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이런 그새 뭔 댓글이.. 뒷북 일단 죄송..

9 2012-01-06 15:20:22 1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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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려동물 이동장에 넣고 타는 건 법에서도 허용한다는 건 거짓말인거?

8 2012-01-06 15:20:22 1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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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려동물 이동장에 넣고 타는 건 법에서도 허용한다는 건 거짓말인거?

7 2012-01-05 19:08:46 0

남자가 여자한테 '넌 너무 모범적으로 예뻐서 인간미가없다' [새창]

남자 : 자유분방, 약간 싸가지 없을 가능성 농후
여자 : 보수적임. 좀 고리타분할 가능성 농후
여자가 무심코 어떤 행위에 대한 평가를 했는데 그게 그 남자의 통상적인 행동이었음.
남자는 지 혼자 알아서 찔림. 기분나빠 한마디 함.

이런 소설을 써 봅니다.

한번 하고는 싶은데 라 싸가지는 좀 없는 게 아니라, 더럽게 없군요.

6 2012-01-05 17:21:29 4

다 해봤잖아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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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또 1등 하려면 저러고 있어야 하나 했음..

5 2012-01-03 22:55:41 0

원의 방정식에서 한가지 간단한 질문입니다. [새창]

원의 중심은 직선 y=2x상에 있으므로, 그 좌표는 (t,2t)로 나타낸다. 또한, y축에 접하므로 중심의 x좌표의 절대값은 원의 반지름과 같다.

우선 이 해설만으로는 중심의 x좌표값이 음수일지 양수일지 알 수 없습니다. 원의 반지름은 음수로 나타낼 수 없죠. 여기서 절대값이라는 표현이 우선 필요하다고 보고,

그리고 문제에서 이 원은 (1,1)을 지나고, y축에 접한다는 사실로 중심의 x좌표는 음수가 될 수 없음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이 값이 양수라는 "논리적 비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직감과 비약을 통한 접근은 수학에서는 정상적으로 해답에 접근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약을 하려면, (1,1)을 지나고 y축에 접하는 원의 중심은 양수라는 점을 우선 증명해야죠. 이것을 여기서는 증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x 좌표의 절대값이라고 표현했다고 봅니다.

4 2012-01-03 22:21:26 0

수학좀 잘하시는분... [새창]

질문이 도대체 뭔 소린지 몰라 한참 생각했습니다만, 글쓴이의 논리는 이런 것 같습니다.
15.9999 는 소숫점 두째자리까지 표기하고, 나머지 숫자는 반올림을 할 경우 16.00이 되니까
실제 16 이라는 숫자도 소숫점 자릿수를 확장시킬 경우 어딘가에서 15.9999 같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72/450=16 인데 소숫점 어느 자리에서 15.9999 와 같은 형태로 표시할 수 있나


본문 중 450개중에 72개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편적으로 소수점 두자리까지만 보았을때는 16.00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보편성이나 특수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72/450은 0.16 이고 이를 %로 표시하면 16% 입니다.

16.00% 라고 소숫점 2째 자리 까지 표시한 거라면, 이 의미는 15.995보다 크거나 같고, 16.005 보다 작은 어떤 수를 소숫점 형식으로 표시하려고 하지만, 너무 길어 소숫점 2째 자리까지만 표시한 그저 표기법일 뿐입니다. 값이 정확히 16인 수를 표기법으로 16보다 작은 수로 표시한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즉 72/450 을 소숫점 형태로 16 이외의 숫자로 표시하는 방법은 거짓말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3 2012-01-03 13:20:42 2

심오한 강아지 [새창]

저 개도 딸치고 나온 건 아닐까..

2 2012-01-02 14:03:55 12

1년을 같이 살았는데 못알아보면.. [새창]

이 아이는 왕따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1 2012-01-02 14:01:14 2

[스크랩]물방울에 비친 세계지도[BGM] [새창]

문명.. 참 많은 분들을 문명하시게 만든 게임이었죠. 현재 진행형이기도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