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85 2018-07-29 02:24:37 0

택시에서 토했는데 20만원 달래요 [새창]

2018/07/28 14:36:00

입장 바꿔 생각 하면됨. 누가 내 차 안에서 오바이트를 했는데

4만원 주고 간다면 이해 하겠음?

1884 2018-07-29 02:21:22 3

10여년 전 아들과 엄마의 약속 [새창]

2018/07/28 14:36:27

하.... 돌아가신줄 알고 눈물샘 터져나오는거 참으면서(나도 모르게 눈이 기다리면서?) 내려왔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마시던 맥주 더 마시겠습니다.

1883 2018-07-28 09:26:56 0

부먹 찍먹 종결 [새창]

2018/07/26 10:17:30

그럼 돈도 절반 내세요!

1882 2018-07-27 02:46:09 14

나혼자산다 최대의 반전 [새창]

2018/07/26 17:25:06

저거 보면서 솔직히 웃길려고 아닌가... 생각했음
84년생이 아무리 그렇다고 태극무술을 첨들어 본다?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음

1881 2018-07-26 17:03:25 0

택배기사님의 운전센스 [새창]

2018/07/26 12:17:42

트럭 : 유모차씨! 빨간불에 횡단보도 건너실려고 하셧네요. 범칙금 입니다.

유모차 : 한번만 봐주이소 ㅠㅠ 배가 고파 분유사러 가다가 정신이 팔려서 그만 ㅠㅠ

1879 2018-07-26 15:18:52 1

유명한 레시피 블로거나 유튜브 채널 있나요? [새창]

2018/07/26 10:03:44

유투브 유명 한 사람들꺼 볶음류 위주로 한번씩 따라 해보세요
그중에 입맛에 제일 맞는 사람껄로 다른 음식들도 따라하면 얼추 다 입맛에 맞습니다.
볶음류 음식이 단짠맵이 다 들어가고 앵간하면 파 양파 마늘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볶음 음식이 입맛에 맞으면
거기 음식들은 입맛에 얼추 다 맞을 가능성이 높음

1878 2018-07-26 00:27:09 1

오유 하면서 이날을 기다렸다!! [새창]

2018/07/25 23:23:25

고인물 할아버지 죄송해요..

1877 2018-07-26 00:26:54 3

오유 하면서 이날을 기다렸다!! [새창]

2018/07/25 23:23:25

고인물 아버지 죄송합니다.

1876 2018-07-26 00:26:32 1

오유 하면서 이날을 기다렸다!! [새창]

2018/07/25 23:23:25

고인물 형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