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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2016-10-21 23:34:07 2
저도 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6/10/21 20:17:36
계단에서 들린 남자목소리는 아마 고양이 소리가 들리니까 먼저 문열고 나와본 다른 층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2412 2016-10-21 23:29:48 1
저도 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6/10/21 20:17:36
개나 고양이나 덩치가 작은 새끼들은 계단을 오르는 것은 할 수 있어도 오히려 내려가는 것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계단을 한 번 오르다보면 내려가지 못하고 계속 올라서 고층에 도달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2407 2016-10-17 23:09:42 15
반기문, 외교부 장관 시절 두 차례 기권 [새창]
2016/10/17 22:24:47
WHO에 계시던 이종욱씨가 세계적으로 훨씬 존경받는 인물이었지.
반기문은 정말 부끄럽다.
2406 2016-10-17 23:07:35 1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18:52:13
그건 너무도 확실한 거짓말이니까 안심하시고 지금껏 안했던 몫까지 분발해서 헌혈에 참여해보세요~
http://news1.kr/articles/?2694151

헌혈유언비어가 참 많은데, 대부분 매년 반복적으로 퍼지는 내용들입니다.
뻔하고 뻔한 유언비어인데도 속는 분들이 많죠.
심지어 같은 검색어로 좀만 더 살펴보면 유언비어를 반박하는 내용들도 얼마든지 있음에도...
2403 2016-10-17 22:33:28 2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18:52:13
그건 좀 의아하네요.
저도 헌혈자로서 관련된 공식 행사자리 같은 곳에는 가끔 참여한 적이 있었지만,
세계헌혈자의날 행사라거나, 혈액원에서 하는 봉사자들 간담회라거나, 헌혈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라거나...
그냥 밖에서 사먹는 밥 중 좀 좋은 정도이지 딱히 입벌어질 정도의 고가의 음식을 먹은 적은 없거든요.
제가 아는 헌혈자분은 불과 며칠 전에 헌혈관련 표창자들과 적십자 총재(우리가 싫어하는 그 사람)와 함께 점심먹었는데,
그냥 좀 유명한 중국집에서 밥먹었을 뿐이었어요.

엊그제에도 여의도공원에서 나눔대축제라는 게 있어서 저도 하루 구경갔었는데,
점심 즈음에 보니까 거기 나온 적십자 직원들은(심폐소생술 홍보하는 응급구조팀, 헌혈홍보하는 혈액원 팀, 교통안전 홍보하는 팀) 그냥 도시락 주문해서 점심먹더라구요.
한마음혈액원은 중국음식 시켜먹었고.. ㅎㅎ
2402 2016-10-17 22:26:10 2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18:52:13
이중장부 얘기는 아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도 나오는 얘기가 될 거예요.
최초로 의혹제기한 JTBC 조차도 정정보도 냈어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05705

의혹은 여기저기로 퍼날라지지만,
정정보도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죠.
2401 2016-10-17 22:17:34 2
헌혈 은장 받았어요! [새창]
2016/10/17 18:52:13
그냥 헌혈자예요.
저는 헌혈의집에 붙은 안내문이나 포스터 같은 것도 유심히 관찰하거든요.
포스터 새로 나오면 얻어와서 회사 휴게실에도 붙여놓고...

예전에 오유에 모임게시판 있었을 때는 오유에서 헌혈정모도 여러 번 열었었어요.
그때 만나서 헌혈한 분들 중에는 지금도 가끔 함께 헌혈하는 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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