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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2017-11-03 01:54:05 1
화장품 안사야겠다고 다짐하니 딴게 눈에 들어와요ㅠㅠ [새창]
2017/11/03 00:51:55
ㅋㅋ 기초랑.. 색조까지 어느정도 구비하고 나서는. 잡부에 빠져서 ㅡㅡ... ㅜㅜ
어차피 명품백은 들고 나갈데도 없구. 동네 마실하는 애엄마라. 에코백. 동전지갑. 주머니 많은 백. 여행갈때? 시댁 잠깐 가려면 애옷 기저귀 챙길. 저렴하지만 이쁜 보스턴 백. 이유식 온도를 지켜주는 보냉보온백!!! 등등이 부록으로 있드라구요 ㅡㅡ 정줄 놓고 사쟁인듯요. 뫄 ......읽지도 못허는 일본 잡지가 책장 그득...
.... 이게 다 루즈힐 때문입니다 ㅜㅜ 루즈힐 부록이 시작이었어요 ㅋ

블프때... 애들 겨울옷 직구할 총알은 남겨놔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1975 2017-11-03 01:48:01 0
저 뷰간적으로 이 파우치 버려야겠죠?(답정주의) [새창]
2017/11/03 01:23:37
ㅋㅋ 그렇다면 이거 사세여! 하려구 했는데.. 이미 영업 당하신 영혼이시군여. ㅋㅋㅋㅋㅋ
잡부니까.. 별로일꺼야라고 맘을 다잡지만 사실 엄청 기대중입니당. ㅎㅎㅎ
1974 2017-11-01 03:36:54 1
토르 라그나로크 보신분 [새창]
2017/11/01 01:34:26
두번째짤 립 색이 궁금합니드아~~~^^

엘프인 것과 헬라인것에 차이가 ..

위대한 메이크업의 힘! 이라고밖에.

전혀 다른사람같아요!
1973 2017-10-30 23:10:16 0
남편의 전여친이 몸매가 너무 좋으면 [새창]
2017/10/28 23:57:44
혹시나 언젠가 남편이 님에게 지쳐서 변한다면. 그건 님이 전 여친보다 가슴이 작아서가 아니라. 님의 자격지심과 질투에서 나오는 비뚤어진 행동 때문입니다. 지금 남편이 나에게 잘해주고 현재 나를 사랑 하는거 같다면 그것만 믿고 함께 사랑하세요.

님의 그러한 행동이 지속된다면. 진실한 사랑도 지쳐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요. 님이 님 자신도 사랑하고 남편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다면. 그 가정의 행복은 오래갈것입니다.

힘내세요. 님은 소중하고 예쁜사람입니다. 괜한 사진한장에 휘둘려서 지금의 사랑을 자꾸 깎아내리지 마세요.
1972 2017-10-30 18:46:48 1
렌즈는 어떻게 끼는 겁니까? [새창]
2017/10/30 14:45:03
거울을 보시고... 렌즈를 보지마요 ㅋ
눈이 렌즈를 보믄 감겨요. 거울 속에 초점을 맞추고 쏘옥! 저것은 눈이 아녀! 를 외치며
1971 2017-10-30 12:25:17 3
16개월 여자아기 [새창]
2017/10/30 11:30:53
12개월에 걷거나 15개월 늦으면 18개월에 걷는 애들도 있어요.. 울 첫째딸요..
안걷는 애 같으면 위에꺼 다 무용지물이여요. 그 개월수에 저 두가지다 접해봤었거든요. 러닝머신은 진짜 안갖구 놀아요. 무서워하드라구요..

트램폴린은 올라가는건 좋아하는데 뛰는건 한참 더 지나서 했어요. 굳이 사신다면 트램폴린? 그건 있으면 다 좋아하드라구요.

근데요..지금은 자리만 차지할거여요. 차라리 잡고 밀고 다니는 걸음마 보조기를 좀 튼튼하고 잘 안넘어지는걸로 사주세요..
1970 2017-10-30 01:51:53 3
[새창]
울 딸들보다는 나으신데요 ㅜㅜ

안먹는 딸 둘을 키우다.. 둘째땐.. 그래 너무 애끓이지 말고 걍 먹는대로 먹이자! 했다가 영유아 검진에 충격받고! 다시 먹이는거에 신경 썼지만.. 안먹어 주네요 ㅜㅜ.

최근 문득 생각난건데요.

요즘 이유식은 소고기가 기본이잖아요? 그 소고기 맛을 울 아가가 싫어한것두 같아요. 소고기 말고 딴걸 해주면 더 잘먹었어요. 제입맛도.. 사실 소고기국. 소고기죽 등... 물에빠진 소고기 겁내 싫어하거든요. .

죽에 소고기 넣지 마시고. 차라리 소고기는 따로 반찬처럼 구워서. 애기가 오물오물 먹을 수 있을만큼 잘게 잘라서 줘보세요.. 구운걸 다져서 완자처럼도 좋지만.. 그거까진 쫌 귀찮구 ㅋ

근데 애기가 구운 소고기에 맛들이면. 물에빠진건 더 안먹는대요...

아예 철분이 걱정되시면 철분제 조금씩 먹이셔요. 첫째가 소고기 알러지여서. 소고기 끊고 철분제 먹였거든요... 철분 걱정 안하구 좋아요. 액상철분제 먹였어요. 저는...

둘째는. 첫째 언니가 철분제 먹는거 보고 지도 옆에서 입벌리길래. 옛다! 하고 입에 쏙 넣어줬더니 먹더라구오. 둘이라 좋은점은 약을 서로 먹으려고 한다는거요? ㅋ 첫째땐 울며불며 꽁꽁 잡고 먹였거든요. 철분제 먹이믄 응가색이 좀 까매져요. 푸른색에 가까운 검은색. 한 삼일 안먹이믄 다시 황색응까 나오드라구요.

글구.. 다음 단계.. 된죽.. 은 대부분 애들이 싫어하드라구요. 진밥 단계 있죠? 겁내 싫어해요.. 제가 먹어봐도 이건 죽도밥도 아니고 맛없더라구요. 본죽 죽 정도 농도가 적정선인듯... 중기 지나서 밥알 두세개 씩 먹여 보셔요. 첨엔 밥알 세듯이 먹는데 점점 한입양이 늘긴해요... ...
둘째가 자기 이유식은 안먹고 언니랑 엄마아빠 밥 뺏어먹는걸 좋아해요... 반찬은 언니용 반찬 잘게 썰어 주구요.. 근데 웃긴건 고 아가도. 갓 한 밥을 더 잘먹어요.. 까달순이 ㅋ
1969 2017-10-26 23:08:34 0
SPRING 부록으로 메이크업☆ [새창]
2017/10/26 19:46:57
이뻐요! 진짜 촉촉한 느낌!
1968 2017-10-26 19:08:59 14
전국적으로 어린이백신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알고 계세요 ? [새창]
2017/10/26 16:17:25
A형 간염백신도 없어서 내년 1월에나 오라고 하드라구요.....
1967 2017-10-26 15:27:01 0
진짜 빡쳐서 버렷어요 ㅋㅋㅋ(쓰레기통주의) [새창]
2017/10/26 14:57:38
더페 닥터벨머 쿠선이 촉촉하고 순하긴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아아아주 미묘하게 어두어지긴 했지만요. 얼굴억 자극은 없드라구요. 단점은 리필이 없다는거 ㅡㅡ
1966 2017-10-25 13:07:43 17
아직 아모레 불매하는 자의 하소연입니다 ㅠㅠㅠ [새창]
2017/10/25 12:33:13
저도 뷔뷔아이피 찍었다가 더페로 갈아탔어요. 사은품 지옥 생건이 ㅋㅋㅋㅋ

더테라피에 만족중이긴 한데... 언제 바뀔지.. ㅎㅅ
1965 2017-10-24 22:44:32 17
생건의 노예.jpg [새창]
2017/10/24 22:41:50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ㅋㅋ

대용량 샘플이 저리 많으시다니 ㄷㄷㄷ

본품은 얼마나 사신겨요..

저도 은근 많지만 잔챙이들만 있는데요 ㅋ
1964 2017-10-24 22:21:11 1
[새창]
완.전.보.라. ! ㅋㅋ

바르면 이세상 입술이 아니다! 일까요? ㅋ
1963 2017-10-24 20:46:14 0
ㅃ)항상 고민 되는 시간 입술 바르는 시간 [새창]
2017/10/24 19:15:26
오우 쿨쿨하니 이쁘네요♡
1962 2017-10-24 20:44:57 1
[새창]
저 보라립 발색해보고 사고시픈데 동네 매장엔 절대없는 템이라지요 ㅋㅋㅋ
나중에 한번 보여주세용♡


당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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