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4
2015-12-06 13:26:45
0
가배나루에서 잘 받아갔습니다.
영화 시작 전에 갔더니 토욜 영업은 13시부터라서,
두 번 방문했다는...
영화 시작 전에 갔더니 토욜 영업은 13시부터라서,
두 번 방문했다는...
1543
2015-12-05 18:47:20
0
그런데 중간중간 혜화경찰서 경무과장이 마이크잡고 얘기하는데,
평소처럼 '여러분은 지금 불법시위를~'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공간에 비해 오시는 분들이 계속 많아서 모두 수용하기 어렵고,
혜화로타리까지 공간 열어둘테니 조금 더 앞에서부터 자리잡아 주시라'고
부탁하고 있음...
뭐지... ㅡ.ㅡ
평소처럼 '여러분은 지금 불법시위를~'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공간에 비해 오시는 분들이 계속 많아서 모두 수용하기 어렵고,
혜화로타리까지 공간 열어둘테니 조금 더 앞에서부터 자리잡아 주시라'고
부탁하고 있음...
뭐지... ㅡ.ㅡ
1542
2015-12-05 18:30:43
0
혜화역 3번 출구예요.
시청광장에서 모였던 분들 종각 거쳐서 여기로 오고 있어요.
아직 계속 오시는 중
시청광장에서 모였던 분들 종각 거쳐서 여기로 오고 있어요.
아직 계속 오시는 중
1541
2015-12-05 18:22:04
1
환자에게 직접 사용하는 주사기를 재활용한 것이 아니고,
약품 섞는 주사기(사이드 주사라고 칭한다고)를 그렇게 사용했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 병원이 수액맞기 를 주로 했던 곳이어서...
환자 혈액이 직접 닿는 용도가 아니니까 무디게 생각했던 듯...
약품 섞는 주사기(사이드 주사라고 칭한다고)를 그렇게 사용했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 병원이 수액맞기 를 주로 했던 곳이어서...
환자 혈액이 직접 닿는 용도가 아니니까 무디게 생각했던 듯...
1540
2015-12-04 12:50:39
0
아직 상영일을 장기적으로 확정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니까요.
추가될테니까 본문 상단의 링크로도 계속 확인해보세요.
추가될테니까 본문 상단의 링크로도 계속 확인해보세요.
1539
2015-12-04 12:49:07
0
저도 힘들겠죠...
그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토요일 광화문에서 함께 할 겁니다.
그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토요일 광화문에서 함께 할 겁니다.
1538
2015-12-03 19:22:13
0
그럼 드시면 됩니다.
큰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지만, 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약사는 저 뒤에서 웃고 있죠.
큰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지만, 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약사는 저 뒤에서 웃고 있죠.
1536
2015-12-03 19:13:18
0
나쁜나라 상영관 시간표 보기
http://cinemadal.tistory.com/2504
http://cinemadal.tistory.com/2504
1535
2015-12-03 19:10:17
1
이번에 엽서 찾아가면서 '노란리본 양말' 하나 두고 올테니까 다음에 들르실 때 찾아가세요.
(가배나루 사장님께는 '~~ 전해달라'고 부탁 같은 걸 드려서 죄송하지만...)
(가배나루 사장님께는 '~~ 전해달라'고 부탁 같은 걸 드려서 죄송하지만...)
1534
2015-12-03 19:06:40
2
저도 세월호팔찌 한 번 잃어버렸는데...
실리콘으로 된 기억팔찌가 아니라 자석으로 채우는 가죽팔찌라서 점퍼 벗을 때 연결부위가 떨어진 듯...
바로 며칠 뒤 제작하는 공방(종로에 있는 북촌비행기)에 들러서 두 개를 재구매했어요(또 잃어버릴까 여분까지).
잃어버리고서 제 개인 입장에서는 분실이라는 실수 자체도 아쉬웠지만,
그보다는 '습득하는 사람이 차고다녔으면...' 하는 생각이 더 컸네요.
실리콘으로 된 기억팔찌가 아니라 자석으로 채우는 가죽팔찌라서 점퍼 벗을 때 연결부위가 떨어진 듯...
바로 며칠 뒤 제작하는 공방(종로에 있는 북촌비행기)에 들러서 두 개를 재구매했어요(또 잃어버릴까 여분까지).
잃어버리고서 제 개인 입장에서는 분실이라는 실수 자체도 아쉬웠지만,
그보다는 '습득하는 사람이 차고다녔으면...' 하는 생각이 더 컸네요.
1533
2015-12-03 18:56:49
0
메일 주소만 지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에 충정로 가배나루에서 스무 장 가져갔는데, 거의 다 나눠줬어요.
이번 주 토요일 오후에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50장 정도로....
토요일에 12시 40분에 나쁜나라 예약해놓아서, 15시 이후부터 저녁 사이에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광화문이나 집회현장에 있을 것이어서 편하신 시간에 잠깐 홍대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토요일 집회 상황과 관련하여 제가 잡혀간다거나 등의 상황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
예. 감사합니다.
'11월 27일(금) 저녁에 엽서가져갔던 사람이 또 올 거다'라고 하시면 사장님도 감 잡으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전에 충정로 가배나루에서 스무 장 가져갔는데, 거의 다 나눠줬어요.
이번 주 토요일 오후에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50장 정도로....
토요일에 12시 40분에 나쁜나라 예약해놓아서, 15시 이후부터 저녁 사이에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광화문이나 집회현장에 있을 것이어서 편하신 시간에 잠깐 홍대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토요일 집회 상황과 관련하여 제가 잡혀간다거나 등의 상황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
예. 감사합니다.
'11월 27일(금) 저녁에 엽서가져갔던 사람이 또 올 거다'라고 하시면 사장님도 감 잡으실 거예요.
1530
2015-12-03 00:13:29
0
굳이 숨기고자시고 할 것도 없이 있는 것들은 다 알려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