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팬들과 조중동 [새창]

받아들이기 나름? 논리적인 비판과 개그가 받아들이기에 따라 달라져요?

39 2012-02-03 09:53:09 0

나꼼수 팬들과 조중동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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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을 하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개그를 쳐 보겠단 건가요?

38 2012-02-03 09:50:29 0

나꼼수 팬들과 조중동 [새창]

지금 이게 논리적이라고 올린 건가, 개그 칠라고 올린 건가..

37 2012-02-03 08:38:35 0

오마이뉴스.. 결국 사고 쳤네; [새창]

이거 뭔 소리임?
동아일보 : 25.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20202155419187&clusterid=504252&clusternewsid=20120201032010498&p=donga)
미디어오늘 : 25.3%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202155419187&p=mediatoday)
그 외 대다수 언론이 25.3% 인데?

머니투데이 : 8.8% 근데 이건 1000명 대상에 응답율 16.8%..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20202155419187&clusterid=504252&clusternewsid=20120201090005338&p=moneytoday)

36 2012-01-21 13:47:51 0

진중권, ‘나꼼수’에 도발?…“곽노현 판결, 입장 내놔라” [새창]

저렇게 대 놓고 이쪽 저쪽 다 까는 사람도 한 사람쯤 있어야 된다고 봐요..
일종의 견제책. 뭐든 고이면 썩습니다.
안 썩게 만드는 젖절한 자정작용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어요

35 2012-01-20 17:19:43 2

[정화용사진]피폐해진 영혼에 잠깐의 휴식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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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보통 재주가 아니시구만.. 방금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 데 전 안되네요..

34 2012-01-20 17:01:49 7

서화숙 "이승만은 독재자며 그의 역사적 평가는 이미 끝났다" [새창]

처음에 20:20으로 시작했다는 데서 충격..

33 2012-01-20 16:41:47 0

큰사고 날뻔했어요...ㅎㄷㄷ [새창]

이 영상 보니 예전 면허 따고 얼마 안지나 88 고속도로 편도 1차선 타고 갈 때가 생각이 나네요.
운전 센스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백미러 확인,평행/후진 주차 등을 별 어려움 없이 금방 하게 되서,
갈 데가 생겨 고속도로를 탔습니다만,

밤에 달리는 데 산으로 가로막힌 코너에서 갑자기 헤드라이트 4개가 평행으로 달려오는 게 보이더군요.
ㅅㅂㄹ들이 속도 경쟁 붙었나...
다행이 길어깨가 넓어서 살짝 꺾고 충돌은 면했습니다만, 정말 순간적으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1초만 늦게 돌렸어도 거의 둘다 황천길 갈 상황이 아니었나 합니다.
첫 고속도로다 보니 상당히 주의를 많이 기울인 탓에 좀 더 빨리 반응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사고 안나서 천만 다행이군요. 반응도 빠르시고 ^^

32 2012-01-20 16:26:51 4

[정화용사진]피폐해진 영혼에 잠깐의 휴식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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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전 이제 안 들어 올랍니다. 도저히 다시 볼 생각이 안드네요 흐미.
지금 이런 기분을 어디다 하소연 할 만한데도 없고,
이런 식으로 잡소리라도 지껄어야 될 거 같아요..

31 2012-01-20 15:43:38 9

[정화용사진]피폐해진 영혼에 잠깐의 휴식을~ [새창]

게시물 보다가 충격이 너무 심해서요. 이런 짓이라도 해서 멘탈 붕괴를 막아 보자고 발악하는 중입니다..
이 게시물 댓글로 대화로 나누다 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들고..
차라리 X선비라는 비난이라도 줄기차게 받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어 영화나 에니메이션 볼 때는 그냥 잔인하구나 정도로 느꼈는데,
도저히 조작이 아닌 실제라고 생각되는 영상을 보고 나니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단순한 공포나 혐오가 아니라 영혼을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30 2012-01-10 22:55:00 0

여고생인데 야동소리 집안에 다 울렸어요 [새창]

흠, 얘도 그런 걸 보는구나 라고 생각하실테고,
모르는 척 하시겠죠. 아닌 척 하면 될 듯.
어머니 되는 분이 좀 개방적이라면 터놓고 얘기할 지도..

그런데, 지금 거론되는 야동이 우리가 즐겨 보는 야동과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29 2012-01-10 00:33:54 0

[BGm]중세시대식 이름짓기 [새창]

Arthur Andrew
남자답고 용감한 뛰어난 왕..

28 2012-01-10 00:33:54 0

[BGm]중세시대식 이름짓기 [새창]

Arthur Andrew
남자답고 용감한 뛰어난 왕..

27 2012-01-09 22:18:34 0

고1 문제를 공부중입니다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x + 2p)^2 = 4p^2 + 185p = p(4p+185)
p(4p+185) 는 어떤 유리수의 제곱이며 p는 소수이므로 4p+185는 정수,
p는 어떤 정수로도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p(4p+185)가 어떤 수의 제곱이 되기 위해서는 4p+185가 n^2*p (n은 임의의 정수)
4p + 185 = n^2 * p
(n^2-4)p = 185
즉 185는 p의 정수배인 어떤 값
185 = 5*37

n^2 - 4 = 5 일 때는 n = 3 이 되어 조건 만족
n^2 - 4 = 37 일 때는 n은 정수가 될 수 없음

그러므로 p = 37..

왠지 영 수학같지 않은 문제..

26 2012-01-09 21:56:10 0

고1 문제를 공부중입니다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아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