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창녀라고 말한 이영훈도 도요타재단 연구비를 받았고 렘제이어는 사사카와 일본재단 - 아시아재단 연구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일본 우익 자금이 한국 대학들과 연구기관들에 얼마나 많이 끊임없이 접촉을 시도하는지 아래 기사들 꼭 한번 훑어보셨으면 합니다. 돈줄게 일단 받아라 이런 태도로 돈부터 주려고 하는 듯합니다. 돈 받으면 본색을 드러낼 것은 뻔하고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211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3327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