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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8-09-06 19:56:30 16/19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꺄 이게뭐에요 하고 손가락으로 사이즈를 묘사하거나 엄지손가락을 내리면서 실망한 제스쳐를 취하거나 하면 성추행이 될 수 도 있죠.

그리고 지퍼를 안잠근것: 자기의 실수
치마가 바람에 날린것: 자연에의한 불가항력의 문제죠. 둘이 비교 대상이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대부분 학교 여학생 교복은 치마니깐 어케 선택의 여지가 없죠...
206 2018-09-06 19:30:55 19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이상 피의자측의 변론을 마칩니다.
205 2018-09-06 18:46:30 57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여성이 불쾌하고 나발이고 이건 상식적으로 ㄷㄷ
봐도 못본척하는게 기본 메너일텐데 거기다가 지가 봤다는거 순순히 인정하고 평가까지 했으니 문제죠.
204 2018-09-06 11:49:04 24
IU 수면마취 사건 [새창]
2018/09/06 10:18:01
가스파드님이 그린 선천적얼간이들 장면인데 ㅋ 이거랑 비슷하네요
저도 수면마취로 수술할 일 있었는데 약들어갑니다아.... 하고 의식이 끊기고 눈떠보니 회복실이었던 기억이 ㅋㅋ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9655076

원본 출처는 유료화가 됐는지 안나오네요ㅋ
202 2018-09-06 10:53:35 6
외국인 노동자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2018/09/06 02:46:58
중동은 그냥 지정학정 명칭이죠 영국입장에서 동쪽의 중간쯤이라는 영국 중심의...
중동 국가이지만 말씀하신 내용에 따라 아랍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아랍인이라고 하는걸 싫어한다죠
많은사람들이 중동 == 아랍 == 이슬람 이렇게 생각해서.
201 2018-09-05 21:13:37 35
IS와 싸우는 여성들 [새창]
2018/09/05 12:53:44
천국에 못간다기 보단, 쿠란에선 남자가 순교하여 천국에 가면 아름다운 처녀가 기다린다고 합니다(무함마드의 언행 모음집엔 72명의 순결한 처녀 ...;; ). 근데 여자한테 죽으면 이부분이 해당 되지 않아서 피해다닌다고 하네요.
모든 이슬람인이 이렇게 믿는다기 보단 IS 애들이 속한 극단주의자 들이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200 2018-09-05 19:54:35 84
클럽 원나이트 후기. [새창]
2018/09/05 18:07:32
반대가 많이 달리는건요 ㄷㄷ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최근에 어떤 래퍼가 자기가 랩가사를 쓸때 , 의식적으로는 청자를 남여 모두로 상정하고 가사를 썻는데, 막상 가사는 '남자답게' 이런식으로 써서 당사자도 놀랐다, 이런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어서, 무의식 중에 상대방의 성별을 어떻게 정하게 되는걸까 궁금해 하던 차에 이런 상황을 봐서 조심스럽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단 저부터가 남자구요, "나이제 끝장났구나" 이부분에선 '술마시면 아무나하고 모텔 올정도로 술에 제어가 안되는구나' 나 '꽃뱀같은거에 걸렸으면 어쩌지' 이런 걸 상상하는 남자의 모습이떠올랐습니다. "데려왔냐"에서는 '술에쩔어서 여자붙잡고 모텔들어오는 장면' 을 상상했는데, "데려오다"라는 표현을 "같이오다"라는 표현과 동일하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왠지 분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긴 해서 조심스럽게 여쭈었지만,
제 의도가 어찌되었든 제 질문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99 2018-09-05 18:34:38 29
클럽 원나이트 후기. [새창]
2018/09/05 18:07:32
Stigma 혹시 문제될만한게 있을까요?
198 2018-09-05 18:29:43 54/51
클럽 원나이트 후기. [새창]
2018/09/05 18:07:32
진짜 시비걸려는거 아니고 정말 인지과학적? 호기심으로 여쭙는건데요,
모르는 놈에서 '놈'은 남자를 생각하신건가요 아니면 불특정 누군가를 지칭하신건가요?

'놈'을 남자라고 생각하셨다면 저 글쓴 화자를 여자로 생각하셨다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왜 여자로 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당연히 남자로 생각하고 읽었는데 왠지 뉘앙스가 여자로 보신것 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그이유가 궁금해서요.
불쾌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하고 정말 남녀문제 이런걸로 시비걸 의도는 없습니다.
197 2018-09-05 13:14:08 2
복권 60억 당첨자의 최후 [새창]
2018/09/04 18:47:18
개인적으론, IMF때 멀쩡하던사람이 정말 순식간에 망해버리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례를 주위에서 한두명쯤은 봤으니, 언제든 망할 수 있다는 생각과 생존의 절박함을 체득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6 2018-09-04 03:26:13 15
스웨덴 연쇄 살인마의 반전 [새창]
2018/09/04 01:13:25
우리나라에도 결과는 다르지만 범인이 자기가 했다고 술술 자백하면서 경찰들 농락하는 유사한 사건이 있었죠.
그것이 알고싶다. 감옥에서 온 퍼즐편에 소개됐었고 암수살인이란 영화로 나온다고 합니다.
195 2018-09-04 03:19:12 9
[폴란드볼] 국제학교 희망편 vs 절망편 [새창]
2018/09/03 23:51:23

이게 생각나네요ㅋㅋ
194 2018-09-03 23:14:20 0
루소형제 인스타 업데이트 [새창]
2018/09/03 07:20:02
아 음바쿠인가보군요...
193 2018-09-03 23:11:27 0
루소형제 인스타 업데이트 [새창]
2018/09/03 07:20:02
킬몽거가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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