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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7 2019-12-19 21:00:22 0
먹는종이 포니버전 [새창]
2019/09/26 20:34:05


5356 2019-12-19 20:58:28 0
먹는종이 포니버전 [새창]
2019/09/26 20:34:05
네..? 저거 그 뜯어 쓰는 녹는 세제처럼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5 2019-08-31 13:42:30 5
마트에서 장 안본 공무원이 정책을 내놓으면 이렇게 됨 [새창]
2019/08/29 21:07:13
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굉장히 논리적인 척 썼지만 중요한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비닐같은 거야 아무래도 좋아요 비닐봉투에 담길 정도는 에코백이나 기타 장바구니로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박스"와 그것을 포장할 테이프를 치운 것이고 대체가 사실상 불가능함에 있습니다.
돈받고 판매용 상자를 판매하겠다는건 대체가 아니고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박스 기본 제공에서 "판매"라는 옵션으로 개념 자체가 통째로 바뀐겁니다.

마트에서 도매로 살 때 발생하는 박스를 돈 받고 판다? 심지어 윗댓에 경험자께서 쓰신걸 보니 천원이나 받는다는군요.
재활용 박스래도 천원이나 받는건 말이 안 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판매용 박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순간 환경부의 의도인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호가
판매용 박스로 인해 모순되는거죠. 결국 버려지는 박스가 더 생기니까요.
게다가 박스는 일회용품입니다. 다시쓸 수는 있지만 누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장보러 갈 때 다시 챙겨가나요?
재활용이 되면서 박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원래 쓰던 재활용 박스 하나 뿐입니다.

어차피 버려지는 박스를 그저 사람들이 한번 더 쓰고 버리는 것인데 이걸 어찌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실제 효용성은 제로에 불편함만 느는 그저 실적 채우는 용도의 정책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
좋게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의도대로만 된다면 좋다구요?
의도가 무엇인데요? 박스 사용량 줄이기? ㅋㅋㅋㅋㅋ 어차피 버려지는 박스의 양은 같을 텐데
(오히려 판매용 박스라는 개념이 생기면 버려지는 양은 더 많아짐) 뭘 어떻게 한다구요?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쓰지만 박스의 용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님은(고작 에코백 정도나 종량제 봉투를 대체품이랍시고 말하시는데)
영원히 사람들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실 겁니다. 당장 저만 해도 얼마 전에 이마트가서 두 박스 정도를 사왔는데
봉투로는 절대로 못 드는 무게와 부피입니다. 일단 박스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셔야 이 주제를 가지고 다른 분들과
말씀하실 수준이 되실 거에요. 피해자들이 왜 피해를 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데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본문의 정책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5354 2019-08-31 13:22:50 0
살면서 언젠가 꼭 하게 될 고급선물 리스트 [새창]
2019/08/29 16:46:18
주고싶은 사람이 주고싶은 사람에게 사주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거 아닌가욤 세상에는 강요가 아닌 선물도 많습니당
소소한 것부터 본문처럼 작정하고 주는 일상적이지 않은 선물까지요.
5353 2019-08-03 21:57:12 0
파티 푸퍼 [새창]
2019/07/31 19:24:42
뭔가 둥글둥글하니 귀여운 그림체네요! 분위기는 슬프지만요ㅠ
5352 2019-03-27 11:14:03 0
한국이 아프리카 콩고 역사에 부끄럽게 남을려나~~ [새창]
2019/03/26 20:36:42
역사에 남을 수준은 아니죠.
남는건 콩고 정치인이 자금을 횡령한거고 거기에 한국이 연루된건 확실한게 아니니까요.
글 제목이 기레기 수준이네요ㅋㅋㅋㅋㅋ
5351 2019-03-26 15:50:18 0
옆동네 낯익은 형 이벤트 근황 [새창]
2019/03/25 19:47:08
작성자님이 댓글에 올린 메갈들이 할리스커피에 민원넣어서 강제로 취소된겁니다.
5350 2019-03-26 15:48:08 2
벨기에 인종차별 [새창]
2019/03/25 17:04:27

디져버리지는 뭐고 추천수는 뭡니까. 악플이 도를 넘었네요.
원댓글도 추천받을만한 글은 아니었으나 쿨찐이네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죽어버리라고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는걸 모르시는군요. 착하게 삽시다.
5349 2019-03-25 17:39:23 2
경호원이 무장 안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9/03/24 16:35:11
말투에서부터 혐오와 증오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시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혐오표현으로 가득 차있고 남을 무시하며 자신을 드높이는 분이시군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과연 내가 이런 말을 소중한 사람에게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길가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욕 하는건 어떨것 같나요?
익명의 뒤에 숨어서는 남에게 욕해도 될것 같은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기시죠?
5348 2019-03-20 18:11:58 0
길가다가 서울대 의대생하고 부딛히면?? [새창]
2019/03/19 05:38:21

부딛다X 부딪다O
부딪히다와 부딪치다는 각각 부딪다의 수동사/능동사 입니다.
조금이라도 어색하거나 헷갈릴 땐 바로 찾아보면 편합니다ㅎㅎ
5347 2019-03-16 10:54:18 0
그림 2개 두고갑니다 [새창]
2019/03/15 00:08:53
ㅋㅋ 손가락하트가 한국산이어서 왠지 정겹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소나타네요
5346 2019-03-16 10:53:26 0
포니 블라인드백 사세요 !! [새창]
2019/03/11 18:27:08
절반까지는 제발 메인6만 다 있어라 빌면서 두근두근하며 깠는데 점점 겹치는 포니가 없는거 보고 어...?
하면서도 마지막 5마리에 메인6 3마리나 나온 바람에 결국 상자까는 재미는 얻었습니다만..
쓰다보니 제가 스포를 해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5345 2019-03-16 10:51:40 0
포니 블라인드백 사세요 !! [새창]
2019/03/11 18:27:08
ㅎㅎ 이미 갖고있죠! 저 한 박스에 전체 세트로 한마리씩 다 들어있더라고요. 메인6는 반짝이까지 뿌려져있어요!
여유 되면 책상 장식용으로 한상자쯤은 살만하다고 생각해요ㅋㅋㅋ
5344 2019-03-14 19:11:48 16
초인종 누른 후기 [새창]
2019/03/14 13:25:12
? 의경은 그렇다고 쳐도 경찰은 안보이고 으르렁대는 똥개1새끼들밖에 안보이는데
저 개1새끼들이 시민 위협한거 보면 괴롭히긴 커녕 오히려 답답할 정도입니다만..
5343 2019-03-11 17:28:02 10
짱구는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인피니티 건틀렛 [새창]
2019/03/10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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