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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2-02-03 23:30:26 0
곽노현 아들에 대해선 한마디 없네요 [새창]
2012/02/03 22:43:44
졸렬? 아 이런게 졸렬한 거에요?
69 2012-02-03 23:11:32 0
곽노현 아들에 대해선 한마디 없네요 [새창]
2012/02/03 22:43:44
곽노현 아들은 좀 문제가 많군요.
엄마 병원에서 공익을 하다니.. 이건 짚고 넘어가야 될 사안 같은데요.
68 2012-02-03 23:09:29 0
곽노현 아들에 대해선 한마디 없네요 [새창]
2012/02/03 22:43:44
아 거기 언급된 곽노현은 제 눈에 안 들어왔습니다..
거기는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가 주제였던지라,
주제를 벗어난 얘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그냥 잊어버리더군요..
67 2012-02-03 22:54:22 0
곽노현 아들에 대해선 한마디 없네요 [새창]
2012/02/03 22:43:44
곽노현 아들도 병역 문제에 연루 됐군요 첨듣는 소식임..
66 2012-02-03 22:53:04 0
아이고 육군이 나꼼수 금지하니까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새창]
2012/02/03 22:30:20
자유의왕국 // 그냥 구색 맞출라고 끼워 놓은 듯..
65 2012-02-03 22:53:04 7
아이고 육군이 나꼼수 금지하니까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새창]
2012/02/04 23:31:18
자유의왕국 // 그냥 구색 맞출라고 끼워 놓은 듯..
64 2012-02-03 22:49:21 0
[딴지펌]나꼼수는 여성을 비하했는가? [새창]
2012/02/03 22:47:31
아 이건 너무나 편협한 주장 같구만.. 너무 가고 있어요. 적절한 선에서 멈출 줄 알아야 되는데..
63 2012-02-03 22:39:10 0
박원순과 곽노현 아들의 병역비리는 풀고 가야 합니다. [새창]
2012/02/03 22:13:54
럭셔림//
이글을 보실 지 모르겠는데, 군의관에 의한 제대가 더 편하다는 사실을 알고
그걸 이용할 의도를 가져야 성립되는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현 정권 하에서, 첫 지지율 5% 정도 안되던 시민단체 출신의
듣보잡 서울시장 아들이 병역 비리를 저지른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힘들죠.
69년도 당숙이 죽어서 행방불명된 작은 할아버지 제사 지낼 사람이 없어
그 밑으로 양손으로 들어간 13살 짜리 어린이를 병역 비리로 몰고가는 인간들이.

왜 검증을 하지 않는가? 그냥 강용석은 논외로 놔 둔거로 보입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 그거죠..

62 2012-02-03 22:28:21 0
아버지와 정치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새창]
2012/02/03 22:12:43
1.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찍었습니다.
2. 18대 국회의원 한나라 찍었습니다.
지금은 죽고 싶습니다..
61 2012-02-03 22:23:32 0
박원순과 곽노현 아들의 병역비리는 풀고 가야 합니다. [새창]
2012/02/03 22:13:54
공군 자원 입대 -> 지병으로 인해 허벅지와 허리 쪽의 통증으로 귀가 조치 -> 재신검(서울시장 당선후) -> 공익 판정
1. 병역 비리 의혹은 가질 수 있다.
2. 그러나 사실관계를 볼 때 정상적인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
3.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는 별다른 반응을 하고 있지 않다.
4. 강용석만 존나 까 댄다.
5. 일부 대학생들과 중소 언론이 이 의혹을 재생산중이다.
6. 현 정권의 여당은 한나라당이고, 대통령은 이명박이다.

이렇게 하면 어떤 결론을 도출할 수 있나요?
60 2012-02-03 22:15:05 0
나꼼수가 담론의 구조를 망친다 [새창]
2012/02/03 21:02:11
1. 그 때 사라지고 건설적인 토론이 시작될 지도 몰랐던 사회적 분위기가 MB 정권 들어서서 정부 찬양 일색으로 바꼈습니다. 다양한 색이 나와야 할 모든 것들이 한 가지 색깔로 통일되 버린거죠.

2,3. 댓글 알바 논쟁은 나꼼수가 생산한 정치적 산물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란은 몇몇 글을 제외하고는 스트레스의 배설 장소 정도라고 봅니다. 인터넷 댓글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사회적 현상을 대변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거기서의 수준 낮은 말싸움이 사회적 담론 구조를 망가뜨리는 현상의 하나라는 결론은 너무나 비약이 심합니다. 거긴 이분법이 주류를 이루든 통합론이 주류를 이루든 그 동네는 그런 동네니까요.

4. 나꼼수가 편향적이라는 점은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가 듣고 보는 대부분의 언론에서 씨부리던 내용은 인위적으로 일부 사실관계를 은폐, 분리, 왜곡 시켜서 우리가 생각할 여지를 줄여놨으니까요. 나꼼수에서 얘기하는 사실 중 일부라도 진실일 경우 그건 엄청난 비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일 경우 이명박과 한나라는 나쁜 것이 맞습니다.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이명박과 한나라를 믿지 않습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5.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가 발생한 건 나꼼수가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MB와 한나라와 기존 언론에 의한 비상식으로 내부에서 성장하고 있었고, 나꼼수는 불만 지핀거죠. 그리고, 다시 그럴듯한 장소나 인터넷 공간에서 건설적인 담론이 이루어지는 건 이 사회가 다시 상식을 찾게 되면 그렇게 될 겁니다. 지금은 상식과 비상식이 싸우고 있으니까요. 상식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상식끼리 담론을 하겠죠.

6. 그 논리는 비약이 매우 심합니다. 도저히 동의를 할 수가 없군요. 1번의 정권 교체로 상식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지는 못하겠지만, 빨갱이라는 터무니없고 비상식적인 단어는 상식이 넓어질수록 사라지겠죠. 그리고 그 동안 빨갱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색깔론을 펼치던 희귀한 인종들도 담론 방법을 수정하겠죠. 아니면 바보인거고.. 긴 호흡으로 가던 그렇지 않던 우선 찾아야 할 건 상식입니다. 그건 아주 시급한 문젭니다.
59 2012-02-03 18:48:30 0
보수 지지자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2/02/03 17:38:56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언제부터 보수가 됐나요??
적어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보수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만..
58 2012-02-03 16:32:22 1
박원순, 박재완의 '왜곡 공세'에 대반격 [새창]
2012/02/03 16:03:08
1
그것이 정치인적인 발언이죠. 저 양반은 정치인이 아니고. 우선 그걸 염두에 두어야 될 듯 합니다.

말만 다르게 포장됐지, 다르게 표현된 2개의 문장의 결론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표현을 문제 삼는 건 말꼬리 잡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되네요.

2번째로 기획재정부가 현재 서울시 버스 요금이 비정상적으로 동결되어 왔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서울시 재정이 위험하다는 사실 역시 충분히 인지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싸우자고 나가는 건 정부가 취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가 아니지 않을까요?
57 2012-02-03 16:32:22 9
박원순, 박재완의 '왜곡 공세'에 대반격 [새창]
2012/02/03 18:28:53
1
그것이 정치인적인 발언이죠. 저 양반은 정치인이 아니고. 우선 그걸 염두에 두어야 될 듯 합니다.

말만 다르게 포장됐지, 다르게 표현된 2개의 문장의 결론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표현을 문제 삼는 건 말꼬리 잡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되네요.

2번째로 기획재정부가 현재 서울시 버스 요금이 비정상적으로 동결되어 왔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서울시 재정이 위험하다는 사실 역시 충분히 인지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싸우자고 나가는 건 정부가 취해야 할 기본적인 태도가 아니지 않을까요?
56 2012-02-03 15:15:37 0
이외수RT "국민들이바라는진짜감동" -보수분들은 빼고 [새창]
2012/02/03 15:04:03
아니 왜 보수분들은 뺀 건가요? 전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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