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하는 후보의 선거유세..ㅡㅡ [새창]

OU코스프레//한 후보의 이미지가 안좋다고 잘못된 편견을 가지는건 지양해야한다는 의견엔 공감합니다.
다만 코스프레님의 말투가 요해의 소지가 많다는건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른 후보의 선거단도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후보 한명에게만 무조건적인 비방을 하지말고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라는 요지가 잘 전달되면 좋을텐데 님의 댓글은
'문재인도 이러는데 이런 글 올리고 욕한거 부끄럽지? 욕할거리 생기니까 무조건 욕하고. 수준 떨어지네'
라고 들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진정으로 오유인이 깨닫기를 바란다면 말씀하시는 방식을 조금 바꾸시길 바랍니다.
서로 동등하게 얘기하길 바란다면 얘기하실때마다 비꼬는건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바라는게 자존심싸움이 아니라 건강한 토론이라면 말이죠.

11 2012-11-08 22:52:23 1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호구 될뻔 했어요.. [새창]

+ 탈영자 기출문제 100선 +

10 2012-10-23 14:28:50 1

박명수 본성.txt [새창]

좀 소심하고 어리숙하지만 정이 많고 미워할수없는 성격같습니다

9 2012-10-20 19:38:13 40

[bgm/고전] 귀귀는 병맛 만화만 그리는게 아니다.jpg [새창]

전 이호성보다는 박지성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요 ㅎ

8 2012-10-16 23:44:56 1

만화 [새창]

의도는 감사합니다만 웹툰을 퍼올때 원작이 무언지, 어디서 퍼왔는지는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7 2012-10-11 13:59:28 10

학교 [새창]

댓글 달아놓고도 이해가 안 되네요... 왜 굳이 누가 그렸는지 지워놨지???
자기가 그렸다고 주장할 속셈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누가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저런 노력을 출처 표기하는데 썼으면 좋았을텐데요.

6 2012-10-11 13:56:01 12

학교 [새창]

원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articleId=15472339&bbsId=G005&itemId=63&pageIndex=2
원본은 누가 그렸는지 적혀있는데 웃대에선 그 부분을 지워서 올려놨네요; 무슨 심보람;
글쓴이님 원출처 표기 부탁드려요

5 2012-09-29 14:46:50 31

명절특선 엄선 만화 [새창]

본문에 원출처 http://lver.egloos.com 이라고만 추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림쟁이들에게 자기 그림 널리 퍼지는건 영광이고 기쁨입니다만 원출처를 안 써주시면 상처로 돌아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거외에도 인터넷에 엘버님이 그리신 짤들도 많이 돌아다니는데 정작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팬으로써도 가슴아프네요

4 2012-02-18 20:35:35 6

신과함께리메이크 [새창]

작가님 말씀대로 원작 내용을 되도록 일본식으로 수정하지 않은건 일본과 우리나라 저승관이 꽤 다른데다 의무군복무가 없는 일본 군대 환경상 스토리를 아예 새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로컬화가 힘들거라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3 2012-02-18 20:35:35 56

신과함께리메이크 [새창]

작가님 말씀대로 원작 내용을 되도록 일본식으로 수정하지 않은건 일본과 우리나라 저승관이 꽤 다른데다 의무군복무가 없는 일본 군대 환경상 스토리를 아예 새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로컬화가 힘들거라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 2012-02-18 20:32:53 8

신과함께리메이크 [새창]

주호민 작가 트윗 :: "왜곡되는 순간 계약해지 이런건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한국 지명 한국 이름 그대로 쓰는 것은 내용상 군 의문사 등 한국 특화가 강해 로컬라이징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매회 콘티를 공유하며 의견 주고 받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1 2012-02-18 20:32:53 66

신과함께리메이크 [새창]

주호민 작가 트윗 :: "왜곡되는 순간 계약해지 이런건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한국 지명 한국 이름 그대로 쓰는 것은 내용상 군 의문사 등 한국 특화가 강해 로컬라이징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매회 콘티를 공유하며 의견 주고 받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