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자율적으로 ('광화문노란리본공작소'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 광화문 북문광장에서 진행된 기억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세요.
광화문의 세월호광장이 사라지고 기억공간으로 재구성되면서 저희 '광화문노란리본공작소'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광화문 노란리본공작소의 자원봉사자이신 판화가 정찬민 선생님의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공방에서 노란리본 만드는 일은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노란리본이 필요한 시기이니까요.
언제든 함께 해주실 분들은 페이스북에 '광화문노란리본공작소'를 검색해서 참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