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파일을 AI 로 바꾸라는데 도와주실 수 있는 능력자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파일 형식을 바꾸는건 간단한데(png파일은 일러에서 열어서 일러를 저장하면 ai가 되긴 하죠...)
업체측에서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 애초에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벡터형식으로 작업된 파일'이 필요한걸꺼에요.
로고 담당한 디자이너에게 ai파일이 필요하다고 연락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785 2017-02-27 22:50:55 2

포항분들 계신가요?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0_ 질문글에는 본삭금 걸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_ 수요미식회에 어디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항에서 물회로 제일 유명한 곳은 '환여횟집'입니다.
총 두곳이 있는데, 두호동에 있는 지점이 1호점이고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환호동에 있는게 2호점인데, 시설면에서는 2호점이 훨씬 깔끔합니다.
맛은 둘 다 동일하니 편하신 곳으로 가시면 될것같아요.
마라도횟집도 물회로 유명하긴한데, 개인적인 평으론 환여횟집보다 간이 센편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2_자가용으로 가신다면 흥해참숯갈비도 괜찮습니다.
자가용 아니면 가기에 극악의 위치에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져있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

3784 2017-02-11 22:5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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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의 경우 호스트를 전혀 안만나고 머무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요 :)
저도 오사카 에어비엔비 머물때 호스트가 자전거 주차장에 집열쇠가 들어가있는 자물쇠를 걸어두었고, 그 비밀번호를 알려줬었어요.
퇴실할때도 제가 다시 그 자물쇠에 집열쇠를 넣고, 자전거 주차장에 걸어두고 사진 보내줬었고요.

3783 2017-02-11 22:46:48 3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새창]

도서량이 줄어든 근본적인 원인이 돈일까요...
학생들은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게 아니라 수능에 나올 작품들 읽는데에 모든 독서시간을 소비하고.
직장인들은 야근, 주말근무로 개인 여간시간을 확보하는것 조차 어렵고...

3782 2017-01-28 00:16:14 0

대만여행 가고 싶은데 중국어 못해도 자유여행 [새창]

생각보단 안통하는 편인데, (체감상 일본보다 영어사용이 힘들었어요)
주요 관광포인트들은 거진 영어하는 직원들이 있더라고요.
택시 이용시에는 영어 가능하신 기사님을 한 분도 보지 못했습니다.

3781 2017-01-28 00:11:29 0

[새창]

조형물, 명소, 신기한 건물, 종교시설 등을 조건으로 내세운거 자체가 장기간 보존될 가능성이 높은 스팟이라서 아닐까요? '-'
그런 의미에선 교회가 단기간에 사라질 가능성이 낮기에 지정되었다고 보는것도 완전 틀린말은 아닐것같아요 :)

3780 2016-12-03 00:51:33 0

미국 여행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패키지 여행으로 생각하고 계신거면 위의 분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비자관련은 아마 다 여행사쪽에서 챙겨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만 우려되는 것은 제 기준에서는 기간 대비 방문하는 도시의 수가 많네요.
부모님이 어느정도의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흔히 말하는 내려서 사진찍고 이동하고 사진찍고 이동하는 여행이 되는건 아닐까 살짝 우려가 됩니다 ^^;
예를들어 위메프 링크의 보스턴 일정을 보면 캐나다 국경의 호텔에서 조식먹고 출발 > 보스턴 > 밤에는 뉴욕 도착 이라고 되어있는데,
캐나다 국경에서 보스턴까지 4시간이고, 보스턴에서 뉴욕까지 또 4시간입니다.
일정도 사실상 쇼핑이 전부인것으로 보여져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

여행사 패키지들은 잘 몰라서 적은 도시로 꾸려진 패키지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르신들께 좀 매력적인 북미 동부지역이라고 하면 저는 워싱턴DC / 뉴욕 / 나이아가라 / 퀘백 정도를 꼽고싶어요.
이 도시들을 중점적으로 해서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3779 2016-11-29 22:52:46 0

상해에서 여권을 분실했어요..ㅠㅠ [새창]

최근 정보는 아니여서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하이에서 여권 재발급 받은 분이 작성하신 블로그 글이에요. 참고해보시고 대사관에 전화해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
http://blog.naver.com/asmpre?Redirect=Log&logNo=60038370927

3778 2016-09-26 00:49:21 12

[새창]

당시 방송 풀로 다 본 사람인데, 저는 전혀 모르고 재밌게 봤었는데, 많이 논란이 되어있네요;
방송상 저 장면 이후 40초 후의 상황입니다.

3777 2016-06-20 22:23:17 0

여행사진 꺼내보시지 않으실래요?2 [새창]

@Boston, USA

3776 2016-06-19 01:51:44 0

쥬씨 사과문 [새창]

이 댓글 보고 본문의 사과문을 찾아보려고 쥬씨홈페이지, SNS계정 등 열심히 구글링 해봤는데 저는 도저히 찾지 못하겠습니다.
한 기업에서 다른 문장을 가지고 두차례 사과문을 내진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본문의 이미지와 동일하게 crop된 이미지들은 다수 발견되나, 풀이미지를 저는 못찾겠네요..
모두 본문과 동일하게 위에 '사과문'의 상단이 잘려있거나, 1000원의 하단이 잘려있는 이미지뿐이네요.
풀이미지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3775 2016-06-17 01:55:09 10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여행에서 숙박비보다 식비를 더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숙박비에 크게 돈을 안쓰는 편이지만
그정도로 제대로된 서비스라면 돈을 왕창 쓰더라도 머물러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3774 2016-06-16 19:26:02 8

이게 진짜로 제품으로 나왔네요.jpg [새창]

실제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 (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streetstall ) 이런 웹툰이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