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더위 주춤 (내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소나기) [새창]

선선하긴 한데 습해서 움직이면 더워요 ㅠ

4892 2021-06-22 21:36:05 1

[익명]회식, 술자리 예절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에고...맘고생이네요.
스무 살이니까 모르는건데!

그런 분위기라면 꼭 가까운 선배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가급적이면 옆자리에 동석하시고요.

여기서 술자리 예절 배워봐야 그 집단 가면 묘하게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4891 2021-06-22 21:30:43 0

[익명]회식, 술자리 예절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술자리 예절이라...이런 걸로 눈치봐야 하는 것도 참 슬프네요 ㅠ

크게는 검색만해도 나오는 술자리 예절들이 있지만, 절대적이라고 보진 않아요. 집단 문화 마다 중요시하는 게 다르니까요.

지금 스무살이잖아요? 모르는 게 어찌보면 당연해요. 뭐라고 하는 사람 그렇게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걱정된다면, 직급이나 나이가 비교적 가깝고 친근한 직원이 있다면 솔직히 얘기 해 보세요. 옆자리에서 많이 도와줄겁니다.

4890 2021-06-22 20:57:49 0

비흡연자로서 [새창]

꽁초는 진짜 최악이다;; 인성이 제일 문제인듯요

4889 2021-06-22 20:55:12 0

비흡연자로서 [새창]

전용칸에 살림살이 ㄱㄱ

4888 2021-06-22 20:40:50 0

차단 유저가 난가 봉가... [새창]

ㅋㅋㅋㅋ그러네요!

4887 2021-06-22 20:38:16 1

오늘의 저녁 [새창]

그림에 영양사님 이쁘던데 ㅋㅋㅋㅋ

4886 2021-06-22 20:33:58 0

비흡연자로서 [새창]

이거 군대 때부터 항상 나오는 딜레마죠..ㅋㅋㅋ

담배 피우면 : 쉬는 사람
안 피우면 : 농땡이 피는 놈

4885 2021-06-22 20:32:02 0

초점 나감 [새창]

여자분한테 달려갈 때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4884 2021-06-22 20:29:32 0

[새창]

강박증이 맞다면 남을 폭행하는 사례가 충분히 발견되는 것으로 압니다.

병원에 같이 가는 일이 있거나 어느 병원인지 아신다면 주치의에게 지인으로서의 행동요령을 꼭 물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4883 2021-06-22 20:24:31 0

차단 유저가 난가 봉가... [새창]

쿨내가 진동을 합니다 ㅋㅋㅋ

4882 2021-06-22 20:23:13 1

굿모닝 여러분.. [새창]

인 뉴오오오오오ㅇㅇㅗㅗㅗㅗㅗㅗㄱ

4881 2021-06-22 20:22:28 0

아 UI도 UI인데 [새창]

어....잘못 누르신 거 아닌 거 같아요. 저도 그러네요. ㄷㄷ

4880 2021-06-22 20:19:18 0

[새창]

오 감각적이다!!!

4879 2021-06-22 20:18:35 0

내가 이거 당첨 되는 꼬라지 한번을 못 봄 [새창]

OK 캐쉬백!! 과연 누가 당첨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