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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7 2016-09-23 15:45:53 6
혹시나 오늘 인천에서 금천가는 시외버스 3000번에서 지갑 습득하신분 [새창]
2016/09/23 15:42:33
일단 찾으시라고 추천!
8016 2016-09-23 15:45:27 0
알바 이모들이 나에게 망언한것 리스트 [새창]
2016/09/23 15:32:01
ㅠㅠ

세상엔 꼭 자존감 도둑이 있기 마련이죠

자신의 자존감이 낮기에 다른사람을 깎아 내림으로써 (외모나 자신이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분)

자신의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부류 ㅠㅠ

힘내요 화이팅!
8015 2016-09-23 15:15:33 1
[새창]
음... 예전에 과외준비하는 시간 아까워서 편돌이랑 병행할때

아주머니들로부터 심각한 성적인 표현이 들어간 희롱을 당해보고 들이대는 분도 있었고

아침에 우유를 사주시면서 쪽지를 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을 했구요...

계속 꾸준히 말하는 거지만 한번도 쉴드를 친 적이 없습니다.

그냥 표현중에 고의인지 혹은 실수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나이먹은 사람이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거 자체가 문제고 잘못이라는 표현이 있기에

그 표현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지적을 한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그뒤로 계속 쉴더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점점 더 쉴더로 몰렸을 뿐이죠...
8014 2016-09-23 15:10:11 2
[새창]
감사합니다 ;ㅁ;

댓글 쓴거 같은데 어디갔는지 사라졌네요

귀찮님도 예쁜 사랑하세요!!
8013 2016-09-23 14:54:20 0/8
[새창]
음... 대상이 다르지 않나요?

순서대로 하면

작성자님이 껄덕쇠 아재들 때문에 기분이 상함

> 글을 씀

> 그 글로 인해서 댓글러중 몇명이 기분이 상함

> 댓글을 씀

의 순서에서 그 댓글러들은 작성자님의 현재 글에 대해서 기분이 상한거아닐까요?
8012 2016-09-23 14:46:41 0/4
[새창]
오소콘 //

그 말은 즉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더라도 말하는건 괜찮다..

라는거라서 직접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30~40대의 어른들이 20대의 젊은 이들을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거랑 일맥상통하죠?
8011 2016-09-23 14:41:40 0/9
[새창]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인가봐요

왜 이 게시글에 안맞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8010 2016-09-23 14:40:30 0/9
[새창]
마지막 작성자님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갑자기 찔려서 피의 쉴드를 치는 사람이 되었기에

감정이 상해 감정적으로 글을 쓴게 맞습니다...
8009 2016-09-23 14:38:50 0/4
[새창]
브리토 /

님도 라는건 제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나요?

아 아니면 글쓴이분의 글에 대한 이야기 인가요..

그 당시에 글을 읽을땐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하지만 그 글은 그냥 넘어 갔어요

많이 격해지셨나 보다..

하지만 다시 글을 파서 그런(쉴드친적 없지만 쉴드러가 된) 사람들을 성토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댓글을 달기 시작한거에요..
8008 2016-09-23 14:30:49 2
[새창]
저도 그런 사람들은 잘못을 했으며

욕먹을 상황이라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해요..

그냥 그사람들의 행동에 왜 나이라는 조건을 꼭 붙여서

나이 있는 사람이 젊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비난을 해야 하는지 에대한 문제를 제기할 뿐이에요...

진짜 나쁜분들을 욕하는데 있어서 제가 들어가는 그룹을 같이 싸잡아서 욕한다면...

기분이 나쁜게 당연하니까요...

다른 글에서 든 예를 말씀 드리면...

한국인이 막 들이댐

조센징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그렇게 들이대는게 민폐라는 생각은 안하나 몰라

라는 글을 다른 한국인이 봤을때 어떤 느낌일까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8007 2016-09-23 14:18:51 0
많은 분들이 보이스 쓸 줄 모르시는거같아서 미세팁 써봅니다. [새창]
2016/09/23 04:55:45
핫 이분이랑 게임해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6 2016-09-23 14:16:08 2/16
[새창]
그 아저씨들에 대한 쉴드는 한번도 쳐본적이 없는데 왜 쳤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감정적인 문제를 이해했기에

실수를 하신 표현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구요

지가 찔려서 열심히 치는구나 라고 하는건 결국 저를 싸잡아서 그런 사람으로 만드시는거네요...

전 계속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왜 아닌지를 설명했는데..

그에대한 댓글은 짜증, 어그로 취급, 찔리냐?, 니가 아니면 상관 없잖아

식의 댓글 뿐이었던거 같아요..

전 설득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냥 작성자님의 댓글이나 혹은 다른 댓글러의 글중에

표현이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을 한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쉴드러로 몰렸을 뿐이죠..
8005 2016-09-23 14:12:30 0
[새창]
솔지 //

제 논지는 계속 하나 였습니다.

절 우겨 넣는게 아니고 잘못한 상대에 의해서 멘붕이오고 그를 비난하는 와중에

광범위하게 30-40대가 20대를 좋아하면 안된다는 늬앙스의 댓글이 나왔고

거기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이거 잘못했잖아 식의 대응이 아닌 이러저러하게 해석이 충분히 될거 같은 글인데 실수 하신거 같다..

라고 했어요
8004 2016-09-23 14:09:29 2
[새창]
그러셨군요...

흥분하지 마세요 ㅠㅠ

콜로세움에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매도, 비난, 관심법이 나오기 마련이라서요 ㅠㅠ
8003 2016-09-23 14:08:06 0/10
[새창]
그 아저씨들에 대한 불쾌감은 이글에서 대부분 동의하고 이해한다고 글을 쓴거 같아요

딸뻘인 알바생에게 들이대는게

들이대는게 문제인지 딸뻘인지가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둘다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셨기에 말이 더 길어진 것 같네요..

위에 인종이나 국적에 대한 예를 그대로 바꾸면...

짱깨는 짱깨끼리 만나야지

검둥이는 검둥이끼리 만나야지 같은 느낌이거든요

실제로 그런 커플이나 경우가 더 많겠지만

그렇다고 흑인이나 중국인이 타 인종이나 타국적 사람을 좋아하지 못할 이유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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