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그렇지만 요즘처럼 혈액이 부족할 때는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것이니까요.
수혈용 헌혈을 해주시는 게 환자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되겠죠.

2396 2016-10-17 21:38:01 0

돔페리돈 사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새창]

그럼 현재 미국에서도 경구사용은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미국은 정맥투여 문제 때문에 경구사용까지도 금지하고 있는 건가요?

2395 2016-10-17 21:31:18 0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요즘은 선호도 조사해서 몇년마다 바뀝니다.
지금은 USB줍니다.

2394 2016-10-17 21:30:33 4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우리 회사도 회의할 때마다 법인카드로 밥은 사주는데요.
밥 안주면서 뭘 하기란 쉽지 않죠.
이제는 청탁금지법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 이전부터 적십자에서 사주는 밥이 딱히 비싼 거였을 리는 없고.

그런데 적십자 회계는 꽤 투명한 편이에요.
착해서가 아니라 외부규제에 의해서.
국정감사 대상이기도 하니까.
비영리기관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들어요.

2393 2016-10-17 21:26:30 2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철분수치는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몇 년 지났으면 이제는 다시 시도해보셔도 될 것 같네요.
조만간 함께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 방문해보세요.

rh-에 대해 아셔야 할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 꼭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blood_info/90152501458

2392 2016-10-17 21:20:15 4

오랫만의 안산외근길에.... [새창]

게시판을 통해 미처 몰랐던 소식도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2391 2016-10-17 21:14:22 0

질문좀 하겠습니다 [새창]

저도 노란리본의 기적 추천합니다.
광화문 노란리본공작소와도 함께 연대하는 곳입니다.

2390 2016-10-17 21:07:57 0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동서울헌혈의집 들어간 적은 한 십 년 전 한두 번 정도?
혈액원마다 안내문 만드는 디자인이나 문구가 좀 다르거든요. ㅋ

2389 2016-10-17 21:03:52 26/26

개들은 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해주는걸까 [새창]

엄청 까불까불하는 놈이네요.
꿀밤 한 대 줘서 살짝 시무룩해지게 한 다음 달래줘서 기분 풀어주고 싶다...
묶여있는 개도 아직 어려보이네요...

2388 2016-10-17 20:54:51 1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아. 그리고 치느님은 헌혈당일이나 헌혈 전날 야식으로는 만나지 마시구요.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소장단계의 소화과정에서 음식의 기름성분이 혈관으로도 들어가거든요.
기왕이면 깨끗한 혈액이 더 좋으니까요.^^

물론 헌혈 후에는 상관없구요.

2387 2016-10-17 20:44:13 1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과자 밑의 안내문 디자인과 차시간을 언급하신 걸로 봤을때 강변역인가요?

2386 2016-10-17 20:40:04 2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꾸준히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혈액 부족해서 일요일도 연장운영하더라구요.

2385 2016-10-15 06:18:42 0

분당 차병원 환자 혈액 4천명 분 빼돌려 [새창]

많이 뽑은 건 아니구요.
검사용으로 뽑고 나서 10일 정도 후에 폐기하는 게 원칙인데,
폐기하지 않고 보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