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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2017-01-29 02:1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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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갈고리1.0부터 2.1까지+ 개인적으로 바라는 너프안(스압,이미지 多)
[새창]
2017/01/29 00:17:06
op라고 생각하시면 op챔 님도 하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말을 이상한게 한 것도 아닌데 '지랄발광을 하던 급식충 보는 기분'이 되셔서 참 유감입니다~그죠?
2267
2017-01-09 09:20:13
2
[새창]
ㅗㅜㅑ
2266
2016-12-31 03:24:06
0
[새창]
무슨 말을 하시는지 이해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265
2016-12-27 03:29:18
13
왜 게시판 지분의 대다수는 묘주들에게 있나??
[새창]
2016/12/26 23:29:22
동글동글 엉엉이!!
2264
2016-12-23 07:20:06
1
[새창]
공치열은 티켓을 어디서 구했을까요..하하
2263
2016-12-15 04:41:27
0
[새창]
아! 40점 60점이구나! 감사합니다!!
2262
2016-12-14 00:52:28
0
심해 탈출 개꿀팁!
[새창]
2016/12/13 10:04:22
허허 오유 처음 들어올 때 전체글보기만 보고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어오고 이글 하나만 봤는데 전체적으로 그런 맥락이 있었군요
그런 뜻이였다면야 모르고 넌씨눈질 해서 죄송합니다
댓글에 말씀하신 그 글은 찾아보고 싶지는 않네요. 귀찮아서리
댓글목록 보다가 왔는데 부끄럽네요. 댓삭은 하지 않겠습니다
2261
2016-12-14 00:50:06
13
[새창]
간호조무사,간호사 모두 의사급 대우를 받고 회사에 갓 들어온 신입말단 역시 사장과 같은 대우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들이 그런 대우를 못받는다면 의사집단, 회사집단 역시 집단이기주의라고 주장하실 수 있으시겠죠?
2260
2016-12-14 00:48:36
14
[새창]
그럼 이마트 캐셔, 청소부 아주머니, 전단지 알바 , 짜장면 배달알바분들도 호봉제 도입하자고 주장해 보세요. 무기 계약직이나 일반 계약직으로 들어왔는데 왜 갑자기 공무원급 대우를 바라면서 똑같이 잘살자고 주장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나온 직업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2259
2016-12-14 00:46:20
9
[새창]
자꾸 To가 걱정되냐 철밥통 지키냐는 식의 답변이 많아서 그것을 언급하며 댓글을 썼는데요
이 문제는 그 문제 이전에 형평성과 공정성의 문제입니다. 저는 교대생인데 혹시 남매아빠님은 소속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 봐도 되나요?
2258
2016-12-14 00:43:37
9
[새창]
TO가 문제라고 해서 정당하게 시험쳐서 들어오신 분들을 내보내는 것은 '부당'하죠^^
아이들 대상으로 몹쓸짓 한 교사들과 돈받아먹는 교장, 행정직은 당연히 내보내야 하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이번 법안과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왜 철밥통 논리인가요?
정년 줄일 수도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면 받아들여야죠. 근데 이번 법안은 정말 쓰레기 논리 아닌가요?
왜 다른 시험 쳐서 들어온 사람을 같은 취급 하자고 주장합니까? 그럼 이전의 사람들은 뭐하러 공부하고 시험쳐서 고생했나요?
2257
2016-12-14 00:38:49
15
[새창]
서로 다른 시험을 쳐서, 서로 다른 일을 하는데 서로 다른 급여를 받고 서로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들 아닙니까?
왜 하나로 묶어서 같은 취급을 받게 하자고 주장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취급을 받을거면 시험은 왜 따로 칩니까? 그냥 같이 치지
2256
2016-12-14 00:37:53
10
[새창]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시험쳐서 들어오시니 별개의 논의대상인데 기존의 계약직들은 전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255
2016-12-14 00:37:03
10
[새창]
직업 안정성은 이미 있는건데요? 시험도 없이 들어와서 열심히 '(몇년)'째 일한분들 인데 이분들이 짤릴걱정 감수하고 위험하게 일을 하시는건가요?
2254
2016-12-14 00:30:41
16
[새창]
나쁘게 말해서 밥그릇 싸움이라구요? 네 맞다고 치죠
근데 형평성의 문제잖아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누가 열심히 공부해서 그 힘든 경쟁률 뚫어가면서 공부해요. 그냥 쉽게쉽게 들어가서 쉽게 공무원하지
다 같이 잘 사는 거 좋죠. 근데 딱 북한식 마인드 아니에요? 내가 다른 사람보다 힘들게 시험봐서 합격했으면 당연히 더 높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건데 그걸 같은 취급 하자는 말인가요?
파이는 정해져 있는데 거기서 쉽게 들어온 계약직 분들 파이가 많아짆다면 당연히 기존의 사람들의 파이는 줄어들겠죠.^^ 그것에 대한 반발은 정당한 반발 아닙니까? 예산 늘려주지도 않을 거면서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면 기존의 교사들은 어쩌라는 건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띵가띵가 놀다가 쉽게 들어가서 공무원되고 노는건데 자괴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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