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저희 아빠 175, 엄마 158이신데 저(여자) 172, 제 남동생 185예요.
전 어릴 때부터 키가 커서 초등학교 졸업할 때 이미 168이었지만 제 동생은 중고등학교 들어가서 크고 군대에서 키 더 컸어요. 작성자님 댁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_^

2252 2017-09-24 00:35:34 3

외교천재 달님ㅠㅠㅠ [새창]

혹시 본문 내용과 연관이 있는 사진인가요?
그냥 올리신 건지 연관된 사진인지 궁금해서요... *_*

2251 2017-09-24 00:24:45 2

콜라보 했음 좋겠다~하는거 있으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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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2017-09-23 17:36:20 16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새창]

중성화 수술이 된 아이인지 아닌지 확인을 안 하고 일단 귀부터 자르고 보는 건가요? 심지어 전화번호가 적힌 목걸이까지 한 아이를?
작성자님이 얼마나 슬프고 화가 나실지, 고양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글 읽는 저도 너무 화가 납니다.

2249 2017-09-23 15:08:21 4

직장인이 라면 공감 할 직장언어 [새창]

1 이미 준 걸 안 봤냐고 대놓고 묻는 건 좀 그래서 살짝 비꼬는(?) 느낌으로 써요 ㅎㅎ

2248 2017-09-23 14:46:31 0

고양이는 정말 새 것을 좋아하네요..ㅋㅋㅋ [새창]

주식캔 보고 저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넘 귀여워용 ㅠㅠㅠㅠㅠㅠㅠ!!!

2247 2017-09-23 14:42:51 1

인류 최고의 탄산음료 개발 [새창]

전 술맛은 구분 못 하는데 이게 코카콜라냐 펩시냐 하는 걸 구별할 수 있어요 ㅎㅎ 펩시는 제게 좀 더 묵직한 느낌이에요. 말로 표현을 잘 못 하겠어요ㅜㅜ

2246 2017-09-23 02:26:05 0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 [새창]

오, 저도요! 김밥에 들은 단무지는 싫어요.
편식은 잘 안 하는데도 단무지는 꼭 빼고 먹어요. 사실 밥에 단무지 즙(?)이 묻는 것도 싫어요ㅜㅜ....
제일 좋아하는 김밥은 달걀 김밥!
예전에 근무하던 직장에서 매일 주문하는 김밥집이 있었는데 항상 제 김밥은 내용물 다 빼고 달걀만 네 줄 넣는 거였어요 ㅎㅎㅎㅎ

2245 2017-09-23 01:49:06 67

직장인이 라면 공감 할 직장언어 [새창]

제가 쓰는 '제가 그거 안 드렸나요?'의 의미는,
'이미 줬는데 확인 안 했니?' ㅎㅎㅎㅎㅎㅎ

2244 2017-09-22 10:05:45 3

[왕중왕2017] 3. 쿠션 팩트 [새창]

리필 없는 게 참 트루 레알인가요..?

2243 2017-09-22 00:12:55 0

애플은 디자인에서 너무 잃었어요 [새창]

4도 잡스가 있을 때 만들어진 거 아닌가요?
5s까진 잡스 살아생전에 나온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헝ㅠㅠ

2242 2017-09-21 13:40:50 3

보은을 멈춰주오...(보은을 그만두게하는방법없을까요?) [새창]

오리는 딱 한 번 잡아왔어요ㅎㅎㅎㅎ
근데 저희 엄마가 오리 음식점을 하시는데 굳이 가게 앞 개울(?)에 계절 바뀌어 놀러오는 오리를 잡아온 이유가 뭘까요........

2241 2017-09-21 02:51:10 1

반도의 엘프 [새창]

예쁜 것도 아닌데 (x)
예쁜 것도 아는데 (お)

2240 2017-09-21 02:47:31 22

보은을 멈춰주오...(보은을 그만두게하는방법없을까요?) [새창]

예전에 댓글로도 썼는데 저희 엄마 가게 고양이인 네로도 처음엔 죽은 쥐, 죽은 참새로 시작해서 나중엔 살아있는 쥐, 살아있는 참새, 두더지, 오리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