]
2017/09/06 01:15:47
오옹! 브러쉬를 거의 안쓰는지라. 뷰게인들이 피카소 피카소! 할땐 몰랐는데. 요래 사진을 똭 찍어 놓으니 걍 보이네요. 피카소가 왜좋은지! ㄷㄷㄷ
1768 2017-09-04 23:16:26 6
세상에서 가장 슬픈 힛팬.. [새창]
2017/09/04 22:59:56
토...토했습니다.
1767 2017-09-04 08:29:39 0
망했어요.. 얼굴에 거의 부황자국 [새창]
2017/09/04 01:31:45
알로에 젤이나 비슷한 촉촉한 젤류 수분크림 많이 바르시고 손가락으로 힘줘서 문질문질 문대줘보셔요.. 멍이 빨리 빠지긴 하지만... 최소 이틀은 갈껄요.. 에고 짠하면서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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