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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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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13-01-02 04:28:00 93
[익명]여자에 관심없는짝남한테 고백하러갑니다 [새창]
2013/01/02 12:34:07
일단 무작정 고백하는건 거의 실패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건 용기가 아니라 무모라고 봅니다.
물론 마음 정리하기 위해서 고백하시는거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가망이 아예 없다면 고백하고 깨끗해지는것도 위로가 되겠지요.
다만 고백은 상대방에게도 부담이 될수있어요... 이후 잘 대처해야 친구사이 유지 할 수 있습니다
56 2013-01-01 22:49:06 2
흔한 디씨의 솔로 [새창]
2013/01/01 22:33:03
야... 당긴거잖아 ㅜㅜㅜㅜㅜㅜ 당겼으면 잡으라고 좀!!!! 왜 밀어 ㅜㅜㅜㅜㅜㅜ
55 2013-01-01 17:07:07 0
서양인이 보는 한국의 이미지 [웃대직펌] [새창]
2013/01/01 17:05:01
덧글때문에 반대
54 2013-01-01 16:36:49 14
여동생을 베란다에 가뒀다가... [새창]
2013/01/01 16:30:17
다시 봐도 신기한글... 왠지 오빠라고 확신하게 되는 글...
53 2012-12-31 16:09:14 26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새창]
2012/12/31 15:33:18
이런 글이 올라오면
"현직 목사가 저런 책을 내는 이유가 뭘까? 어린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할 이유라니?"
하고 궁금해하고 한번더 생각해봐야할텐데...
그냥 깊은 생각없이 열폭or신나서 댓글부터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본문도 책내용에 비해 극단적인 표현을 썼는데 신경쓰시는 분 한명 없구요]
기독교 싫어시는분이나 기독교이신 분이나
저기 올려진 단편적인 내용만 들고 댓글다시기 전에 한번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기독교가 있든 없든 이런 댓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두려워지는 이유라고 봐요
52 2012-12-30 21:52:24 0
to the moon(투더문)-BGM 플레이어 [새창]
2012/12/30 21:45:28
그냥 내용만 보면 조금 진부해보이는데... 음악때문에 눈물난 게임이죠 ㅜㅜ
51 2012-12-30 21:48:35 0
브라끈 한 손으로 풀면 선수임?.jpg [새창]
2012/12/30 21:39:35
작성자분 댓글 귀여워서 추천
50 2012-12-30 21:48:35 7
브라끈 한 손으로 풀면 선수임?.jpg [새창]
2012/12/30 22:14:12
작성자분 댓글 귀여워서 추천
49 2012-12-30 20:15:25 0
[새창]
역시 이성친구 반년 넘어가면 넘기 힘들죠 ㅜㅜㅜㅜ
힘내세요... 지긋지긋한 소리겠지만... 더 좋은 사람 생기겠죠 ㅜㅜ
48 2012-12-30 17:57:28 4
문화재청의 국민을 배려한 깊은 뜻 [새창]
2012/12/30 17:53:12
막힌타이어//그냥 님 생각이실지 몰라도 인터넷에서 추측글이 확신글로 많이 퍼진다는거 아시지 않나요?
음모론은 너무 성급한것 같네요... 아무리 미친 정부라도 제정신은 있을테고 서울시장도 그 박원순 시장님이신데...
47 2012-12-30 17:55:55 23
문화재청의 국민을 배려한 깊은 뜻 [새창]
2012/12/30 17:53:12
오해가 많이 섞였다던데요...
63년도 사진을 보면 저 그림이랑 굉장히 유사하더군요. 소실전 사진도 복구된 그림으로 원본과 차이가 있다고...
저걸로 왈가왈부하는건 잠시 보류하는게 나을것같아요
46 2012-12-30 15:41:20 3
[익명]썸남.. 다좋은데 외모가 마음에안들어요.. [새창]
2012/12/30 14:32:55
외모도 이성을 사귈때 중요한 조건이죠.
요즘 외모를 지나치게 따져서 말이 많은데 그렇다고 외모를 아예 보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 같네요;
이성을 볼때 외모 안 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걸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지...
작성자분을 봤을때 그냥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암만 좋은 사람이라도 외모가 발목잡아서 사랑을 못 느낀다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예요.
참고 만나면 만날수록 님이나 상대분이나 힘들뿐입니다.
45 2012-12-30 15:25:14 0
'감사합니다' 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새창]
2012/12/30 14:21:35
저런식으로 따지자면 한자어 대부분이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겠습니다 그려...
감사합니다 처럼 일본과 같은 한자어를 쓰는 경우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44 2012-12-30 00:59:51 21
이정도 스킨쉽 이성친구끼리 할수있나요? [새창]
2012/12/30 00:15:37
다만 친구사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렇게까지 어리광 받아줬다면 그건 남자가 이상한겁니다.
솔직히 암만 친구라해도 알몸의 이성이랑 같은 침대 들어가주는것까지 하는건 너무 무리하는거예요.
그런걸 감안하면 아마 남자분도 관심있지만 확신이 없기 때문에 참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43 2012-12-30 00:57:55 26
이정도 스킨쉽 이성친구끼리 할수있나요? [새창]
2012/12/30 00:15:37
아스트랄레//죄송하지만 얘기를 하시는건지 혼잣말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대화하는 법부터 고쳐보시길

그리고 저 행위는 친구에게 할 짓은 아니죠. 보통 생각하면요.
하지만 여자분 상태 보면 이성적인 행동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평소같을때 저런식으로 유혹한다면 모를까 저 상황에서 여자분 안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그저 외롭고 힘들어서 어리광부리고 싶기 때문에 한 행동이고 정말 여자분을 생각한다면 상황 이용해서 관계 맺고 싶지 않았을거예요.
물론 어리광 다 받아줘서 관계 맺어서 잘될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제 생각엔 저 남자분도 저랑 비슷한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 상황 이용하는건 자기도 싫고 여자에게 실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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