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페북 들어가서 응원 메시지라도 좀 넣어 줄라고 했더니 댓글이 가관이네...
처음에 봤을 때는 비꼬는 인간들 열라 많네 싶었는데 가만히 읽어보니 다들 진심인 듯. 대단하다 진짜.
저런 댓글 읽으면 지가 잘하고 있는 줄 알거니까, 어떻게든 대표자리 붙들고 있을 거 같네요.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가 밝아 옵니다.

890 2018-03-21 16:30:48 11

문프 실망입니다 [새창]

2018/03/21 16:00:24

개인적으로 전 이 사진. 보기만 해도 빡침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이 때 반문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극강의 인내력으로 버텼었죠.
거기서 하트가 왜 뿅뿅하고 튀어나오냐고!!

889 2018-03-20 20:38:13 9

프랑스판 이명박.. 사르코쥐 리비아돈 수수로 구금 [새창]

2018/03/20 20:27:52

140억+@ 는 푼돈이구요.
본체인 사자방은 아까 1억인가 5억짜리 먼지 하나 떨어졌음.

888 2018-03-20 20:34:59 12

저주받은 제도 이원집정부제 jpg [새창]

2018/03/20 20:25:37

이러면 나가린데...

887 2018-03-20 16:27:45 19

‘4대강 사업’도 뇌물 받고 공사 참여 시켜 [새창]

2018/03/20 16:21:16

드디어 사자방 가는건가?!
가카한테 1~200억은 푼돈이죠.
지금까지 나온 건 그저 돈을 향한 순수한 집착으로 빚어진 헤프닝이고.
본체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면 진짜 어마어마할 듯.
뭐가 나올 지 솔직히 짐작도 안 갑니다.

886 2018-03-20 14:01:17 20

한국당 중진들 "인재영입 안되면 홍준표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나가라" [새창]

2018/03/20 13:59:04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에 대한 모략과 음해를 당장 중단하라!

885 2018-03-20 12:21:09 33

"정부개헌안 발표 승부수 왜?" [새창]

2018/03/20 12:10:55

저도 이런 계산이 없었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비록 활자와 영상 뿐이지만, 그의 삶을 지켜본 바로는,
대통령님이 개헌안을 지시한 것은 오로지 우리와의 약속과 나라의 미래 때문이고
진심으로 개헌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지금 정치권에서 이번에 개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역시 이 분이 유일할 지도.

몇 년 전 민주당이 이렇게 바뀔 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았을 때도 오직 이 분만이 그 가시밭길을 걸었었죠.

884 2018-03-20 10:32:28 2

손만 대면 불출마.."홍준표 마이너스의 손이냐" [새창]

2018/03/20 10:09:33

저 기사 중 자한당에서 누가 나와도 경남도지사는 김경수 행님하고 잽이 안 된다고 답 나온 듯합니다.
여론조사 열라 돌리두만. 저만해도 여론조사 전화를 한 3번은 받은 듯.
휴대폰도 아니고 유선전화로. 유선전화로도 잽이 안 되면 휴대폰으로 조사하면 뭐...
아 우리 준표행님 불쌍해서 어쩔 ㅜ.ㅜ

883 2018-03-20 10:12:52 22

손만 대면 불출마.."홍준표 마이너스의 손이냐" [새창]

2018/03/20 10:09:33

이 녀석 안되겠어. 이러다 자한당 쫓겨 나가겠다.
오늘부터 난 열렬한 홍준표 지지자가 되겠다.

882 2018-03-20 09:53:05 14

자한당이 홍준표를 내쫓는 법..... [새창]

2018/03/20 09:42:32

그러면 안 돼요~ 제발. 준표는 대표 사임해도 안되고, 내쫗기는 건 더더욱 안 될 일입니다.
절대로 그러면 안 됨.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일임.

881 2018-03-20 09:50:27 3

2018/03/20 07:57:57

국회에서 말하는 협치는 지들끼리 돌려먹고 나눠먹는 거 였지.
총리 추천제는 이대로는 그러기 힘들 거 같으니까 유도리 있는 놈 내세워서 합법적으로 나눠먹겠다는 뜻.
우리가 빙딱 호구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