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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2-05-12 00:06:42 5
생일인데 만날 사람이 없어요.. [새창]
2012/05/12 00:13:41
생일 축하해요~~~~
주변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필요한사람이 되고싶다면 먼저 그렇게 다가서는게 좋아요..
세상사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어떤 사물이든 사람이든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소중한것들이에요..
단지 그걸 자신이 잘 모르고 있을뿐이구요..

19 2012-05-12 00:06:42 1
생일인데 만날 사람이 없어요.. [새창]
2012/05/11 23:59:59
생일 축하해요~~~~
주변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필요한사람이 되고싶다면 먼저 그렇게 다가서는게 좋아요..
세상사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어떤 사물이든 사람이든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소중한것들이에요..
단지 그걸 자신이 잘 모르고 있을뿐이구요..

18 2012-05-12 00:06:42 13
생일인데 만날 사람이 없어요.. [새창]
2012/05/12 23:33:17
생일 축하해요~~~~
주변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필요한사람이 되고싶다면 먼저 그렇게 다가서는게 좋아요..
세상사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어떤 사물이든 사람이든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소중한것들이에요..
단지 그걸 자신이 잘 모르고 있을뿐이구요..

17 2012-05-11 16:28:30 0
우리는 왜 술을 용서하는가 - 조두순 12년형의 진실[BGM] [새창]
2012/05/11 11:37:48
음주운전 = 음주 + 운전
음주후 아동성폭행 = 음주 + 성폭행
음주운전으로 사고내면 가중처벌..
음주후 성폭행하면 처벌경감..
성폭행하는거보다 운전하는게 더 나쁜건가보다..
이게 현실..
16 2012-05-06 22:39:37 1
좋아하는 오빠랑 내 후배랑 짝짝꿍.. [새창]
2012/05/06 22:20:42
한강에서 아크릴 한잔씩 할까요?
15 2012-05-06 22:39:37 9
좋아하는 오빠랑 내 후배랑 짝짝꿍.. [새창]
2012/05/07 00:32:08
한강에서 아크릴 한잔씩 할까요?
14 2012-05-03 10:35:02 0
남친의 거짓말뒤로 [새창]
2012/05/03 09:09:50
남친의 거짓말이요..
헤어지시려는맘이 있는거 같은데 최소한 남자 친구랑 짐질방 이야기 헤보세요..
이야기해보시고 맘먹는게 답인거같네요....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남친분 말들어보구요..그말이 믿음이 가고 믿는다면
그냥 믿으세요..
믿음이안가고 거짓같다면 그냥 빨리 정리하세요..
그걸 판단하시는건 님이예요..
계속 좋아하는 맘때문에 해어지시질못한다면 나중에 더 큰일로 더 많이 아퍼할거에요..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어질꺼구요..
지금 해어진다는게 아프더라도 더 큰상쳐가되면 님만 더 힘들어집니다..
해어지는거 많이 힘들거 같죠??그 사람 좋아한다면...
하지만 나중되면 더 힘들어져요..
처음에만 힘들지만 그레도 살아가고 다른다람 생기고 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돼요..
시간 오래 가질수록 님만 손해여요...
만약 너무 사랑하신다면 그냥 남친 믿어주세요...
단 만약에 나중에 남친이 뒤통수치면 정말 무너지실거에요..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빠른시간안에 이야기하시고 어떻게할지 정하시는게 제일 좋은방법인거같아요..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다보면 별의별생각다들거든요..
그 생각들때문에 미칠거같아져요..
오해만 쌓아갈거에요..
그래서 후회할꺼 각오하시더라도 빨리 이런점이 너에게 너무 힘들었다 라고 빨리 말해주시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인거 같네요..


13 2012-05-02 11:33:24 0
헤어지는게 정답이겠죠? [새창]
2012/05/02 11:23:50
음...
무슨결정을 하시던 너무오래끌지않았으면 해요..
혼자서 낑낑대며 고민하는게 그냥 헤어지는거보다 더 힘드니까요..
맘이 정해지신다면 그 마음가는데로 하시구요..
너무 오래 끌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 힘드네요..
12 2012-05-02 11:12:04 0
여자가 시간을 갖자라고 할때.. [새창]
2012/05/02 11:06:02
이럴땐 그냥 기달리는게 답인가요??
11 2012-05-02 10:47:22 0
남자와 여자의 사랑 [새창]
2012/05/01 16:36:36
요즘 제 사정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라고 해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이드네요..
내가 말못한게 뭔가 ?아님 여친한테 딴사람이 생긴건가?혼자 상상하려니까 정말 무섭고 두렵고 답답해 미쳐버릴거같아요..
내가 여친에게 잘못했던일이 떠오르다가도 다른남자 생긴건지 진짜 혼자 별의별 생각을 다 하나요..
혹시 여자분들중 이런거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제가 부족하고 맘에들지않는거라면 좀 속시원히 말해주던가..아님 헤어지자고 하던가..
혼자 고민하려니까 너무나 힘드네요..
10 2012-03-30 21:10:39 0
이것이 국격이다. [새창]
2012/03/30 16:43:35
컥...동영상끝나고 나오는 깨알같은 리바이스광고..
리바이스를 입으면 허리띠고처멜필요없이 딱맞는건가?
9 2012-03-30 19:13:24 31
여자vs여자 [새창]
2012/03/30 19:02:59
친구:당구치자
나:알겟음..

친구:당구 콜?
나:ㅇㅋ 콜

친구:당콜?
나:콜

친구:ㄷㅋ?
나:ㅋ

8 2012-03-21 01:24:49 0
독신주의자가 되고싶습니다. [새창]
2012/03/21 01:02:18
독신주의자다라고한정짓지마시고 맘가는데로살다가 인생의 후반정도에 난 독신주의였네하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난독신주의자가될태야하는건 너무 마음의 젹을쌓는거같아요 그냥 흐르듯이 사세요
7 2012-03-20 23:40:10 0
(BGM)[이미지]계단 정도는 내려올 수 있을줄 알았어요…. [새창]
2012/03/20 16:15:53
정말 여성분들 힐신고 운전안했으면 좋겠네요..
운전할땐 꼭 굽없는구두나 편한신발 차에 가지고 댕기면서 다닙시다..
힐 뒷굽에 엑셀이 끼는바람에 사고나는경우가 많습니다..
6 2012-03-17 14:01:12 0
이탈리아 사망금지령?! [새창]
2012/03/17 13:11:35
스컬지가부릅니다 ㅡ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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