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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티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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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2-05-26 02:05:58 0
⊙▽⊙은덕 찾습니다 [새창]
2012/05/26 02:02:36
은덕은 아니구 그냥 보는사람인데요..
그 이발소 편..진짜 미친듯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33 2012-05-24 21:41:10 0
(BGM)[캡쳐]애니 속 한 번 쯤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 [새창]
2012/05/24 21:35:42
1저거 군고구마맛 넘 맞있쪙~~
32 2012-05-24 21:27:18 0
100명이 700명을 개털었다는 전설의 그 시위 [새창]
2012/05/24 17:07:21
예전생각나네요..
전 전경 2707기였고 2002년 10월입대했었음..
부안핵폐기장 반대시위도 가봤었고 여의도 농민대회도 막으러 갔었는데
그중 최악은 인천 낙농업시위였음..
썩은우유랑 소똥오줌 비닐에 넣어서 던젔는데
그거 맞고 서울로 오면서 기대마(버스)에서 토하고 와서 정리하면서 토하고 담날 바로 출동이여서
진압복 물에 대충씻기는했는데 여름때라 하루지나니 정말 썩는냄새나서 담날 출동하면서 소대원 토하고
그거 토한거 냄새맡고 토하고 기대마에 30명 좀 넘게 탓는데 15명쯤 토함..
여름날 진압복입고 땀나는데 냄새나고 밥은 남기면안되고 이렇게가다가
4명 탈진해서 쓰러지고...
이동할때 지옥이였슴..
근데 씨부라ㄹ 소대장이란 경사ㅅ ㅐ끼는 자기차 타고 왔다갔다하고 했음..냄새난다고...
원래 기대마 움직일땐 직원한명은 타고 있어야함..ㅡㅡ
31 2012-05-15 12:37:14 0
어떻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5/15 07:50:38
5살차이나고 연상의 누님이 좋아하신다...
많이 접어주셔야될겁니다..
남자쪽맘이 몰르는상태에선 님이 많이 접고 들어갈수없는 상황이에요..
좀더 만나보시면서 그연하남자 맘을 떠보세요..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시면서요..
너무 연상누나가 광속대쉬하면 남자쪽에서 거부할수있어요..
님이 좋아한다는거 숨기시면서 그냥 친하게 지내보세요..
그러면서 호감이 있는지 살펴보시구요

30 2012-05-15 12:13:14 0
주위에 여자없는 숫기없는 남자한테 [새창]
2012/05/15 12:04:22
오호..
제일 바보같은게 남자든 여자든 나는 좋아하는데 저사람은 날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는겁니다..
오래생각마시고 거절당할꺼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저질러봐요..

29 2012-05-15 12:09:13 0
여성분들 생각할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의 말 어떻게 받아여야하나여 [새창]
2012/05/15 11:36:38
헤어지려는 전조단계입니다...
헤어지는게 아니라면 님한테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이레서 내가 힘들다 이렇게 이야기할겁니다..
계속 여자쪽에서 이야기했는데 남자분이 잘 눈치채지못했을수도 있구요..
생각할시간갖는거 자체가 생각정리하고 헤어질준비를 하는겁니다..
차근차근 님도 생각헤보시구요..헤어질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둘다 생각하시고 헤어질수있다라는거에 더 비중을 두시고 생각 정리하세요..

28 2012-05-15 00:37:27 0
여자친구한테 아까 차였네요 ㅠ [새창]
2012/05/15 00:32:42
그냥 맘떠났다고 생각하세요..
전 여친님은 님을 외로워서 만났나보내요..
맘떠난사람 계속 혼자만 붙잡고있으면 혼자만 괴로워져요..
당연히 사랑하셨다면 힘든거 알구요..몇날몇일은 힘들거란거 압니다..
마음을 그냥 떠났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빠릅니다..쉽집않지만요..
27 2012-05-12 15:53:37 0
Oscar Peterson Trio [새창]
2012/05/12 15:34:32
오유에서 오스카옹을 볼줄은 절말 몰랏네요~
저도 따른 째즈음악은 한두번 듣다가 마는데 오스카옹은 계속 듣계됌..
Exclusively for My Friends 요앨범 씨디4장짜리 무지하게 들었는데..ㅎㅎ
26 2012-05-12 01:50:56 0
진상손님 분풀이.. 제 남친 대신 제 편 들어주실분 ㅠㅠ [새창]
2012/05/12 00:18:50
진짜 여자는 같이 공감하고 내편이 되어주길 바라는데 남자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내요..
요런게 진짜 남자랑 여자랑 다르다는 느낌이네요..
25 2012-05-12 00:39:34 0
내가 못된거에요? [새창]
2012/05/12 00:35:35
제예기 반대로 뒤집어놓은거 같네요..
남자고 여친이 있었음..
여친이 맨날 아침에 카ㄷ톡먼저보내주고 점심엔 점심먹는다고 연락해주고 저녁땐 퇴근하는길에 연락했었음...
근데 어느날 부터 연락이 없어짐...
애가타서 내가 막 카톡먼저보내고 연락하구 막 그럼..
그러면서 내가 여태까지 카톡받고 전화받는게 당연한게 아니었구나 생각함..
남자의 이야기 방식과 여자의 이야기 방식은 다름..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이야기하는 방식이 살아온게 있는게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음..
24 2012-05-12 00:22:04 0
한정판사고싶은데 줄설자신은없고.. [새창]
2012/05/12 00:20:32
포기할수가 엄슴..
쏘울스톤 이마에 박고 디아블로를 봉인하는 연기를 할거임..
23 2012-05-12 00:19:26 0
Nell 의 음색과 비슷한 다른 그룹의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5/12 00:13:47
비슷한음색은 아니더라도 특유의 어둡고 슬픈느낌때문에 넬좋아하시는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넬과 비슷하진 않음..
22 2012-05-12 00:17:07 0
Nell 의 음색과 비슷한 다른 그룹의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5/12 00:13:47
mot추천...
한번 들어보시길..
21 2012-05-12 00:15:10 0
그녀와 저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5/12 00:05:12
괞찮아 질꺼에요....저도 최근에 해어졌는데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고 그사람과 행복한 날들을 꿈꾸고 있었지만 잘 되지 못했내요..
서로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해어졌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었죠...
혼자 시간도 가져보고 맘맞는 친구들이랑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눠보구요..
계속 속에 있는 마음을 혼가 삼켜내지말고 주위의 내옆에 있어주고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위로 받고 그러면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여의치 않다면 오유에다가 써서 올리셔도 다른분을의 한마디한마디가 위로가 될수도 있어요..
최근헤어진 사람으로써 동질감도 느끼고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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