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
2014-05-30 22:56:17
0
주호민 작가가 은퇴하는 날
그 날이 바로 우리나라 웹툰의 끝이로군요
그 날이 바로 우리나라 웹툰의 끝이로군요
880
2014-05-29 22:53:30
4
그 매니아 대상 웹툰이나 미디어도 가뭄에 콩나듯 만들어내는곳 있으니까 꼭 사서 보세요.
저 글쓴이의 심정은 알겠습니다만
이미 대중성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고 그게 수입기반인 네이버 상대로 모에물 내놔라, 작품성 있는걸 내놔라 해봤자 무리한 요구입니다.
일본의 소년 점프 상대로 성인취향의 만화도 연재하라고 요구하는 수준이랄까요.
레진 코믹스 처럼 매니아 취향의 미디어 사이트도 가뭄에 콩나듯 나오니 괜찮은걸 발견한다면 굳게 지지해주고 상품 팔아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제랑 상관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저 글 말고도 포탈의 웹툰 정책에 대해 논한 글 중에 훨씬 더 나은 글 많을겁니다...
저건 그냥 솔직히 말해서 열폭이에요. 진지한 고민도 없이 1분만에 써내려간 글이요...
논거라든가 표현방식이라던가 눈뜨고 보기 힘드네요...
저 글쓴이의 심정은 알겠습니다만
이미 대중성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고 그게 수입기반인 네이버 상대로 모에물 내놔라, 작품성 있는걸 내놔라 해봤자 무리한 요구입니다.
일본의 소년 점프 상대로 성인취향의 만화도 연재하라고 요구하는 수준이랄까요.
레진 코믹스 처럼 매니아 취향의 미디어 사이트도 가뭄에 콩나듯 나오니 괜찮은걸 발견한다면 굳게 지지해주고 상품 팔아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제랑 상관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저 글 말고도 포탈의 웹툰 정책에 대해 논한 글 중에 훨씬 더 나은 글 많을겁니다...
저건 그냥 솔직히 말해서 열폭이에요. 진지한 고민도 없이 1분만에 써내려간 글이요...
논거라든가 표현방식이라던가 눈뜨고 보기 힘드네요...
879
2014-05-29 21:13:21
0
J리그 출신중에 한국영선수와 김진수 선수가 포함됩니다.
다만 이 두 선수는 A매치에서 축구팬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부상으로 결국 낙마했습니다만...)
의리축구니 연줄이니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업계에나 연이란것은 스카웃할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죠.
방송, 영화업계에서도 보듯 자신의 분신이라고 칭할만큼 제작자에게 사랑받는 스탭이 있기 마련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홍명보감독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말한 '원칙'을 깼기 때문인것 같아요.
부임초에 '소속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뽑힐것이다' 라고 공언했습니다만
결국 이번 시즌 몇경기 출장 못 한 박주영선수와 윤석영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시켰죠.
차라리 '그래도 내가 잘 알고 함께 해본 선수가 편하다.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라고 솔직히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욕을 안 먹었을텐데...
[물론 그래도 욕을 먹긴 먹었겠죠....]
왜 자신이 이렇게 무리를 해가면서 박주영을 뽑았는지 명확한 해명도 안 된지라 팬들은 연줄 얘기를 안 할수가 없어요.
거기에 박주영 선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와 기대했던 팬들의 배신감이 합쳐 삼위일체의 까임권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다만 이 두 선수는 A매치에서 축구팬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부상으로 결국 낙마했습니다만...)
의리축구니 연줄이니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업계에나 연이란것은 스카웃할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죠.
방송, 영화업계에서도 보듯 자신의 분신이라고 칭할만큼 제작자에게 사랑받는 스탭이 있기 마련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홍명보감독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말한 '원칙'을 깼기 때문인것 같아요.
부임초에 '소속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가 뽑힐것이다' 라고 공언했습니다만
결국 이번 시즌 몇경기 출장 못 한 박주영선수와 윤석영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시켰죠.
차라리 '그래도 내가 잘 알고 함께 해본 선수가 편하다.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라고 솔직히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욕을 안 먹었을텐데...
[물론 그래도 욕을 먹긴 먹었겠죠....]
왜 자신이 이렇게 무리를 해가면서 박주영을 뽑았는지 명확한 해명도 안 된지라 팬들은 연줄 얘기를 안 할수가 없어요.
거기에 박주영 선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와 기대했던 팬들의 배신감이 합쳐 삼위일체의 까임권이 탄생한것 같습니다.
878
2014-05-28 22:07:26
0
선수출신이 꼭 그런건 아닙니다.
이용수 해설위원이나 허정무 해설위원도 선수 출신이셔요;
신문선 해설위원도 그렇죠. 선수 출신 아닌분 찾기 힘들어요.
이용수 해설위원이나 허정무 해설위원도 선수 출신이셔요;
신문선 해설위원도 그렇죠. 선수 출신 아닌분 찾기 힘들어요.
876
2014-05-27 18:21:11
0
비싸면 딴 사람한테 부탁하면 그만이죠. 자유경제시장에서 마음대로 값 붙이겠다는데 욕할 이유는 없죠.
이 거래가 시발점이 되서 전체적인 시세가 폭등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설마 그게 무서워서 욕한걸까요 -_-;
이 거래가 시발점이 되서 전체적인 시세가 폭등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설마 그게 무서워서 욕한걸까요 -_-;
873
2014-05-24 23:32:58
0
저런것도 하나의 놀이죠 뭐. 소꿉장난 같은거라고 생각하세요 ㅎ;
871
2014-05-24 23:18:06
0
대개 유럽축구보면 연봉 많이 받는 선수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60%가량 세금으로 떼이더군요.
14억으로 주급으로 환산하면 약 2700만원. 세금을 60% 떼였다고 가정하면 계약서상 주급은 6700여만원이네요.
이것저것 더 떼였다고 가정하면 7~8천만원이 원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적은 금액은 아니네요. 터키 클럽 재정상황에 드록바 선수 나이를 생각하면 그 정도 받지 않나 싶습니다.
14억으로 주급으로 환산하면 약 2700만원. 세금을 60% 떼였다고 가정하면 계약서상 주급은 6700여만원이네요.
이것저것 더 떼였다고 가정하면 7~8천만원이 원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적은 금액은 아니네요. 터키 클럽 재정상황에 드록바 선수 나이를 생각하면 그 정도 받지 않나 싶습니다.
870
2014-05-24 23:12:07
2
심시티5 이후로 EA 게임은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타이탄폴은 참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참는게 정답이었군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타이탄폴은 참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참는게 정답이었군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869
2014-05-23 20:18:46
0
이미 포르투갈 남자 프로축구팀 감독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868
2014-05-14 17:04:44
0
뒤에 저 프로그램이 평생 잘 굴러가면 다행이지만 혹여 버그가 발생하면 그때부터 지옥아닌가요? ㅋ
잘못된 데가 있을텐데 짐작이 안 감 ㅋㅋㅋ
잘못된 데가 있을텐데 짐작이 안 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