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77 2016-10-02 14:56:14 0/4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감사합니다....

괜찮은척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멀쩡해 보였나봐요..

8076 2016-10-02 14:55:52 1/5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다음에 같은 일이 있어도

또 멀쩡한척 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ㅠㅠ

8075 2016-10-02 14:55:24 0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죠...

글로는 제 표정 마음 상황을 다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들마다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8074 2016-10-02 14:12:25 3/4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어이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안좋게 생각하셨네요..

제가 기본적으로 힘들때 슬플때 오히려 더 웃는 성격이라 더 이상하게 보셨을지도 몰라요..

죄송합니다....

위에도 써놨는데 본삭금이라서 삭제를 할수가 없어요...

저도 왜 그런지는 설명 할 수 없지만

힘들고 아프고 슬플때 안아픈척하고 안힘든척하고 안슬픈척 하려고 웃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거든요..

전에 누가 이것도 우울증의 종류중에 하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고 심각한 정도도 아닌거 같아서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개념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제 상황 혹은 제 기분 이런걸 인터넷에 그대로 다 보여드릴수도 없고 다 아실 수도 없는 거니까요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8073 2016-10-01 13:16:38 0

[새창]

단순한 취향차이가 아닌 이유가 없네요

그런더러 라고 당연한듯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유는 안적어 주셨어요..

그 대다수의 비율도 그냥 개인적인 경험이죠?

다수의 경험일 수도 있지만 고백이랑 진상짓을 구분을 해야 한다고 아래 글을 쓰셨으면서도

위에 고백에서는 스스로 구분을 안하고 뭉뚱그려서 같이 고백이라고 해서 비율을 정하셨네요..

거부감에 대해서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진상짓이 민폐라는데 동의하지 않은 분도 없구요

흑인에 대해서 거부감이 큰거랑

깜둥이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고백이냐고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난 그런 의미가 아니야 라고 할지라도 그런의미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장이기에 문제제기를 한거고

그게 이 글에서 말하는 핀트 아닌가요

친구가 친근하게 말하는 x발삼시새끼를 30대 x발삼시새끼들

이라고 할때 지나가는 30대의 반응인거죠

핀트를 제대로 잡으신거 맞으시죠?

8072 2016-10-01 11:43:28 2/18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감사합니다 !

좋은곳에 가셨길 빌고 이써요 헿

8071 2016-09-30 21:05:10 2/15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

감사해용 완전 좋은데 이분 !!!!!

8070 2016-09-30 19:07:23 4/16

어제의 착샷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9/30 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