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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2017-10-18 15:20:49 2
일본잡지 부록과 몇가지 브랜드 홀리데이 상품 구경오셔용. [새창]
2017/10/18 15:18:57

할로윈용 화장인가봐용
1915 2017-10-18 15:19:40 0
일본잡지 부록과 몇가지 브랜드 홀리데이 상품 구경오셔용. [새창]
2017/10/18 15:18:57


1914 2017-10-18 14:45:04 0
월급 7일 앞두고 아껴쓰기로 했는데...(feat. 잡지 부록) [새창]
2017/10/18 13:38:08
어젠가, 섀도우도 잡지부록도 냉큼지른 나...ㅋ
1913 2017-10-18 14:44:21 0
월급 7일 앞두고 아껴쓰기로 했는데...(feat. 잡지 부록) [새창]
2017/10/18 13:38:08
무서운 잡지 부록의 세계 ㅜㅜ 추석전후로 일본꺼 우리나라꺼 한 이십만원어치는 지른듯 해요 껄껄껄
다행히 전년도 전전년도 꺼 보니 한해 나오는 제품군이 비슷하게 돌아가는듯 하니 더는 안지르겠지요? ㅋ
독특한 디쟈인 좋아하는데 잡지부록으루 많이 나오드라구요. 무슨무슨 콜라보! 이러믄서 ㅜㅜ
에코백 보냉백 보스톤백 핸드백 지갑 등등등 ㅋ
1912 2017-10-18 14:40:19 8
렌즈와의 이별.....(만성결막염+안구건조증) [새창]
2017/10/18 14:28:50
렌즈는... 아예 데일리를 끼셔서 매일 바꾸시든가요.ㅈ 아님 반년짜리 말구.. 그냥 계속 끼는걸루 사셔서 쓰시다 좀 뻑뻑 해지거나 찢어지거나 가장자리가 마모되면 그때그때 바꿔보셔요.

그리고 암만 좋은 렌즈라도 내 눈에 맞는게 있더라구요...
전 일회용 네츄럴비젼? 인가 썼었는데 아큐브가 더 얇고 촉촉하대서 잠깐 바꿨었는데... 눈에 이물감이 심하더라구요. 눈속에서 바스락거리는거 같구. 아마 내 눈 곡률에 맞는 렌즈는 다른듯 해요. 눈에 맞는 브랜드 찾아보셔요. 요즘 샘플 신청하믄 시착용 받을수 있잖아요..

글구 렌즈는 최대가 하루 8시간이구요.
걍 잠깐 이뻐보이고 싶을때.... 써야지..
렌즈끼구 열공하시면 눈아파유 ㅜㅜ
차라리 수업들을땐 좀 멀리 보니 괜찮은데 렌즈끼고 책보면 눈이 아프더라구요...
1911 2017-10-18 12:30:13 2
으아..돈진짜없는데 [새창]
2017/10/18 11:55:18
미샤가 11월 11일.. 또는 11월 넷째주 블랙프라이데이때 원쁠원을 대대적으로 했었거든요!
좀만 견뎌봐요! 11월 말쯤이면 신상도 같이 어느정도는 세일 하지 않을까용?
1910 2017-10-18 12:22:56 1
처박아둔 향수가 수십개.. [새창]
2017/10/18 11:04:01
그니까 좀 머얼리 집 구석에다가요 ㅋㅋㅋ 향수가 향이 좋아도 많이 뿌리면 독해서요^^
!추억을 가장 잘 떠오르게 하는것.. 가장 오래 남는 기억이 후각이라 하더라구요^^
1909 2017-10-18 11:22:57 8
처박아둔 향수가 수십개.. [새창]
2017/10/18 11:04:01
집 구석구석에 한 일주일씩 뿌려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일주일은 이향기 담주는 요향기.. ㅎㅎ정말 구석에다 뿌려서 은은하게...
1908 2017-10-18 11:15:30 4
명절때 놀러오는 조카보다 더 무서운 내새끼ㅠㅠ [새창]
2017/10/18 10:25:43
티브이 위에 장식... 백퍼 떼러 기어올라갑니다. 베이비룸은 아주 잠깐만 기능을 하지요 ㅋ
저 미니언즈 밑에 있는 선반 밟고 기어올라 갑니다.
제일 좋은건 싹 쓸어다 한 삼년 안보이는 곳에 봉인 해 뒀다가. 장난감 안망가뜨릴때쯤 꺼내서 같이 즐기세요... ㅎㅎ
1907 2017-10-18 10:49:00 26
얼마전 남자침구랑 결혼해도 행복할까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8 00:14:40
전 글 보고 왔어요. 잘하셨어요. 시어르신들께서 옛날분들이라 요즘 가치관과 다른 말하며 상처주거나 할때 남편이 커버쳐주거나 믿음직해야 그거라도 보고 사는건데.. 전남친은 결혼하면 딱 님 부엌데기. 종취급 할게 빤히 보이는구먼요. 잘했어요. 천번만번 잘하셨어요.

글 중에 부모님이 안계시다고... 그거 오히려 그래 너 힘들었겠구나. 우리가 더 보듬어 줄게. 그 사랑 우리가 더 줄게. 하시는 시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시댁자리 찾아 가세요. 님은 그 자체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1906 2017-10-18 10:33:15 9
남자들이 좋다는 청순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 [새창]
2017/10/18 09:34:00
아파보임 공감 ㅋㅋㅋ
원래 입술색이 찐해서 여리여리 립 칠하려면 입술 색 죽이는 화장을 더 해야해용
1905 2017-10-18 01:20:28 0
터키에서 만난 폴리 [새창]
2017/10/17 22:01:08
로이가 압도적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네요,옆칸에도 소방차 ㅋ
1904 2017-10-17 12:25:02 0
그라치아 11월 로레알 팔레트(정가 3.7) !!!!!! [새창]
2017/10/17 12:15:02
우왕 감사요. 안그래도 알라딘 5만원이상.. 담요 노리고 보고싶은책 장바구니 담아놨었는데 한 만원쯤 부족했거든요 ㅋㅋ
두개 질렀어욤.
1903 2017-10-16 14:34:19 46
[새창]
그렇지요.. 내새끼니 똥꿍딩이도 닦아주면서 키우는거지요... 남의 애는 그리 못할것 같아요 ㅜㅜ
그런 직업을 갖고 계시거나 봉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어린이집 샘의 위대함을 애키워보고야 느꼈답니다.
1902 2017-10-16 14:21:14 0
사은품만 갖고 싶어요... [새창]
2017/10/16 13:18:12
미투요 흠냥. 쿠션도 샀구...
립밤 탐나는데 맨날품절이궁 힝
재고를 채워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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