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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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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글로는 표현을 잘 못해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설명 못드린거 같아요...
저도 알바할 때 (야간인데다가 유흥가라서 술취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많았습니다)
별의 별 이상한 꼴을 보고 성추행도 당해보고 성희롱도 당해봐서
저런 정신나간사람들이 정말 싫거든요....
근데 저 글이 글쓴이분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라기보단.. 어.. 이게 표현이 진짜 힘드네요..
그래도 나이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 좋아하는 것까지 뭐라고 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아요...
이런 느낌의 글을 쓰고자 했는데 제 표현력 부족과 불찰로 오해를 사고 점점 쉴드러가 되어 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