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6
2016-09-23 1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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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들에 대한 쉴드는 한번도 쳐본적이 없는데 왜 쳤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감정적인 문제를 이해했기에
실수를 하신 표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구요
지가 찔려서 열심히 치는구나 라고 하는건 결국 저를 싸잡아서 그런 사람으로 만드시는거네요...
전 계속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왜 아닌지를 설명했는데..
그에대한 댓글은 짜증, 어그로 취급, 찔리냐?, 니가 아니면 상관 없잖아
식의 댓글 뿐이었던거 같아요..
전 설득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작성자님의 댓글이나 혹은 다른 댓글러의 글중에
표현이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을 한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쉴드러로 몰렸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