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차 거지같이하네요 [새창]

저거 그차아니에요?

5억원짜리 처럼 생긴 5천만원짜리 차였나..

누가 그랬는데

8091 2016-10-05 22:38:09 0

(강) 미나 삐짐 [새창]

일단 여기 좀 눕겠습니다 헠헠

8090 2016-10-05 19:03:14 0

글리터들어간 네일에 무광탑코트를 발라보았따 [새창]

큐티클이 뭐에요?

뭔가 이쁜데 이름이!

왜 제거하죠?

8089 2016-10-02 18:38:05 0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8088 2016-10-02 18:37:46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그러게요...

상을 치렀을때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보실줄 알았는데 ...ㅠ

8087 2016-10-02 15:03:57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좋은데 가셨을꺼에요

8086 2016-10-02 15:03:43 0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아.. 전 인증하려고 올린건 아닌데...

그렇게 보이셨나봐요 ...ㅠ

8085 2016-10-02 15:02:46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거기다가 정색을 할 수도 없고

제가 우울하고 기분 안 좋다고 좋은 의미로 글을 쓰신분께 뭐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8084 2016-10-02 15:01:56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083 2016-10-02 15:01:45 0/5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저분도 슬픈데 아닌척 쎈척 괜찮은척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8082 2016-10-02 15:01:02 2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정장 착샷이 올리고 싶었으면 맞춤정장 제대로 된 거 입고 올렸죠...

그냥 위로해달라고 올리면서 괜찮은 척을 했는데 너무 괜찮아 보였나 봐요...

8081 2016-10-02 15:00:27 1/4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검은 정장을 입은 멋진 자신의 셀카는 아니에요...

맞춤 정장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주는 상복 그대로 입은거라서...

할머니와 엄청 친밀한 사이는 아녔지만

혼자 있을땐 울기도 엄청 울었고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고 그랬어요...

그냥 슬플 때 남들 앞에서 잘 티를 못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8080 2016-10-02 14:58:35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멀쩡한척이 너무 멀쩡해 보였나 봐요....

상식적으로 상을 치르고 나서는 당연히 슬플꺼라고 생각을 할 줄 알고...

이렇게 글을 써도 멀쩡한척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줄 알았어요..

8079 2016-10-02 14:57:18 1/5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상치르고 글 올리면 안되나봐요 ㅠㅠ

8078 2016-10-02 14:57:05 1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부분 잘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