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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22-01-21 23:16:50 0
기재부 홍남기 죽이고 싶다. 문재인은 뭐하고 있는가 [새창]
2022/01/21 22:39:19
기재부장관이 재정충당부터 생각 하는건 당연...
대통령도 반대할 이유가 없음.
문재인 대통령이나 홍남기 부총리가 차기 대선후보들의 공약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요.
2010 2022-01-21 20:33:08 0
[새창]
진짜 박근혜 최순실 말고는 한나라당에서조차 견줄 자가 없는듯 (한나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알게뭐람).
2009 2022-01-21 20:26:35 3
연변보다 한국에 중국동포가 더 많습니다 [새창]
2022/01/21 18:10:47
예전에 저출산 대책으로 중국동포 데려오는 방안이 있었는데, (중국동포에 대해 만연한 차별은 논외로 하고서라도) 이미 올 만한 사람은 다 온데다가, 중국 내에서도 조선족은 출산율이 가장 낮은 민족이고, 한국에 온 조선족도 타국(필리핀, 베트남 등) 출신에 비해 출산율이 낮다는 것이 통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대로 한 50년 정도 흐르면 중국 내 조선족은 한족에 동화되거나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해서 중국 소수민족으로서의 조선족은 소멸되리라 예상합니다.
2008 2022-01-21 19:18:24 9
38선과 휴전선의 차이 [새창]
2022/01/21 14:11:53
남한은 설악산이 중요한게 아니라 강원도 유일의 곡창지대인 ​철원 평야를 얻음...
이 때문에 북한은 벼농사 지역이 황해도와 서부 평안도에 국한되게 되어서 쌀 자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
2007 2022-01-21 06:55:30 0
14~19대 대선 투표율, 20대 대선은 몇%가 나올까.. [새창]
2022/01/19 10:30:08
요즘 분위기로는 60%턱걸이할거 같은데..
2006 2022-01-19 12:34:53 0
석주일과 문경은이 느꼈던 인종 충격...jpg [새창]
2022/01/19 11:41:16
한국이랑 하면 거의 3번 중 2번 꼴로 이기는 중국 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선 딱히 강팀도 아닌 베네수엘라한테 13점차이로 졌죠..
2005 2022-01-18 14:09:52 0
[새창]
북한은 평시에 레이더 자체를 안 켜놓던데...
2004 2022-01-17 19:47:00 20
내가 낸 배달비 어디로 갈까? [새창]
2022/01/17 18:44:23
사회 전체의 비용만 증가하는 시스템.
2003 2022-01-17 09:07:23 1
그래서 문재인과 조국의 관계는ㅋㅋ [새창]
2022/01/17 08:35:16
멍게소리
2002 2022-01-16 20:56:55 1
수산시장 상인들이 비양심적인 이유.news [새창]
2022/01/16 18:00:01
만약 방법이 복잡하면 저울도 규격화해서 택시미터기처럼 구청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봉인한 다음에 저울의 영점조정, 계량을 업자가 보는 앞에서 '손님이 직접' 계량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쉬운 방법도 있음. 물론 이 경우엔 업자가 바쁜 틈에 손님이 거꾸로 사기를 치는 (이론적인)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업자들은 대충 눈대중으로만 봐도 몇키로짜리인지 알 것이니.
2001 2022-01-16 18:29:53 62
수산시장 상인들이 비양심적인 이유.news [새창]
2022/01/16 18:00:01
수산시장에서 물건 고른다음에 바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가게에서는 업장코드와 킬로당 얼마라는 스티커만 받아오고, 소비자가 직접 출구까지 들고가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결제창구에서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으면 좋겠음.
2000 2022-01-15 18:31:38 1
5등급 국가의 위엄....(조선 왕조실록) [새창]
2022/01/09 17:37:05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미친듯한 기록정신을 알 수 있지만, 그 실록조차 한낱 '요약본'으로 만들어버리는 승정원일기를 읽어보면 정신이 아득해지죠. 역사시간에 배우는 만인소 1만57명의 이름을 엑셀도 없이 기록에 남기는 위엄..
1999 2022-01-14 09:34:07 10
초딩때 친구집 놀러갔는데.. [새창]
2022/01/13 20:44:29
결혼하고 나니 왜 옛날에 대가족을 이뤄서 살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그냥 뭔가 부탁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이 아쉬움.
현대 국가들이 세금을 투입해 법제화하는 육아나 요양 관련 보조사업들은 사실 과거에는 친족이나 마을 공동체 내에서 자연스레 상부상조하며 해결했던 일이 아닐까...
1998 2022-01-09 18:44:24 49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09 15:36:11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통계를 아주 취사선택하지 않는 이상, 통계로도 지금 젊은 세대가 더 잘 삽니다. 그럴 수밖에 없고요.
(저 30대 초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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