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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2016-02-11 20:31: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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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는 입원한 대학병원의 사회사업팀, 환자단체, 혈액원을 통해서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세상에 헌혈증서가 엄청 남아돕니다.)
가까운 지인이 가지고 있다면야 도움받으면야 편하지만 굳이 힘들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소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백혈병치료는 전적으로 대학병원에서만 진행됩니다. 혈액병동이 대학병원에만 있으니까요.
백혈병치료는 모든 대학병원들이 표준화가 되어있어서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면(예를 들자면 반일치이식이라든가) 의료진의 경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역 사시는 분이 다른 불편함들을 감수하고서 무조건 서울로 향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1783 2016-02-11 20:22:54 1
[새창]
혈액질환 치료는 혈액병동이 있는 대학병원들은 거의 표준화가 되어있습니다.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서울로 오시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1782 2016-02-11 20:1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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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처럼 특별히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면,
평소에는 혈소판헌혈자를 굳이 따로 구할 일은 없습니다.
혈액원 통해서 별 문제 없이 혈액수급됩니다.

(헌혈유언비어 유포한 놈들이 정말 나쁜 놈들이죠. 그리고 그런 유언비어 믿고 헌혈 기피하는 사람 주변에 분명 있을 겁니다. 진실을 얘기해주세요. )
1781 2016-02-11 20:16: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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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지원제도는 헌혈의집이 아니라 혈액원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입원한 병원 사회사업팀이나 환자단체도 무상으로 헌혈증서 지원해줍니다.
1780 2016-02-08 14:37:37 0
감기로 병원에 가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지 않는 편인데요. [새창]
2016/02/06 15:09:04
감기에 약을 먹는게 '안좋다'라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고,
'일반적인' 감기는 굳이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을 수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꼭 항생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자연적으로'라는 것은 저절로라는 의미보다는 '잘먹고 잘쉬고' 등의 다소의 노력을 필요로하는 일이구요.
1779 2016-02-08 14:29:30 0
아..헌혈의집문닫았네요ㅜㅜ [새창]
2016/02/08 12:21:34
9일, 10일은 여는 곳 많습니다.
방문하셨던 곳에도 입구에 언제 연다고 붙어있었을 거예요.
1778 2016-02-08 14:26:42 0
아..헌혈의집문닫았네요ㅜㅜ [새창]
2016/02/08 12:21:34
공휴일 같은 날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운영일정은 미리 공지로 올라옵니다.
https://www.bloodinfo.net/notice_general.do

요즘은 헌혈앱도 있어요.
1777 2016-02-06 22:48:10 0
장기기증신청 했어요! [새창]
2016/02/06 16:42:55
인체조직기증도 있으니까 인체조직기증등록해보세요~^^
1776 2016-02-06 21:01:53 0
[새창]
실제 뇌사상황 발생시 가까운 유족 중 한 분만 동의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유족들이 '결사반대'하면 그것도 여의치 않겠지만...
일단 좀더 잘 이해하실만한 가족에게 먼저 얘기해보시고,
다른 가족을 함께 설득 및 공략(?)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요즘은 염할 때 예쁘게 채워주기 때문에 외관상 크게 드러나지는 않아요.
1775 2016-02-06 20:1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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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50보다도 느린가요?
1774 2016-02-06 20:09:41 0
장기기증신청 했어요! [새창]
2016/02/06 16:42:55
요즘은 기증등록서류에 면허증에 표기할지를 물어보는 항목이 있어서,
체크하면 갱신시 자동표기됩니다.
인체조직기증등록도 곧 장기기증등록처럼 면허증에 표기될 겁니다.
1773 2016-02-06 20:08:47 0
장기기증신청 했어요! [새창]
2016/02/06 16:42:55
조혈모세포기증등록처는 전국에 5곳입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등록하셨나보네요.
스티커는 원래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나 혈액수혈연구원에서 따로 보내주는 것이라서 헌혈의집에 스티커 재고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물어보세요.
1772 2016-02-06 20:07:00 0
장기기증신청 했어요! [새창]
2016/02/06 16:42:55
아주 오래 전에는 정부가 기증관리하는 법률과 제도가 없었지만,
그래서 당시에는 특정 민간비영리 등록기관이 뇌물받고 환자와의 순서를 바꿔주고 그런 나쁜 짓도 있었습니다.
이미 유죄판결도 받았음.
(그 사람이 복귀해서 여전히 해당 비영리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은 ......)

2000년대 초에 장기이식관련 법률이 제정되면서 현재는 어디에서 등록하더라도 모두 정부에서(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관리하고 있습니다.
1771 2016-02-06 20:04:05 0
장기기증신청 했어요! [새창]
2016/02/06 16:42:55
장기기증 등록처는 전국에 300여개 됩니다.
절반은 전국의 보건소이구요.
나머지의 상당수는 전국의 의료기관이구요.
20-30여개가 보건복지부가 허가해서 예산지원해주는 민간등록기관입니다.
주로 사람들이 인지하는 곳이 그런 비영리 민간등록기관들이죠.
비영리 민간등록기관 중에서도 몇 개의 종교재단의 비영리 민간등록기관이구요.

그리고 어디서 등록하든 그런 등록데이터를 최종관리하고 나중에 환자와의 매칭을 담당하는 곳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입니다.
물론 KONOS에서도 온라인으로 직접 등록이 가능합니다.

장기기증등록하신 분이시면 인체조직기증등록도 생각해보세요.
인체조직기증이 장기기증만큼 알려져 있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기증등록을 할 생각을 못하기도 합니다.

인체조직기증은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나 KONOS에서 온라인등록이 가능합니다.
1770 2016-02-04 19:55:36 1
[새창]
왕산반점 처음 듣네요.
원래 복성루가 유명한 데 아니었나요?
복성루에서 점심으로 짬뽕 먹고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구경하고 돌아가면서 이성당 들러서 빵사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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