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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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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2-12-29 23:15:26 0
만약 내무반에서 면회가 된다며는.... [새창]
2012/12/29 22:03:15
GOP 막사는 대부분 저렇습니다. 저희 경우엔 소대단위 생활이라 저거랑 똑같이 생겼음.
부러워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거기서 생활해보세요 ㅋ
41 2012-12-29 02:24:08 4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오유인입니다. 진짜 후기에요 ㅋㅋ [새창]
2012/12/29 00:53:08
그리고 오유분이라고해도 다들 님이랑 여자분 얼굴 한번 보지 않은 남입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는 무책임하기 마련이죠[저도 그렇고]
잘 아시겠지만 충고 곧이곧대로 듣지마시구요... 여러 의견을 보고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0년지기 친구관계마저 훅 날아가는 수 있어요... 여자분은 고민끝에 친구로 남기로 정했는데 그 결정을 집밟는 일이 될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여자분 바람대로 친구로 지내보세요... 시간이 좀 흐른뒤 다시 고민합시다
40 2012-12-29 02:19:14 0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오유인입니다. 진짜 후기에요 ㅋㅋ [새창]
2012/12/29 00:53:08
여자가 이기적이고 자시고 10년지기 친구는 정말 넘기힘든 벽입니다.
여자분은 그 벽을 못 넘은것 같네요... 고백듣고 운것도 그렇고 많이 여리신 분인것 같습니다.
밀당이니 전략이니 감당하기 어려운 타입같으니 당장은 궁리하지 마시구요...
쩝...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단 알았다며 더 닥달하지말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는게 답입니다.
그 이후는... 잘될확률이 없다고는 못 하지만... 어렵네요... 힘내세요;
39 2012-12-29 00:01:00 0
이거 먹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12/28 23:13:21
작성자 베스트 날로먹어보려다 이게 무슨 봉변 ㅋㅋㅋ
38 2012-12-28 23:08:57 1
[해맑음주의] 선생님과 숫자세기~! [새창]
2012/12/28 22:59:04
"이 이야기에서는 수퍼컴퓨터가 매초 2000억개의 경로를 계산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계산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7 2012-12-28 20:57:56 7
법대생의 필수아이템.jpg [새창]
2012/12/28 20:49:07
저 글도 농담이겠죠 ㅋㅋ 설마 진짜 상해죄가 안 될까요 ㅋㅋ
36 2012-12-28 19:59:35 0
여자친구와 터키여행 [새창]
2012/12/28 19:36:11
이영상을 마지막으로 이여성의 남친은 주겄다고한다
35 2012-12-28 04:53:22 0
하~~~~~~~품 [새창]
2012/12/28 04:45:47
자막인줄 알았네요 ㅋ
"쿨땅콩멍멍!"
34 2012-12-24 22:46:49 1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24탄 [새창]
2012/12/24 22:16:43
쟁이 애교작렬 ㅜㅜ 이제 완전 맘놓고 사네요 ㅎ
33 2012-12-24 22:00:47 1
솔로대첩.news [새창]
2012/12/24 21:53:18
저 정도면 못난건 아닌데 소개팅에서 평타 이상 치려면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바꾸실 필요가...[이하 생략]
32 2012-12-24 20:54:20 1
저기 OO아 [새창]
2012/12/24 20:21:04
B.S.T//애도 ㅜㅜ. 뒤늦게 본 자로서 감히 말하자면 용기만 갖고는 안 생겨요...
그에 걸맞는 준비가 필요해요... 저 말은 그 준비가 되어있지만 용기를 못 내는 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카톡 고백은 용기가 아닙니다; 상대방분도 님에게 고백하고 싶을만큼 푹 빠져야 성공하는 방법이에요 ㅜㅜ
차라리 데이트 신청하셔서 '나 오늘 고백할거야' 분위기를 팍팍 풍기면서 하루를 같이 보내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럴 만큼 많이 만나놓는게 정석이죠... 용기라함은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을 보여줘야 할때 가장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31 2012-12-24 20:49:24 15
솔로대첩 후기..뽐뿌펌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24 20:21:38
솔직히 저런데 가는것보다 동아리나 소모임같은데 가입하는게 훨씬 가능성 높을텐데요...ㅜㅜ
30 2012-12-24 20:18:45 5
[익명]165cm 오타쿠 솔로대첩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2/12/24 19:29:05
같이 오타쿠 생활했던 동지로서 남의 일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ㅜㅜ
작성자분은 자신감을 되찾는게 급선무입니다. 자기도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여자도 넘어옵니다.
솔까 자기자신도 못 믿는 사람에게 누가 매력을 느끼겠습니까? 자기랑 맨날맨날 얘기하고 같이 지내줄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난 뚱뚱하고, 소심하고, 얼굴도 못 생기고...\\'
지긋지긋하게 들으셨을 말이겠지만... 자기 입으로 얘기하셨죠? 자신감이 없는 이유.
그럼 바꾸세요! 뭘 기다리세요? 잘 아시잖아요! 가만 냅두면 여자에게 말걸때 버벅거리게 태클 거는 놈들입니다! 없애버리세요
뚱뚱하면 살을 뺍시다! 무슨 다이어트 만화나 인생역전 드라마에 나오는것 처럼 빡시게 운동할 필요도 없어요.
인터넷에 뒤지면 나오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님이 뚱뚱한 이유는 운동을 \\'전혀\\' 안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가벼운 운동이라도 시작하면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빠질겁니다. 최소한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까지는 쉽게 빼실수있어요.
피부관리도 중요합니다.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도 조금만 관리해주면 나아지는게 눈이 보일겁니다. 세수하는법부터 바꿔보세요. 비누나 클렌징폼도 좋은걸 써보시구요.
그래도 못 생겼다구요? 제 경험삼 못 생긴건 연애에서 아주 사소한 허들일 뿐입니다. 키작은것도 마찬가지구요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최소한의 조건으로 보는것은 \\'몸매, 피부, 패션, 매너, 자신감\\'입니다
(간혹 직장, 수입, 얼굴등을 보는 된장녀들도 있긴 한데 이 분들은 님의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패스하십시다)
솔직히 옷 어울리게 입고 몸도 괜찮고 무엇보다 말 잘하고 자신감 있으면 외모는 눈 감아줄만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의욕이죠. 많은 분들이 변화하려다 실패하는 요인은 대부분 중간에 좌절하거나 나태해지기 때문이죠.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1달만 참고 해보시고 무엇이 달라졌나 체크해보세요. 그 안에서 변화를 찾게 되면 자연히 의욕이 살아납니다.
시도하기 전에 별의별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생각나실텐데 다 무시하세요. 솔로대첩에 나갈 용기를 변화하는데 쏟아보세요.
변화하면 의욕이 생기고 그 의욕은 님에게 자신감과 매력으로 변화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님은 정말 사랑받으실 수 있는 남자입니다!
정말 늦지 않았어요!!!
29 2012-12-24 20:11:45 2
[익명]165cm 오타쿠 솔로대첩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2/12/24 18:54:11
솔직히 "님 모습을 사랑해주실 분 만나실 수 있어요. 신경쓰지 마세요"라는 말은 못 드리겠네요.
똑같이 오타쿠 생활을 했던 입장에서보면 저 말은 독입니다.
듣는 입장에서는 '그래, 이런 나라도 좋아해주는 사람있겠지'나 '헛소리 하고있네'라는 반응 중에 하나밖에 안 나와요. 둘다 안좋죠.
헛된 희망에 변화하려는 의지가 사실되거나 '어차피 난 안 바뀔거야'라는 상실감만 늘어납니다.

작성자분은 자신감을 되찾는게 급선무입니다. 자기도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여자도 넘어옵니다.
솔까 자기자신도 못 믿는 사람에게 누가 매력을 느끼겠습니까? 자기랑 맨날맨날 얘기하고 같이 지내줄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난 뚱뚱하고, 소심하고, 얼굴도 못 생기고...'
지긋지긋하게 들으셨을 말이겠지만... 자기 입으로 얘기하셨죠? 자신감이 없는 이유.
그럼 바꾸세요! 뭘 기다리세요? 잘 아시잖아요!
뚱뚱하면 살을 뺍시다! 무슨 다이어트 만화나 인생역전 드라마에 나오는것 처럼 빡시게 운동할 필요도 없어요.
인터넷에 뒤지면 나오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님이 뚱뚱한 이유는 운동을 '전혀' 안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가벼운 운동이라도 시작하면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빠질겁니다. 최소한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까지는 쉽게 빼실수있어요.
피부관리도 중요합니다.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도 조금만 관리해주면 나아지는게 눈이 보일겁니다. 세수하는법부터 바꿔보세요. 비누나 클렌징폼도 좋은걸 써보시구요.
그래도 못 생겼다구요? 제 경험삼 못 생긴건 연애에서 아주 사소한 허들일 뿐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최소한의 조건으로 보는것은 '몸매, 피부, 패션, 매너, 자신감'입니다
(간혹 직장, 수입, 얼굴등을 보는 된장녀들도 있긴 한데 이 분들은 님의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패스하십시다)
솔직히 옷 어울리게 입고 몸도 괜찮고 무엇보다 말 잘하고 자신감 있으면 외모는 눈 감아줄만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의욕이죠. 많은 분들이 변화하려다 실패하는 요인은 대부분 중간에 좌절하거나 나태해지기 때문이죠.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1달만 참고 해보시고 무엇이 달라졌나 체크해보세요. 그 안에서 변화를 찾게 되면 자연히 의욕이 살아납니다.
시도하기 전에 별의별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생각나실텐데 다 무시하세요. 솔로대첩에 나갈 용기를 변화하는데 쏟아보세요.
변화하면 의욕이 생기고 그 의욕은 님에게 자신감과 매력으로 변화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님은 정말 사랑받으실 수 있는 남자입니다!
정말 늦지 않았어요!!!
28 2012-12-24 18:30:42 0
[솔로대첩] 용기내봤지만,,, [새창]
2012/12/24 18:13:25
1년전만해도 내가 입는 옷 스타일이었는데 내가봐도 영 아니네...
한번 보고 두번 봐도 내 모습인데...ㅜㅜ
여러분, 옷 보러 다니세요. 자신없다고 눈팅도 안 하면 저렇게 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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