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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6-10-25 14:34:50 2
건국이래 최대의 나비효과 [새창]
2016/10/25 13:26:28
한 눈에 파악하라고 그려 놨는데 한 눈에 파악이 안 돼!
핵심만 빼서 그려 놓은 게 저 정돈데 저기다 사실관계 다 갖다 바르면
팔만대장경이 뺨싸대기 쳐 맞고 내가 졌다고 손 들 듯..
669 2016-10-24 22:16:50 10
일본에서 판매중인 부산사투리 교재 [새창]
2016/10/24 19:30:38
맻 개 빼고 맨날 쓰는 말이 다 있응께네 댄나 신기하네~
일본아들이 저거 배운다꼬 따라 할 수 있을랑가?
668 2016-10-24 11:37:02 11
궁지 몰린 朴대통령 "개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새창]
2016/10/24 11:16:37
있는 법을 제대로 못 지키는 것을 넘어 아예 초법적으로 살던 년이 법률도 아니고 헌법을 바꿔?
은가이 해라 좀 은가이..
667 2016-10-22 16:56:55 2
시력 0.3에서 1.5로 바꾸는 기적적인 시력 향상법 [새창]
2016/10/22 15:04:54
안경쓰고 산 지 30년 가까이 됐습니다.
이 눈운동으로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거 같은데요.

전문가 분들 계시면, 꼭 시력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 않더라도,
이 눈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현 상태를 유지한다거나, 약간이라도 더 좋아질 수도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근 10년을 내 병 때문에 병원을 가 본 적은 없지만, 안과를 한 번 가 볼까 싶기도 하고.
666 2016-10-22 13:00:31 15/43
넷마블서 30대 남성 직원 투신자살… ‘억대 게임머니 횡령에 해고’ [새창]
2016/10/21 19:50:26
게임머니를 돈 받고 판 사람이 그 사실이 밝혀져서 자살을 했다라.

그런 적 없던 사람이 그런 누명을 써서 자살을 했다라면 납득을 할 수도 있겠는데,
양심 수준이 이 정도인 사람이 그거 들켰다고 자살한 건 납득이 1도 안 됩니다만.
저 정도 해 먹었으면 언젠가 들킬 거라는 예상은 평소에도 하지 않았을까요?

다른 분들은 납득이 되나요?
665 2016-10-22 11:27:55 8
세차하다 말고 뭐하냐? [새창]
2016/10/22 08:56:44
물줄기를 피하는 게 아니라, 물줄기도 필 받아서 같이 춤추는 것 같네요.
664 2016-10-21 17:09:43 1
하... 시발 사투리도 이제는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네 [새창]
2016/10/21 14:00:49
니 지금 머 하노?
- 지금 너 뭐 하냐? 는 단순한 질문.

니 지금 머 하나?
- 지금 너 뭔가를 하고 있냐? 로 바꿀 수 있을 듯 한데. 보통 상대방이 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때 이를 확인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둘은 억양이 상당히 다릅니다만, 타지역 분들도 이 억양을 알아챌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663 2016-10-19 20:53:13 8
오늘 인스타 보다가 너무 쩌는 오빠야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10/16 23:59:04
제가 쓴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화장은 쓸 데 없이 귀찮은 것이라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누구라도 화장 할 자유가 있음에도 제가 거기에 참견해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점은 뷰게인 분들에게 그리고 화장하는 걸 좋아하는 남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뷰게게시판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베오베에 뭐가 올라와서
평소에 화장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느낀 공포감을 댓글에 쓴 것이었습니다.
옆에 아이콘 보이기는 하지만, 글 클릭할 때 신경을 안 쓰는 적도 많아서,
대댓글 보기 전까지 뷰게 글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을 하고 싶은 남자는 하고, 하기 싫은 남자는 안 해도 되는 것이
내가 죽을 때까지 일반적인 사회 통념으로 지속되면
누군가가 화장을 하던 하지 않던 사실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래 저래 돌아다녀 보면 화장을 하지 않는 여성분을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이건 화장하지 않는 여자를 자기 관리가 턱없이 부족한 사람을 인식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화장하지 않는 여자를 이상하게 보는 남자들도 많이 봤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분위기가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유투브에서 여자가 화장하는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을 지우는 동영상도 봤습니다.
공포 그 자체더군요. 마눌님한테 물었습니다. 저걸 매일 하냐고.

그렇다고 화장이라는 기술을 폄하하거나 쓸 데 없는 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단순한 도구들로 저런 얼굴을 만들어 내는 화장술을 보면 때때로 감탄합니다만,
저는 하기 싫습니다...

제 댓글은 사회통념상 굳어진 여성들의 화장은 솔직히 개인이 어떻게 해 볼 수준이 아니니
제발 남자들만이라도 사회에서 화장이 유행하는 일은 절대 없기를,
그로 인해 싫어도 매일 1시간 이상을 화장에 써야 하는 일이 남자들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마지 않는 희망을 쓴 것입니다.

50을 바라 보는 나이에 싫은 데도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 보면서 지금은 뭔지도 모르는 형형색색의 물질을 얼굴에 바르고 지우는 데
매일 1시간 이상을 써야 한다고 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또한, 여자 분들도 화장 안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662 2016-10-19 19:40:31 2/63
오늘 인스타 보다가 너무 쩌는 오빠야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10/16 23:59:04
남자가 화장한 사진을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건

"제발 하지마라. 화장은 여성의 전유물로 남겨 둬라.
매일 아침 일어나서 1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준비 시간을 1시간으로 늘이는 짓은 하고 싶지 않다.
안 그래도 힘들게 살고 있는 세상을 왜 더 힘들게 만들려고 하나??!!"
661 2016-09-24 20:37:28 20
[새창]
45년을 살면서 중학교 방문해서 중학생들에게서 저런 순수한 환영을 받는 정치인은 본 적이 없다.
중학생들이 옆에서 할배 손 잡 듯 다정하게 정치인의 손을 잡아 주는 장면도 본 적이 없다.
뒤에 병풍처럼 서서 박수나 치는 장면은 많이 봤어도.

반기문이 갔다면 과연 저런 장면이 나왔을까?
비록 지방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대권 지지도 순위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돼네.
660 2016-09-23 23:04:22 12
됐고 음식이나 계속 만들어!!! [새창]
2016/09/23 18:20:05
사진 보고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
659 2016-09-21 14:51:39 2
지진피해신고 멘붕이네요 [새창]
2016/09/21 12:43:09
마을상수도를 사용하시는 중인 듯 합니다.
마을상수도의 관리는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에 따른 예산 배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마을상수도를 관리하는 부서에 연락하면 보수합니다.

관리부서 역시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딱 어느 부서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고,
대부분의 지자체는 마을 이장님과 자주 소통을 하니까 이장님이 이를 잘 알고 계실 확률이 많습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가서 신고하셨지만 담당 부서를 잘못 찾아 갔거나,
피해 사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
이장님께 말씀드려서 신고를 하세요.

마을 상수관의 파손은 그 물을 이용하는 마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니까 그냥 두지는 않습니다.
658 2016-09-19 18:12:23 6
정의당 탈당 후...... 더민주 입당 [새창]
2016/09/19 13:49:37
당비 이체는 각 지역당이 관리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창원은 더불어민주당 명의로 빠져나갑니다.
소속된 지역당에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657 2016-09-09 12:58:39 2
[새창]
당의 권력과 함께 당의 권위가 당원으로 이동된 대표적 사례 중 하나로 남겠군요.
656 2016-09-02 17:23:46 1/9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7:00:58
배터리 화재와 방수 기능은 보장할 수 없는 초저가 노트 7이 시장에 유통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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