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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2-02-05 21:38:41 0
김어준 "성적 대상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새창]
2012/02/05 20:29:47
그런데 성희롱이 생물학적 완성도에 대한 감탄이라는 명제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84 2012-02-05 19:06:48 0
[새창]
제7조(찬양·고무등)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에 해당될라나?
83 2012-02-05 17:33:42 0
무죄 추정의 원칙? 개나 줘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2/05 17:11:14
유령들의 고발. 굉장히 독특한 고발이었죠..
82 2012-02-05 17:21:43 0
선동,세뇌되기 쉬운 병신같은 우매한 조선인 [새창]
2012/02/05 17:03:03
제목이 내용과 맞지를 않아요..
한국인이 선동.세뇌 되지 않아서 MBC노조도 파업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내용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편파/왜곡된 보도로 인한 국민의 분노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게 파업취지랍니다.
81 2012-02-05 17:21:43 0
선동,세뇌되기 쉬운 병신같은 우매한 조선인 [새창]
2012/02/05 23:41:42
제목이 내용과 맞지를 않아요..
한국인이 선동.세뇌 되지 않아서 MBC노조도 파업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내용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편파/왜곡된 보도로 인한 국민의 분노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게 파업취지랍니다.
80 2012-02-05 12:17:32 0
내 생각에 20세기 이후 한국에서 만들어진 단어중 제일 웃긴게 [새창]
2012/02/05 11:43:10
반박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해 봐야되나.
아니면 자기도 궤변이란 건 아는데 그냥 어그로 함 끌어 보자는 건가.
아 모르겠다..
79 2012-02-04 19:48:00 11
[새창]
가카의 유일무이한 업적이자, 역사에 길이 남아 그 정신을 이어 받아야 될 치적.
종편을 통한 조중동의 몰락.
진짜 이거 하나만은 칭찬해야 됨.
78 2012-02-04 18:13:42 0
곽노현 장남 병역 의혹에 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2/04 17:28:42
전 정치인의 도덕성은 의심을 받을 여지가 있으면 받아야 되고, 이 의혹은 해소될 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요.
자기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도덕성에 대한 의문은 덮어 둔다는 건 그 편의 내부 비판 기능에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 건 새로운 비리로 연결되고, 그 세력이 주 세력으로 떠 올랐을 때 다시 새로운 모순이 생기는 원동력이 된다는 거죠.
이런 자정 능력이 있어야 현재 악으로 규정된 세력과 싸울 수 있는 전투력도 느는거고.
77 2012-02-04 17:46:51 0
곽노현 장남 병역 의혹에 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2/04 17:28:42
느림보치타 // 병역 비리 자체는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법적 또는 사회적으로 병역과 관련된 비리가 사실적으로 드러나기 전에는 도덕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해서는 안된다 그런 말씀인가요?
76 2012-02-04 17:43:47 0
곽노현 장남 병역 의혹에 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2/04 17:28:42
느림보치타 // 그러니까 단순한 아들의 병역 관련 문제만으로 그 사람의 도덕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런 말인가요?
75 2012-02-04 17:41:36 0
곽노현 장남 병역 의혹에 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2/04 17:28:42
느림보치타 // 아뇨.. 그 말씀이 아니라 저 사실 만으로는 곽노현 교육감의 도덕성에는 의문을 가지지 않느냐는 질문입니다..
74 2012-02-04 17:39:18 0
곽노현 장남 병역 의혹에 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2/04 17:28:42
느림보치타 // 그럼 한나라이나 강용석의 의도를 제외한 저 사실만으로 판단한다면 곽노현 교육감의 도덕성에는 아무런 의문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73 2012-02-04 01:30:16 0
krox님이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측의 박원순 인상x 동영상 내용 [새창]
2012/02/03 23:34:07
krox님은 박원순 아닌 다른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 건 불만이 없는데 이런 일에 대한 비판의식이 왜 이렇게 낮냐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건가요?
72 2012-02-04 01:17:15 0
북침인지 남침인지 모르면 종북 빨갱이다! [새창]
2012/02/03 23:24:06
그런데,

진보신당은 “3대 세습을 비판한다”는 내용이 꼭 들어가기를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남과 북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남북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킨다”는 안을 냈습니다. 구체적이지 않다고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셔서, 저는 “북의 권력승계문제는 남한 국민들의 일반적인 정서로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6.15 공동선언에 따라 북의 체제를 인정한다”는 말도 더 넣자고 했습니다.

뭐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이건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이명박 정권의 비리는 국민의 일반적인 정서로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대통령 선거에 따라 이명박 정권을 인정한다". 약간의 모순점이 있지만, 이렇게 글자 몇개 바꾸면 아무거나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논리가 왜 유독 북한에만 적용되야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전 진보와는 거리가 있나 봅니다.
71 2012-02-04 01:03:17 0
북침인지 남침인지 모르면 종북 빨갱이다! [새창]
2012/02/03 23:24:06
이정희의 북침인가 남침인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자기 블로그에 있네요.

☎ 이정희

네. 그 뒤에 약간 그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른 기회에 말씀은 드렸는데,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고요. 진작 말씀드린 답은 역사적으로는 그것이 남침인 거라는 게 확인된 일이지만 우리가 그 속에서 교훈을 찾을 것은 별도로 있는 것 같다. 그때 우리 민족이 전체가 있는 과제는 어떻게 친일 청산하고 그리고 민주주의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였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힘을 모으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안타깝다. 어떻게 힘을 모을지, 역사적 과제를 어떻게 설정할지, 그것이 우리의 과제다. 이렇게 답을 드린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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