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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2017-09-12 22:44:09 2
이한위 입덕 625일차 [새창]
2017/09/12 18:14:26
이한위 아저씨 이제 입대하시는줄ㅋㅋㅋㅋ
2222 2017-09-12 02:14:22 0
[새창]

..?
2221 2017-09-12 01:15:42 0
꼭두각시 인형의 춤솜씨 [새창]
2017/09/11 14:38:55
이거 원래 초반엔 좀 재미없고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나요? 2권인가 3권까지 보다가 말았던 기억이..ㅜㅜ
2220 2017-09-11 00:00:21 1
gs 김치말이국수 후기 [새창]
2017/09/09 16:12:50
전 이거 먹으면서 '와, 국수가 이렇게 탱글탱글하다니!'하면서 먹었어요. 일반 소면처럼 불은 느낌은 아니어서 신기했어요 ㅎㅎㅎ
2219 2017-09-10 23:58:43 6
불법현수막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7/09/10 17:18:38

저도 금천구청/금천구의회 건넛편에서 찍었어요.
2218 2017-09-10 23:46:17 0
마약방석은 정말 마약인가.. [새창]
2017/09/10 15:08:29
저희집 고양이들은 둘 다 불호...
마약방석에 억지로 앉혀주면 큰일이라도 난듯이 슝 도망가버려요. 그래서 제가 앉아요.
정말 편안합니당.......<3
2217 2017-09-10 23:15:16 0
아이패드 프로 10.5 wifi 256GB 팔고싶은데.. [새창]
2017/09/04 17:32:07
진짜 여자친구였다니... (부들부들)
2216 2017-09-10 18:37:34 7
아이패드 프로 10.5 wifi 256GB 팔고싶은데.. [새창]
2017/09/04 17:32:07
성공한 드립이다...!
2215 2017-09-10 12:01:05 0
언제 햄버거 처음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7/09/08 22:29:44
저는 라면! 스프까지 넣은 라면을 초등학교 고학년때 처음 먹어봤어요.
저희집이 맵고 짠 걸 못 먹는 편인데, 어릴 때 아빠가 라면을 끓여주시면 꼭 면만 끓이고 헹궈주셨거든요.
제 친구는 아직까지도 저희 아빠가 면만 끓여주시고 스프는 봉지째로 건네며 "스프는 취향에 맞게 넣어먹으렴"이라고 하시던 말들이 기억난대요 ㅋㅋ 친구는 스프 넣고 저는 안 넣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크면서 라면 스프를 반정도 넣어서 먹을 수 있게 됐고, 지금은 2/3까지 넣어서 먹어용 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매운 것도 어느정도 먹을 수 있게 돼서 좋아요. 그리고 짬뽕, 떡볶이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27살을 기점으로 이제 제 돈 주고도 사먹을만큼 좋아해요!
2214 2017-09-09 21:03:38 0
훠궈(火锅) 좋아하시는 분 모이세요. [새창]
2017/09/08 22:32:31

여긴 경기도 금정! 엄청 맛있어서 일주일에 세 번 간 적도 있어요. 아으아으 담주에 또 먹으러 갈 거예요 ㅎㅎㅎㅎ흐흐흐흐
2213 2017-09-09 20:50:43 0
훠궈(火锅) 좋아하시는 분 모이세요. [새창]
2017/09/08 22:32:31

시드니 시티에서 제일 유명한 훠궈집이에요!
가격은 둘이 150불정도.... 비싸지만 진짜 맛있더라고요.
안에 날치알같은게 들은 피쉬볼이 제일 맛있었어요. 아, 또 먹고싶어라.. ㅠㅠ
2212 2017-09-09 20:38:43 5
[새창]
고양이 발가락 힘 잔뜩 준 거 보세요 ㅋㅋㅋㅋㅋ
2211 2017-09-09 01:23:24 7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개소주집에 판 사건 [새창]
2017/09/08 13:30:01
차라리 사나운 녀석이면 저리 순순히 끌려가진않았을텐데... 주인분 심정은 정말 어떠하실지..
2210 2017-09-08 11:30: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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