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사자의문 회원에 대한 회원메모
http://todayhumor.com/?sisa_970845
http://archive.is/55J3D 두 대통령의 한계는 권력을 사용할 줄 모른다는 것?
권력의 피비린내 나는 속성을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끔찍하게 느껴짐.
http://todayhumor.com/?sisa_880340
http://archive.is/jyUNb 촛불의 배후는 MB 아닐까
어떻게 생각하면 촛불대선을 MB가 깔아놓은 판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
http://todayhumor.com/?sisa_722831
http://archive.is/By7Ae 친노패권의 실체??????
과도한 미안함이란 말은 덜 미안해도 된다는 걸까?
집착이라니. 감성에 기반한 목적이라니.
흐름을 파악하기 힘든 글이라고 생각함.
http://todayhumor.com/?sisa_789265
http://archive.is/0fdom
503은 절대로 대통령 그만둘 생각이 없는데 그걸 간과함.
지나친 상상이라 생각.
http://todayhumor.com/?sisa_873438
http://archive.is/5TJjO
승리하는 유권자는 침묵할 줄 모른다.
정권교체의 간절함을 안다면, 대선후보를 유권자의 도구로 취급할 수 없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란 구호가 그런 정신을 잘 구현한 것.
유권자가 취해야 할 전략을 정반대로 생각하는 것이 흥미로움.
http://todayhumor.com/?sisa_895267 저는 투표하지 않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918879
http://archive.is/kkKcN 투표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반응을 이해 못함
사전투표를 하고 간다고 했으면 반응이 이렇진 않았을 것.
본인이 앞선 글을 어떻게 썼는지 잘 모르는 듯.
http://todayhumor.com/?sisa_1095356
http://archive.is/O08oT
안철수를 까는 것도 세력인가?
http://todayhumor.com/?sisa_1048230
http://archive.is/Ayl2O
사람사는 세상에 걸림돌이 된다면 누구라도 기필코 아주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주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김어준은 예외인가?
http://todayhumor.com/?sisa_1096001
http://archive.is/7ubwQ 머리가 나쁘면 조심!
http://todayhumor.com/?sisa_1105697
http://archive.is/HZsVi
이정렬 변호사가 까일만 하다???
이해찬이 불쌍하다?????
http://todayhumor.com/?sisa_1108133
http://archive.is/O7QJq
여당이 왜 방관하는지 고찰해보지 않는 모양.
당대표가 왜 오유에서 비판받을까?
http://todayhumor.com/?sisa_1112764
http://archive.is/xSCwh 누구 때문에 청와대 청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