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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2017-09-21 23:00:24 0
더페이스샵 라이언 콜라보!!! [새창]
2017/09/21 20:52:44
아웅.. 치아씨드는 안맞구.. 바디워시는 잘못쓰면 피부가 뒤집어져서 암거나 못쓰는데.. 왕큰 라이언얼굴 끌리네요. 욕실에 있음 왕 귀여울듯 ㅜㅜ
1810 2017-09-21 11:20:37 122
김정숙여사님 메이크업이뿌지 않나요? [새창]
2017/09/21 10:39:45
이분 뷰티의 완성은 저 웃음이신듯 해요. 볼때마다 사람 마음 편해지는 저 웃음. 40이후 얼굴엔 그 사람 인생이 드러난다는데. 어쩜 저리 이쁘게 웃으시는지^^
1809 2017-09-20 12:55:33 1
저번에 네컬 추석상품 이름이랑 사진 다르시다는분~ [새창]
2017/09/20 12:35:57
아직도 있는가는 모르겠는데 지시장친구 지구에서 걍 엘지 화장품 추석세트랑 선물세트랑 같이파는 구성도 있드라구요. 저도 1번 쿠폰 받고 신나서 지르려다 그거보고 식었.... 며칠전에 보긴 했어요
1808 2017-09-20 10:53:50 1
씁씁후후 새벽에 인터넷면세점 지른 후기(신세계, 신라 면세점 팁) [새창]
2017/09/20 09:30:38
아흐!
1807 2017-09-20 10:36:55 3
[새창]
하하하... 저녁에 커피마시고 저도 루즈힐 잡지 부록이란 소리에 알라딘서 잡지 부록 구경하다가 가방잡지 몇개를 질렀는지ㅜㅜ. 밤커피가 문제였군요..
1806 2017-09-20 10:32:02 1
5학년인데 본인이 고양이라고 하는 애들 있나요? [새창]
2017/09/20 08:23:47
잠깐은 그럴수 있어요. 길어야 일주일? 재미로 역할극 하는 정도면 괜찮은데... 넘 길게 심취하면 좀..

재미로 잠깐은 괜찮은데 너무 그러면 걱정한다고 맔해 주세요. 정상은 아니죠.
1805 2017-09-20 00:36:09 0
뭐 이런 사은품이 다 있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9 22:16:13
4.. 5살 여자 조카라든가 주변 애기들 주면 좋아하겠는데용..그쯤부터 공주에 관심이 있그등요 ㅋㅋ
1804 2017-09-20 00:10:41 1
약안먹는 아기 어떻게 먹이시나요? [새창]
2017/09/19 19:34:13
항생제나.. 열많이 나서 먹는 해열제.. 는 꼭 먹어야하니 억지로 잡고 먹이긴 했어요.
첫째는 억지로 먹이니 첨엔 극렬히 거부하다 포기하고 먹었는데. 둘짼... 억지로 약먹으면 밥까지 싹 토하드라구요 ㅜㅜ. 그래서 꼭 필요한약 아님 안먹였어요... 토하고 고생하느니 콧물로 고생하는게 낫다 싶어서 ㅜㅜ

아 그리고 항생제나 여러 약도 맛이 좋은것도. 영 아닌것도 있으니.. 의사샘께 약거부가 넘 심하다고 맛난걸로 지어달라고 부탁해 보셔요. 좀 나은걸로 해주실 겁니다. 애들이 누런 황색약 싫어하던데 맛없음요.. ㅋ
1803 2017-09-20 00:04:09 0
[새창]
워낙 안먹어서 뭐든 먹겠다는건 무한 허용.. 곰젤리도 박스로. 마이쭈도 큰 봉투로! 그렇게 놔도.. 한 세개 먹음 그만먹을래 했어요. 아이키커 같은 음료수도 한팩을 한번에 다 먹은적이 없었구요... 놀러온 친구 아들내미 맘껏먹어라 소리에 마이쭈 한줄 다먹은거 보고 깜놀 ㅋ
암튼 그쯤엔 뭐든지 먹겠다는건 다 먹어라! 했던거 같아요. 밥먹기 전에 간식 안먹기 요런것도 안했어요. 뭐든 먹고 싶다하면 고마워서...
간식 먹으나 안먹으나 밥은 비슷하게 먹었구요...
1802 2017-09-19 23:59:03 1
[새창]
울 아이도 그래서... 멸치 김 깨 갈아서.. 참치랑 섞은 주먹밥 먹기 시작하면서 좀 쑥 컸어요. 그렇게 만들어 주면 저도 편하고. 애도 잘먹구요. 거기에 비타민 디랑 철분제 먹였구요. 애들먹는 비타민 젤리 쿠팡 직구로 사 먹였어요. 그때 좀 쑥 컸어요.
알러지땜시 소고기 계란 우유 치즈 못먹어서요 ㅜㅜ

다행인건 다른 음식들은 그나마 안가리고 먹어줬거든요.
1801 2017-09-18 08:27:17 203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07:59:42
똑 부러지는 와이프 얻으셨네요. 저 와이프말 들으면 진짜 자다가 떡이 나올듯. 나 여자인데도 저 와이프랑 살고싶어요. 상황정리 저렇게 딱딱 현명하고 시원하게 잘해주는 사람 진짜 좋아요. 할말 하면서도 할 도리 딱딱 하는구먼요.
1800 2017-09-18 08:04:20 8
[새창]
명절보다 이게 큰일이네요.

결혼하면 그 시아버지와 관계 어쩔껀지부더 매듭지으셔요.
1799 2017-09-18 03:43:48 7
아기 녹변은 정상변입니다. 녹변의 진실! [새창]
2017/09/17 10:14:50
전... 바나나 처음 먹이고 담날 깜짝 놀랐어요!

섬유질이 소화가 안되서 꼭 검은 벌레가 나온거 같은 비주얼이 ㅜㅜ

바나나 먹이시는 어머님들 이유식 시작할때 놀라지 마세요
1798 2017-09-18 03:24:20 6
이렇게 생긴 과자 이름이 뭐더라.jpg [새창]
2017/09/17 22:10:59
ㅋㅋ 스티로폼 상자 긁어놨나보네요

진공청소기로 콰콰콰 빨아들여버리고 싶어요..

가만히 안 있겠지요?
1797 2017-09-16 18:23:54 1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6 16:27: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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