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짜장라면 3사 제품 다 끓여먹어봤어요! [새창]

팔도 있었으면 또 '팔도가 516기념단체 후원하므로 불매!' 얘기할랬는데,
팔도가 없어서 추천!
솔직히 다른 기업이라고 해서 얼마나 양심적이고 노동자를 존중하겠냐만,
그래도 최악은 차악보다 나쁘므로...

1483 2015-11-10 18:52:38 0

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참고서적들은 간호학과 학생인 동생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도서상품권 같은 거 주시면 어떨까요?

1482 2015-11-09 23:14:43 4

광화문 노란리본 공작소 아직 운영되고 있나요? [새창]

잠깐 합석하셔서 직접 만들어보셔도 됩니다.
좀 잘하시는 베테랑 봉사자님들은 EVA시트지 재단하는 일이나 본드로 노란리본 만드는 작업 하시구요.
처음 가시면 노란리본 군번줄 끼우는 거 하시면 됩니다.^^
저도 제 주변에 나눠준 리본들은 공작소에서 제가 직접 거들어서 만들어진 거 나눠드렸거든요.

1481 2015-11-05 15:09:34 0

학생때 버스안에서 술마신 영감님에게 해준 말 [새창]

토르에서 묠니르를 미야미야라고 했던 나탈리포트만 조수다!

1480 2015-11-03 22:16:50 1

팬던트와 팔찌나눔합니다 [새창]

구매하신 곳이 반지만 판매하는 곳인가요?
다른 노란리본 관련 물품들도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1479 2015-11-03 22:15:10 2

팬던트와 팔찌나눔합니다 [새창]

http://yellowribbon.kr/

1478 2015-11-02 22:49:02 8

[짧은웹툰]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 우리들? [새창]

저는 그냥 '기본 노란리본'(아래 사진) 걸고 계시는 분 우연히 만나면 드릴려고 항상 열쇠고리형 노란리본이나 노란리본 목걸이, 노란리본 배지들 몇 개씩 가지고 다녀요.

1476 2015-11-02 19:03:24 0

헌혈끝내고 쉬는중입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팩 자체가 400ml라서 기껏해야 몇ml 오차일 수 밖에 없습니다.^^

1475 2015-11-02 11:59:02 1

"오늘의유머기부" [새창]

저는 416연대 정기후원하고 있는데, 나중에 따로 '오늘의유머'기부도 해봐야겠어요.ㅎㅎ

1474 2015-11-02 11:57:53 1

세월호 참사에 대해 국가는 이정돈 해야하지않나요?? [새창]

진심인지 안티인지...

1473 2015-11-02 11:52:22 1

"오늘의유머기부" [새창]

바로 8칸 아래의 독창적닉네임님의 기부네요.^^

1472 2015-11-01 22:05:39 0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새창]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라서 자전거보다 빠른 거라면???

1471 2015-11-01 21:54:48 3

[노란 리본 잠금 앱] 구글 애드센스 수익 현황(2015-10) [새창]

독창적닉네임님의 지난 번 글에서 '노란리본 잠금앱'을 처음 알게 되어 깔았던 사람입니다.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화면 켤 때 한 번 더 조작하는 단계가 필요하지만,
손전화를 들여다볼때마다 선명하게 보이는 노란리본이 마음을 다잡게 해주어서 의미있다고 느낍니다.
제 휴대폰 잠금앱을 누가 신경쓰겠냐마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울림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구요.
사실 기본바탕화면도 상단에 노란리본이 나오는 이미지를 쓰고 있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외부에 오래 있다가 잠깐씩 메일왔는지 확인하거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의 알림 기능 확인하는 정도 외에는) 폰으로 인터넷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꺼두고 있어서 광고에도 그다지 노출될 기회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