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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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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2021-11-13 13:08:08 0
2030이 무식하다고요? [새창]
2021/11/13 11:15:40
단순히 지금 제 또래들과 10년 20년 위 선배들을 비교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나이에 따른 경륜의 차이가 있겠죠.

진짜 문제는 지금 50대들이 30대였을 시절을 지금의 나와 내 친구들과 비교해보면...부끄러워요.
1936 2021-11-13 11:44:53 2
2030이 무식하다고요? [새창]
2021/11/13 11:15:40
저 서른인데,
무식한거 맞아요.
윗세대하고 비교하면 솔직히 생각의 깊이가 다릅니다.
그걸 인정도 안 하고.
1935 2021-11-13 10:18:49 5
[새창]
여담으로 군대간다고 철드는건 아니더라고요.
입대할때 이미 20대인데 철들 놈들은 이미 철 들었고 안 그런 놈들은 평생 안 들고.
군대란 환경이 '성인'의 가치관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적어서.
1934 2021-11-12 10:08:50 5
의외로 아이낳기 좋은나라 [새창]
2021/11/07 20:14:03
동의합니다. 아울러 출산률이 낮은 건 결혼 자체를 안하기 때문인데,
이는 결국 페미, 욜로, 이기주의와 연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933 2021-11-11 08:31:25 2
뭔가 괴상한 사이비 종교의 분파 [새창]
2021/11/10 12:40:20
미국에 어울리는 종교로 현지화한거.
1932 2021-11-11 07:12:42 0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6.2% 급등…1990년 이후 최고 [새창]
2021/11/11 07:08:56


1931 2021-11-10 10:18:39 6
요소수 비축분 생각하면 지금 이 난리는 인위적인거라고 하네요 [새창]
2021/11/09 20:44:22
마스크 때도 마스크가 부족한게 문제가 아니었죠.
시장은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고, 때로는 정부의 개입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1930 2021-11-09 17:46:22 1
LH 땅투기 근황 [새창]
2021/11/09 16:06:48
생계형투기 맞아요 ㅋㅋ
저거 투기한 직원들은 지가 좋은 기회를 잡은 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1929 2021-11-09 14:30:43 0
트롯트가 우리 전통? [새창]
2021/11/09 14:18:39
그리고 엄밀히 말해 한국 트로트던 일본 엔카든 서양 폭스트롯의 계열로 봐야지요.
1928 2021-11-09 14:28:24 0
트롯트가 우리 전통? [새창]
2021/11/09 14:18:39
지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리랑의 곡조도 트로트(엔카) 풍입니다. 찾아보면 일제시대 일본 가수들이 부른 아리랑도 있습니다.
사실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BGM으로 창작된 곡이지요. 물론 영화는 항일 영화에 가깝다고는 합니다.
지금 곡조의 아리랑이 한민족에게 유명해진 계기는 저 영화이고요.
1927 2021-11-08 17:57:15 0
만약 세종대왕이 한글을 안만들었으면 [새창]
2021/11/07 16:54:48
한자 잘 쓰고 있을것임.
어쩌면 중국이나 대만에서도 안 쓰는 옛날 한문체를 온전히 보전했을수도 있음. 한국어는 이두체로 충분히 구현 가능함.
1926 2021-11-08 12:29:16 1
어마어마한 런던의 집세...jpg [새창]
2021/11/08 12:03:13
두들리네 해리포터 방인줄...
암만 서울 집값이 높아도 유럽 집값은 진짜 살인적입니다.
1924 2021-11-08 11:00:25 1
광복이 조금만 더 늦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다. [새창]
2021/11/08 00:24:1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2324&page=1
예전에 썼던 글에서..

1923 2021-11-05 19:20:28 0
[새창]
이러나 저러나 디젤은 이제 산업용으로만 돌려야.
유로7 되면 차 만들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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