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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2017-10-14 22:28:38 0
샘플테스트의 헬게이트 시작... [새창]
2017/10/14 22:21:33
폼클만으론 안되욤 ㅋ

팔뚝에 바르고 지우고 하실꺼면 클렌징 워터 화장솜에 뭍혀서 닦아내시고 다시 스킨이나 물티슈로 닦고 말린담에 발색해보셔요 ㅎㅎㅎ
1885 2017-10-14 21:38:26 2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4 21:22:00
이미 생긴아기... 미리 고민해봤자 의미 없더라구요. 아들 간절한 집안인데 둘째도 딸이었어요 ㅋ
아들은.. 울집 남편집안 딸만 아홉이라 어쩜 그런지... 걍 아들하나가 자연히 아쉬운집 ㅋㅋ 울집 내동생.. 시댁 형님 시누이댁까지 죄다 딸조카들만! 있답니다 ㅎㅎㅎ
1884 2017-10-14 19:53:06 0
가을 웜톤 아이셰도우 [새창]
2017/10/14 19:41:07
반짝반짝
영롱영롱
가을가을 하네요^^
1883 2017-10-14 13:36:21 16
결국 안아키가 수면위로 떠오르네요(조선기사 주의) [새창]
2017/10/14 12:39:47

기사일부분입니다.
약을 써서는 안되는 체질이라니. 미친.....
의사 자격증은 어케 땄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항생제가 몸에 안받거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항생제 종류가 여럿 있거든요. 자기한테 맞는거 쓰면 됩니다.. 에고 미친 한의사가 애 여럿잡네요. 사이비교주급인데. 작은애들은 아프면 치료도 힘든데 수술까지 ㅜㅜ
1882 2017-10-14 13:25:09 6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4 00:31:33
아내의 답답함에 대해 많이 윗분들이 이야기 하셨으니...
이번에 아내분이 무사히 귀가하셨다면 두시구요.

이런모임 자주도 아니니까. 나가면 시간은 얼마가 늦던 마음껏 놀아라. 술 적당히 정신줄 놓지 않고위험하게만 놀지 말아라. 단 가끔 전화기 들여다보고 어디서 뭐하고 있다고 한두번 연래 해주라. 내 가족이 나가서 뭐하는지 밤이라 걱정된다. 라고 말해주세요.

10시가지 들어올수 있어? 에 와이프분이 답답해서 연락 안한듯 해요. 빨리 들어오라할께 뻔하니.. 놀아도 못논거 같은 기분....

물론 이런일이 자주반복되는건 문제지만 4년간 3회니 ㅜㅜ.
1881 2017-10-12 00:03:16 1
생일케이크 초 갯수에 대해.. [새창]
2017/10/11 23:12:22
돌때 돌이라구 하나 꼽고.. 그담해는 세살이라고 세개.. 네개 요렇게 가드라구욤. 그래서 초 두 개를 꼽을 기회가 없다네용.
1880 2017-10-12 00:00:54 2
아기에게 성희롱 당하는 기분.. [새창]
2017/10/11 18:16:59
가슴이나 예민한쪽 건드리면 그냥 반응하세요 불쾌한티를 내실 필요는 없고. 어머 얘 아니야. 간지럽네. 이모는 싫어~. 하면서 손 잡아서 떼시거나 피하세요.
1879 2017-10-11 16:19:29 0
안살겁니다 [새창]
2017/10/11 10:04:57

섀도우는요? 색이 다 달라욤. 11개를 사구. 에코백두 주는데 가격좀 봐요! 오늘까지 40퍼에. 포인트까지 긁었더니 ㄷㄷㄷ. 마구 질렀어욤.
1878 2017-10-11 16:10:32 0
안살겁니다 [새창]
2017/10/11 10:04:57
그러게요. 유효기간 2019 많이 남았어! 하구 질렀는데.. 그때까지 다 쓰려나요..
1877 2017-10-11 15:08:25 2
부록때문에 산 일본잡지가 왔어요! [새창]
2017/10/11 14:34:57
이런 느낌으로 화장하고픈데 안되영

그냥 얼굴이 다른건가 ㅜㅜ
1876 2017-10-11 14:54:22 16
[새창]
음. 걍 다른 각도에서요. 여친분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여친분과 부모님 사이요. 집에서 편하대요? 아님 가끔 엄마나 아빠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짜증내나요?

인턴 위에글처럼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드니. 걍 집에서 자기전에 잠깐 봐야 관계 유지가 되니. 결혼하려는건지.
집에선 편하지 않으니 결혼 하려는건지.

어느쪽이든 인턴생활하면서 결혼 하신다면. 남편께서 보통의 신혼가정을 꿈꾸신다면 힘드실꺼같아요.
인턴하는동안은 걍 님께서 살림? 하셔야할꺼 같으신데... 애 없고 밥 집에서 안먹는다 치면 살림이라봐야 빨래와 청소가 전부일테지만요...

집에서 밥만 안해먹어도 살림이 간편해져요. 인턴하는동안 아내되실분이 밥하는건 못하실테고. 님이 하시든가.. 걍 집에서 안해먹는게 나으실거여요...

집밥 하려면. 장봐야되고. 재료다듬고. 요리하고. 치우고. 뒷정리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요리 잘하는 사람 아니면 레시피 공부해야하고. 남는 재료는 처치곤란이고... 그래요.... 이런부분도 감안하시구요
1875 2017-10-11 14:35:40 33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1 10:16:41
집안일은 같이하는거다.. 라는 인식이 아직 콕 자리잡지 않아서 은연중 그런말만 하는거라면 괜찮아요. 사실 우리 어릴때.. 최소 십년 십오년 이상은 여자가 집안일. 남자가 바깥일.. 하는걸 보고 자랐으니 쉽게 바뀌겠나 싶어요.

그보다 성격. 집안일에 임하는 태도. 실제 실행력.. 등을 잘 살펴보셔요.

울 남편은 집안일 같이한다는 인식은 있으나. 꼼꼼하지 않음과. 잔소리를 안들어먹는 심보 때문에 가끔 속상해요. 그래도 나름 하려고는 하니.... 나아지려니 냅둡니다.. 그냥 타고난 마이너스의 손이랄까. 사물의 작동원리를 잘 보지 않는달까.. 머리는 좋은데...

예를들어. 세탁을 거의 남편이 하는데 남편이 하는일은 세탁기 돌리고. 빨래널고 빨래개고. 가 끝입니다. 세탁기를 깨끗이 관리 하거나 세탁기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세탁물이 깨끗하게 빨렸는지는 못봐요.
전엔 세탁을 빨리한다고. 아기세탁기 물 수위를 고 중 저.. 중 저수위에 맞추고 돌리드라구요. 그럼 세탁이 빨리된다고 의기양양... 중간에 손수건 추가하러 세탁조 열었다가.. 물이 가득안찬 . 위에 젖지 않은 빨래가 돌아가고 있는걸 보고 어이없음..

뭐 이런식입니다..

같이 살려면. 인식의 전환은 천천히 한다쳐도. 실행력 과. 잔소리 했을때 대처하는 자세등을 보세요. 빨래를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할때. 어 내가 잘못햏네.. 담부터 잘할께 허허 웃고 넘어가는지. 빠득빠득 우기며 성질내는지... 후자면 발암 ...
1874 2017-10-11 14:05:26 72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아기 공격 [새창]
2017/10/11 11:46:20
드라마 위주로 접한 미국생활상이지만.... 큰개는 보통 정원딸린집에서 풀어놓고 키우지 않나요? 땅이 넓어서 그런가. 조금만 시외로 나가면 이층집. 차고 정원 딸린집에서 키우는거 같던데....

아파트에선 주로 고양이나 소형견 키우는거 같구요... 우리나라처럼 좁은 집에 대형견 많이 키우는 나라는 드물지 싶어요. 시골에서도 큰개는 묶어놓고 키우구... 큰개가 살기엔 힘든나라..
1873 2017-10-11 12:40:04 0
ㅃ)제가 열심히 립제품과 섀도우 발색샷을 올리는 이유는 말이죠 [새창]
2017/10/11 11:06:01
좋아요 좋아요. 신상을 재빠르게 득템 하셔서 촤라라라 보여주시니 감사감사.^^
1872 2017-10-10 23:45:16 0
이앓이가 ... 졸리면 고통이 심해지나요? ,,,, 특히 밤에 잘때 [새창]
2017/10/10 12:18:41
사람 몸에서 나오는 천연 항생물질? 호르몬? 등이 낮에는 좀 나오다 밤엔 안나온대요. 그래서 낮엔 잘 놀다가도 밤되면 열도 오르고. 기침도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지고.. 졸립기도 하면 냅다 우는거죠 ㅜㅜ 첫째가 속이 안좋아 밤잠잘때 기본 한시간씩은 울고 잠들었드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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