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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2017-11-24 18:13:09 6
6년간 얼굴도 못본 연인 [새창]
2017/11/24 14:15:41
방송보면서 초반부터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보연이란 여자 목소리가 목소리 변조 했는데도 말투가 되게 구수해요. 목소리는 하이톤인데 말투가 50대쯤 되는 아줌마들 애교 말투라서 혹시 했는데 역시나 동일인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사기꾼들은 어떻게 저런 순진한 사람들을 잘 찾아다니는지... 사기꾼 아줌마 꼭 잡아서 콩밥먹었으면..
770 2017-11-20 23:55:08 8
[새창]
요즘도 큰소리로 오랫동안 통화하면 눈치주거나 하지 않나요???
좁고 피할 곳 없는 공공장소에서 오랫동안 남의 사생활을 다 듣고있는 거 은근히 불편한 마음 들게하거든요. 미개하다는 소리 들을 건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일본애들이 그걸 따라오진 않을 것 같네요. 걔넨 그 행동을 엄청 민폐 라고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심박보조기구? 같은거 착용한 사람들땜에 전철 우선석(우리나라 노약자석같은) 주위에는 휴대폰 전원 끄라고까지 안내하는데.. 그런 일본에서 차내통화 가능은.. 절대 허용 안할걸요..
768 2017-11-18 00:50:57 0
흔한 일본 음식 후기 [새창]
2017/11/15 00:10:04
블루보틀 곧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란 소문만 들었는데.. 일본엔 이미 진출했었군요. 근데 450엔이면 꽤 비싸네요ㄷㄷ
767 2017-11-12 20:09:55 6
배를 뚫겠다는 심정으로 [새창]
2017/11/11 14:02:43
비공 눌렀다가 댓글 분위기가 이상해서 닉을 다시 봤더니ㅋㅋㅋㅋ
766 2017-11-09 22:03:46 3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새창]
2017/11/09 12:26:51
전 그런 전화 받구 짜증나서 다음엔 사과부터하고 끊으라고 문자 보냈더니 다시 전화오더라구요. 안받고 번호 차단했어요ㅋㅋ
765 2017-11-05 00:00:22 3
"어머 저런개는 무는개 아냐?" [새창]
2017/11/04 18:09:05
마야라고 하니.. 에이트빌로우란 영화에 나오는 마야가 생각나네요. 거기 나온 허스키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던 아인데ㅎㅎ
764 2017-11-03 18:01:13 41
장어가 먹기 싫었던 인도 아재.jpg [새창]
2017/11/03 15:55:10


763 2017-11-03 17:55:22 36
장어가 먹기 싫었던 인도 아재.jpg [새창]
2017/11/03 15:55:10


762 2017-11-02 09:01:41 1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1 20:42:05
저희 집 애는 이불 위 러그 위에만 토하더라구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음ㅠㅠ 왜 빨래하기 힘든 곳에다가만 토해ㅠㅠㅠㅠㅠ
761 2017-11-02 08:42:47 0
출간기념으로 전자책 나눔합니다.(리디북스) [새창]
2017/11/02 00:36:34
35번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35~50번까진 다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아랫분들 참고하세요ㅎ
760 2017-11-02 01:51:34 28
故김주혁 빈소, 조문 후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손예진jpg [새창]
2017/11/01 22:41:08
이번엔 기자들끼리 플래시 안터트리고 그냥 동영상으로만 조용히 찍기로 했나보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조문객 누가 오는지 까지 대중이 알 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은데 슬픈장소에서 저렇게까지 찍어야되나 싶어요.
759 2017-11-01 11:37:13 8
여러분이 상상하기 어려운 몰래카메라의 위장술.jpg [새창]
2017/10/31 23:25:34
외국에는 베이비시터들의 아동폭력을 잡아내기 위한 내니캠으로 저런게 많이 쓰인다고 들었는데.. 이게 꼭 그렇게 순기능으로만 쓰인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이렇게들 무분별하게 만들어낼까요....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소형카메라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758 2017-10-31 01:08:25 4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0 11:16:09
이거 진짜..... 직장 상사 중에 한명이 그런 사람이였는데 그 회사 관두고 마음에 평온을 찾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도 안닦지만 치아에 문제 생겨도 치과도 안가더라구요. 환장함..
757 2017-10-30 19:03:28 1
고양이의 알 수 없는 행동... [새창]
2017/10/29 12:23:07
똥꼬발랄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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