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제가 거래를 진행한지 꽤 됐다는 이유(그래봤자 한달인데)만으로 행복쇼핑측에서 이미 피씨하우스가 그 전자계좌 돈을 들고 날랐을수도 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분명 돈 가져가지 말라는 의미에서 구매보류까지 눌러놓았는데 말이죠. 녹취내용은 전부 보관하고 있으니 이런 말들은 무시해도 되겠죠?

2327 2017-12-03 01:25: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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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럿이서 상호간 동의한 상태라면

저는 그냥 존중합니다 자기들끼리 남에게 피해안주고 하겠다는데 옆에서 왈가왈부 하는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2326 2017-11-25 17:45:27 7

하버드 수업중 대참사 [새창]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드립은 봐도봐도 안질리고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325 2017-11-17 00:26:55 9

좋아하면 자존심내려놓고 하나요 [새창]

상대방이 자신에게 단순히 호감이 없을때는 호감을 구하는 행동까지는 그럴수있어도

상대방이 자신을 비호감으로 생각하는데 들이대면 그건 진짜 몹쓸짓임

2324 2017-11-08 15:01: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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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승객이 기사를 신뢰하지못해 번호판을 찍는 행위와

기사 역시 승객을 신뢰하지 못해 언질하는 행위

그리고 무사히 확인된 서로간의 불신

마지막 승객이 점점 수긍하는 부분까지

정말 소름돋으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2323 2017-11-05 12:55:01 31

백신 안쓰고 아기컴퓨터 키우기.jpg [새창]

저거 안아키 비꼬려고 미러링 하려고 컨셉으로 저런 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2322 2017-10-29 21:33:13 18

오유가 이중잣대가 아니라고??? 솔직히 모든 사이트처럼 오유도 있다 [새창]

(쉬이이이이이잉이이잉 으어우어우어우어우어ㅓㅓㅓ 쿠아ㅗ아아아아앙콰오카오카오카코하ㅓㅇ쾅쾅쾅쾅쾅)

사드 소리

2321 2017-10-29 21:27:35 79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자기가 글쓸때도 만날때마다 슬프다고 할정도면 얼마나 만날때마다 그얘기만 했을까요

친구들 입장이 오히려 더 공감이가네요 1년이면 진짜로 정말길다고 생각합니다 조건없이 아무판단없이 들어준다니

조금만 더 냉정하게말하면 친구입장에선 차라리 작성자가 먼저 연락끊어주길 바라고있을듯. 괜히 공감감정 못느끼는 나쁜사람 되기 싫으니까

슬프건 다 알고 인정하는데 옆에서 그거 계속 듣는 것도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요

2320 2017-10-29 18:05:37 0

박찬호 명함으로 때린 이야기 [새창]

제가 한국에 있을 시절 호텔에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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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2017-10-29 17:38:4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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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시게에 그대로 올려보세요. 어떤 꼴 나는지 지금까지 본 게 몇인데

2318 2017-10-29 17:38:0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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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합리적인 말이네요

이제 ㄲ페미들은 권리를 취하면 의무도 취하고 , 또는 권리를 버리면 의무도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태도를 취해야 할 텐데

아무리 봐도 좋은건 취하고 나쁜건 버릴 거 같은 집단이네요 에휴 ㅋㅋㅋ

2317 2017-10-29 04:13:30 5

갑자기 오유가 시끄러워서, 평소 글 안쓰던 눈팅러가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새창]

노시팔님이 저렇게 사라지신거군요 참..ㅋㅋ 요새 점점 오유 재미가 없어요 증말

2315 2017-10-13 07:12:54 0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현실의 벽은 두껍네요. 안타깝습니다

2314 2017-09-30 04:39: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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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그냥 먹습니다.. 따지기 귀찮고 말도 못거는 사람이라..흑흑 불쾌하면 그냥 이번까지만 먹고 안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