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헌혈을 하러갔다가.. [새창]

서울남부지역에서 헌혈하시나 봅니다.
로아커 만드는 회사에서 서울남부혈액원에 과자를 기증했습니다.

1573 2015-12-22 23:30:32 0

오늘 헌혈을 하러갔다가.. [새창]

혈관은 타고나는 경향도 있지만,
운동하면 더 좋아질 수 있는 건 맞습니다.
유산소운동도 근력운동도 모두 도움이 됩니다.

1571 2015-12-22 23:24:43 0

라식과 헌혈을 하지말라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새창]

헌혈과 수혈 시스템이 계속적으로 굴러가는데 사용되는 비용을 깡그리 무시한 인식이죠.

게다가 수혈비용조차 건강보험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실제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매우 일부일 뿐이구요.
이건 다른 의료비용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인 것입니다.

그 일부 부담조차도 무상의료, 무상수혈로 전환해야한다는 논리라면 저도 적극 찬성이지만,
'헌혈해줬더니 왜 수혈비용 받냐'고 생떼쓰시면 안됩니다.

1570 2015-12-22 23:22:19 0

라식과 헌혈을 하지말라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새창]

무식 인증 글...

헌혈자가 헌혈하면 혈액제제가 뿅하고 나오는 줄 아시나요?
정부가 혈액수가 산정할 때 채혈, 보관, 검사, 공급, 홍보, 인건비 및 재료비까지 다 계산해서 정합니다.
다과나 기념품은 그 혈액가격의 일부일 뿐이죠.
심지어 캐나다나 호주는 헌혈기념품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수혈비용은 원래 보험적용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액이 작습니다.
헌혈증서는 그 작아진 본인부담금액을 공제해주는 것이구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이 ‘일부만 할인해준다다’며 거짓말을 퍼뜨리는 것이죠.

1569 2015-12-21 20:46:59 0

올해 헌혈한 횟수 ㅎㅎㅎ [새창]

기부권 참 기분 좋죠.^^

1568 2015-12-20 11:50:32 0

어려보여서그런가 헌혈때마다사탕을주시네요 [새창]

그냥 주는 겁니다.

1567 2015-12-20 02:41:20 0

내일 국회 터진다고 전해라 (feat.문박이) [새창]

의원회관 들어갈 때 1층에서 출입증 받으려면 신분증 제출해야해서요...

1566 2015-12-18 23:47:36 1

여당 세월호특조위원 2명,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 [새창]

새누리쪽 애들에게는 특조위에 참여하는 게 훈장이 아니다.
특조위에 껴서 특조위활동 열심히 파토내고 그 보답으로 공천받을 수 있다는 걸 노렸겠지.
처음부터 그런 생각으로 꼈을 거야.

1565 2015-12-18 23:25:51 0

[새창]

기부권도 좋아요.
다음에는 기부권 좀. ^^

1563 2015-12-18 00:17:14 0

혈압말고 헌혈 속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무엇이 있나요? [새창]

바늘위치나 혈관 크기나 위치, 컨디션, 죔죔이 요령 등 다양하죠.
(혈관이 좋아야 바늘을 혈액이 숨풍숨풍 잘 나오는 좋은 위치에 꽂기 쉽고)
헌혈에 소요되는 시간이 가장 빠른 분은 3~4분, 느린 분은 15분까지 나오지만 모두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1562 2015-12-17 22:03:58 1

세월호 추모곡을 발표하였습니다. [새창]

새날에 올라와서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60 2015-12-16 12:44:31 0

[새창]

지금은 어린 나이니까 못돈행동도 제한적이겠지만, 점차 자기만족을 위해서 친구들이나 타인에게도 피해를 주는 그런 사람으로 커나갈 수 있으니,
비뚤어지지 않도록 인성교육에 신경쓰세요.
당연히 아이부모에게 진지하게 얘기하시구요.
사촌누나인 본인이 아이 부모 역할까지 할 생각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