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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7-08-05 18:33:41 5
저격주의죄송) 머리끈글 작성자 상품판매자 의심되네요 [새창]
2017/08/05 10:43:54
헐.... 민트색 끈 이뻐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저격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4 2017-07-22 21:43:11 1
먹으려고 키우는 거 아니에요!!! [새창]
2017/07/22 10:39:41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거 보니 벌써 치매 오시나봐요. 라고 받아쳐주고 싶네요!!! 미개한놈들
723 2017-07-17 19:57:50 0
주휴수당에 관해 물어봤는데 개거지같은 상황이 만들어졌어여.. [새창]
2017/07/17 11:02:57
노동부 전화상담해보세요. 나름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물어보고 신고 가능하다고 하면 바로 신고해버리세요.
722 2017-07-17 16:57:48 4
고양이나 개 혼자 집에두고 집을 며칠 비우실경우 주의사항 [새창]
2017/07/16 12:11:19
개는 어떤지 몰라두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호텔링이 더 역효과 날때가 많아요. 실내온도 잘 유지해주고 펫캠으로 수시로 확인만 잘 해준다면 괜찮습니다.
721 2017-07-16 13:32:34 4
방 청소를 잘해야되는 이유 (혐오주의) [새창]
2017/07/14 06:13:41
혐오라길래 벌레나 뱀 같은 거 나온건가 싶었는데 으아아아아악ㅠㅠㅠㅠ
720 2017-07-15 10:18:41 42
하얀양말 신은 치즈아깽이 입양하실 집사님 찾습니다! [새창]
2017/07/14 19:32:53
세..상에.. ㅠㅠㅠ 천사님 복받으세요ㅠㅠㅠㅠ
719 2017-07-15 09:46:01 0
편의점 진상녀썰 후기입니다! [새창]
2017/07/14 08:41:37
예전에 마지막 기차 놓치구 서울역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나온 적 있어서 노숙자 많은 것두 알구 무서움을 느끼는 것두 잘 아는데요. 알바생의 시간을 칼같이 챙기려는 태도도 아쉽지만 잠깐 걸레빠는 몇분 정도는 문밖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작성자님의 요구도 좀 아쉽게 느껴졌거든요. 왜 그랬을까 다시 생각해보니 아마 작성자님이 집열쇠도 없구 밤인데다가 노숙자 보니 놀래기도 했구 패닉상태가 아니였나 싶어요. 알바는 자신의 알바장소이니 노숙자 보이는 것두 일상일테구 그러니 그런 패닉상태를 이해를 못한거구요.
알바생이 청소시간을 조금만 미루거나 하는 융통성을 처음부터 발휘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718 2017-07-13 21:15:16 1
우리집 특이한 색의 냥젤리 [새창]
2017/07/13 12:07:58
저희 집 애도 병원가면 긴장해서 발에 땀나요. 진료대에 발자국 꾹 남는데.. 안쓰러우면서도 귀엽더라구요ㅋㅋ
717 2017-07-12 13:43:48 0
한국영화 "터널"을 본 일본인들의 감상평. [새창]
2017/07/11 23:53:15
이번에 버스추돌로 50대부부 사망한 사건으로도 저런 말 하더라구요. 한국의 노동환경이 어쩌구 우리 일본과 달라서 어쩌구.
자기들도 작년에 스키장 가던 대학생들 버스 추락해서 대부분 사망한 큰 사건이 있었으면서. 진짜 누가 한 말 처럼 일본엔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716 2017-07-09 00:33:52 129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6 14:49:11
저 글쓴이와 결혼 얘기 주고 받는 분은 이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만약 저라면 친아이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있다는 걸 숨겼다는 것도 그렇구 몇년간 정 들인 애를 어딘가 보내려고 한다는 것에 실망을 넘어서 화가 날 것 같아요. 상대 여자분을 위해서라도 빨리 들통났으면...
715 2017-07-07 13:56:27 32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6 23:12:52
222 범죄자가 나 성범죄자예요. 지금부터 당신을 추행할거예요 라고 말하며 다가오지 않아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듯. 동네 사람인 듯 걸어오다가 추행하는데, 어떻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를 조심하지 않겠어요.
저도 동네사람인듯이 걸어오는 사람한테 슴만튀 당했는데 진짜 후유증 엄청 오래 갔어요. 근데 잊을 만 하면 또 다른 추행 당하고..ㅠㅠ 의심한다고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ㅠ
714 2017-07-07 06:35:22 0
수돗물을 못 마시는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7/07/06 12:26:16
........ 지금 당장 필터 주문하러 갑니다.
713 2017-07-04 21:25:31 8
사건요약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편의점 진상녀된 썰 [새창]
2017/07/04 12:09:39
편의점 직원이 융통성 없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저라면 청소하게 나가라고 했을때 한번 부탁해보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편의점 밖에서 청소 끝날때까지 기다렸을 것 같은데 말이죠... 상대쪽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712 2017-06-28 23:55:12 3
집에누가사는거같아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28 17:15:11
예전에.. 오유분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집에 누가 자꾸 들어오는 듯했는데 나중에 잡고보니 가출청소년이 비상계단쪽에서 도어락비번 훔쳐보고 집주인 출근하고 나면 집에 몰래 들어와서 놀다가고 그랬던거였다고. 글 봤던게 기억나요.
큰 피해없이 잘 해결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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