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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6-01-01 19:45:49 1
AB형 혈소판 헌혈 잘 다녀왔어요. 혈소판헌혈시 팁! [새창]
2015/12/31 20:31:34
예.
헌혈후유증을 겪는 분의 상당수는 첫헌혈인 경우가 많아요.
첫헌혈에 따른 긴장과 불안이 영향을 줘서이기도 하고,
첫헌혈시기가 대부분 여고생, 여대생이기 마련이어서 학업피로, 다이어트, 영양부족 등에 기인한 측면도 있구요.
긴장을 더는 것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가거나 헌혈시 간호사 언니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1648 2016-01-01 16:28:20 0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본문의 환아 외에도 수혈이 필요한 환아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습니다.
혈액형이 달라도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7 2016-01-01 16:27:30 0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본문의 환아 외에도 수혈이 필요한 환아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습니다.
혈액형이 달라도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해주시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6 2016-01-01 16:27:26 1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본문의 환아 외에도 수혈이 필요한 환아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습니다.
혈액형이 달라도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해주시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5 2016-01-01 16:27:20 0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본문의 환아 외에도 수혈이 필요한 환아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습니다.
혈액형이 달라도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해주시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4 2016-01-01 16:27:11 0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전혈헌혈은 하실 수 있으니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3 2016-01-01 16:26:42 0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5/12/31 14:09:28
본문의 환아 외에도 수혈이 필요한 환아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습니다.
혈액형이 달라도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내일이라도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서 헌혈해주시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세요~
1642 2016-01-01 16:23:03 0
AB형 혈소판 헌혈 잘 다녀왔어요. 혈소판헌혈시 팁! [새창]
2015/12/31 20:31:34
헌혈을 멀게 느끼는 분이라면 오래 걸리고 개인에 따라 힘들게 느낄 수도 있는 걸 권했다가 다시는 헌혈 안하려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전혈헌혈이라도 꼭 권해주세요.
모든 혈액제제가 부족하니까요.
1641 2016-01-01 16:21:51 0
AB형 혈소판 헌혈 잘 다녀왔어요. 혈소판헌혈시 팁! [새창]
2015/12/31 20:31:34
학생들은 봉사시간이나 영화권이다 해서 절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바람직한 헌혈문화는 아니지만...),
충분히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절실합니다.
1640 2016-01-01 16:21:14 2
AB형 혈소판 헌혈 잘 다녀왔어요. 혈소판헌혈시 팁! [새창]
2015/12/31 20:31:34
특별히 혈액적이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다른 증상이 발생하거나 건강검진에서 벌써 이상이 나왔을 겁니다.

예전에 헌혈시 겪었던 지혈 문제는 일회적인 일이었을 거예요.

걱정마시고 다시 참여해보세요.
헌혈 전 문진에서 염려되는 부분 미리 말씀하시면 잘 설명해주고 케어해주실 겁니다.

첫헌혈이나 이전의 헌혈에서 겪었던 불편이나 후유증으로 이후 영영 헌혈을 안하려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 중에 용기를 내서 재헌혈해보시면 대부분은 훨씬 수월하고 안전하게 헌혈을 마치곤 합니다.
1639 2016-01-01 16:19:04 2
AB형 혈소판 헌혈 잘 다녀왔어요. 혈소판헌혈시 팁! [새창]
2015/12/31 20:31:34
주변의 어른들에게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한국은 30대 이상의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거든요.
특히 헌혈에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의사(의료인)는 헌혈 안한다더라'하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니,
수혈과 헌혈의 중요성을 아는 지인 특히 의료인이 하는 얘기라면 평소에 헌혈에 무관심했더라도 움직일 가능성이 더 생길 겁니다.
1638 2016-01-01 04:24:02 0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31 16:21:41

작년에는 커피와 컵라면이 있었는데,
올해는 따끈한 어묵과 국물, 역시 따뜻한 가래떡, 그리고 귤도 있었습니다.
추위에 대비해 상황실에서는 핫팩과 무릎담요도 준비하셨어요.
(올해도 컵라면은 있었는데 저는 안먹었음.)
8시 넘어서 와있었던 저는 커피도 마시고, 어묵국물도 마시고 떡도 먹고 귤도 까먹고 그래서 4시간동안 화장실을 두 번이나 갔습니다. ㅋ

시작하기 전에만 잠깐 찍었던 거라서 사진이 더 없습니다.

이미 새해가 되었지만, 올해도 작년보다 여건이 나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힘든 시간이 계속되겠죠.
그래도 지치지 않을 겁니다.

재작년 4월 16일과 이후의 일들을 기억하니까요.
약속하고 다짐합니다.
세월호가족들 곁에서 우리가 가족이 되겠습니다.
1637 2016-01-01 04:16:24 0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31 16:21:41

10시가 되자 풍물패 터울림의 길놀이로 시작합니다.
1636 2016-01-01 04:14:59 0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31 16:21:41

리허설 시간에 세월호가족으로 구성된 416합창단이 연습을 하십니다.
(좌석이 다 비어있는 건 시작하지 않아서 그래요)
작년처럼 강풍이 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추웠습니다.
연습때는 두툼하게 입으셨는데 실제 노래 부르실 때는 노란 후드집업 차림으로 하셔서 추우셨을 거예요.
두 곡 부르셨는데 앞에서 세번째 정도의 자리에 있었던 저는 주책없이 또 눈물이 나더라구요.
1635 2016-01-01 04:11:21 0
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12/31 16:21:41

저녁에는 세월호가족과 함께 하는 송구영신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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