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란함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이야

79 2012-08-05 01:38:48 12

이 정도는 되야 공연할 맛 나지.avi [새창]

진짜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좋아하게만듬...
울엄마랑 아부지가 요즘 이곡 잼있다고 가요프로그램을 챙겨보심...
요즘노랜 뭔노랜지 알아듣지못하겠다 하시던 분들이..

78 2012-08-05 01:38:48 50

이 정도는 되야 공연할 맛 나지.avi [새창]

진짜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좋아하게만듬...
울엄마랑 아부지가 요즘 이곡 잼있다고 가요프로그램을 챙겨보심...
요즘노랜 뭔노랜지 알아듣지못하겠다 하시던 분들이..

77 2012-07-26 09:21:39 0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음식은? [새창]

엄마가 해준 매콤하고 맑은된장찌게...
평범하게 먹고 싶음..

76 2012-07-26 05:32:10 0

닉쿤 작문실력부족해서 죄송합니다.......만썼다고? 그럼..? [새창]

근데 이런건 그냥 잘못했습니다하는게 나음...
문실력확인하는거도 아니고 제가 실수로 이런이러케해서 이런실수를 했습니다 이러는거도 쪼잔해보이고..
잘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하고 거것에 맞는 벌받으면 됨..

75 2012-07-14 02:41:35 0

[bgm]자신만이 생각하는 다크나이트의 명언이 있다면? [새창]

비긴즈에서 어린시절 브르스가 우물에 떨어졌을때 아부지가 구해준담에 하던말...
우리가 왜 떨어지는지 아냐??
다시 올라가는법을 배우기 위해서지..

74 2012-07-09 03:01:20 0

헤드폰에 대해서 질문있는데 여기로해야하나요..? [새창]

akg 베스트셀러하면 k450입죠..
지금은 q460나와서 그런데
그정도 가격대에서 이정도 음량뽑아내주는거면 가성비 좋다고 말씀드림..
q460은 디자안만 달라진거같고 가격은 뛰고...

73 2012-06-30 01:29:27 0

12:54am을 알리는 가슴앓이 오유인 토닥토닥 [새창]

꿈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어디서 봤는데 헤어진 사람은 잊는게 아니래요...
생각이나도 익숙해지는거라고..
그렇게 점점 괞찮아지는거라고..

72 2012-06-29 17:17:22 0

진심어린답변주실분 ! [새창]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하는건 정말 특별한일이 아니에요,,,
나이차가 나도 상관없어요...
단지 사귄다고 했을때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죠..

71 2012-06-29 16:45:43 0

전 자식이 IT한다고 하면 때릴겁니다 [새창]

제친구도 아이티쪽에서 일년반정도 하다가 요번에 일본취업해서 그쪽으로 가던데
원래 일본가고싶어했죠...
일본취업 확정되었을때 일본 지진크리로 한국에서 좀더 준비하면서 한국쪽에서 일자리 잡았는데
힘들어 죽으려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it쪽 중견기업이였는데 일본쪽으로갈땐 회사규모더 작은곳으로갔는데
연봉차이가 30프로 상승...
계다가 이래저래 야근수당도 쌔다고함...
우리나라 it쪽은 거의 죽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외국가면 훨신 안정적인데...

70 2012-06-27 02:49:00 0

미래의 여친을 보여주는 사이트 [새창]

난 눈물이 나왔내요..
ㅜㅡ

69 2012-06-27 02:04:21 0

내생애 최고의 겜은?? [새창]

예전에 a-10탱크킬러라고 시뮬게임이 있었는데
형이랑 둘이 조종하면서 스위치 키보드로 조작했었는데...
형은 이제 장가가서 4살짜리 조카가 있고...난 아직 혼자라네..

68 2012-06-26 04:29:21 0

너도 나 좋아했었냐고 묻고 싶어도 [새창]

관심가는 사람한테 너도 나 좋아해?라고 물어보면 역효과날수 있어요...
이사람이 떠보는느낌이나서
그냥 느낌이 가면 좋아한다고 고백하시길..

67 2012-06-26 02:35:44 0

익명으로 이별후 찌질하게 굴었던 행동써보기 [새창]

난 그런적이 없음...
내가 차서......

66 2012-06-26 02:35:44 0

익명으로 이별후 찌질하게 굴었던 행동써보기 [새창]

난 그런적이 없음...
내가 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