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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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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2022-04-20 15:53:25 0
인류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발명 [새창]
2022/04/18 14:28:52
1700 kg 이라고 하면 대략 맞네요. 저는 밀도 2700 놓고 계산했더니 1900 kg 나왔어요.
2858 2022-04-19 18:12:02 5
회식으로부터 자유가 끝난 직딩들.jpg [새창]
2022/04/18 22:33:57
회사에서 쿠폰 주고 가족이나 친구랑 맛있는거 드세요 하는게 제일 좋아요.
2857 2022-04-19 18:06:01 0
복잡해져가는 트롤리 딜레마 [새창]
2022/04/17 08:21:36
당신은 베토벤을 죽였습니다 결론 그거 아닌가?
2856 2022-04-19 13:49:45 8
일본 팩트 폭행하는 한국인 교수님 [새창]
2022/04/19 11:15:09
노려보거나 거북해하는 표정들 소름 ...
2855 2022-04-19 00:47:58 52
회식으로부터 자유가 끝난 직딩들.jpg [새창]
2022/04/18 22:33:57
그건 결혼을 잘 못 한 사람일 경우이지요.
2854 2022-04-19 00:46:07 0
귀여운 너구리 팬아트 [새창]
2022/04/18 18:47:28
raccoon = 미국 너구리 (너구리라 불러도 큰 일 안 남)
너구리 = raccoon dog (raccoon 이라 불러도 큰 일 안 남)
둘은 대략 양파와 onion 정도 되는 관계입니다.
미국에서 마트에 가면 우리가 먹는 양파랑 같은 종은 없어요. 근데도 양파라고 불러요.
참고로 한국에서 산에 가끔 보이는 동물은 너구리이지 미국 너구리 아님
2853 2022-04-19 00:30:49 0
나락가고 있는 기부문화 [새창]
2022/04/18 11:24:55
사는 동네나 부모님 고향 등 연고가 있는 지역 지자체에 연락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 않을까 합니다. 동사무소 복지과에 어려운 이웃 돕고 싶다 하면 직접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다만 기부금 영수증을 받지는 못 합니다.
2852 2022-04-19 00:21:26 0
펌) 강남 한복판에 있는 의외의 폐건물 [새창]
2022/04/18 00:16:53
정보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저 그림 파일에 시공 감리 회사 이름 대표 이름이랑 사진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2851 2022-04-18 20:16:57 3
나락가고 있는 기부문화 [새창]
2022/04/18 11:24:55
적십자 지로 꼭 내야하는 공과금이나 세금 고지서인줄 알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낸다고 하죠. 오히려 받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적십자는 헌혈 받은 혈액을 제약회사에 팔아서 수익을 얻는데 전혈보다 혈장 헌혈을 추천하는 이유가 약 재료로 쓰기 좋아서인 거죠. 그밖에 기부금 횡령, 뇌물, 등등 수없이 많아요. 봉사 단체 중에 적십자만큼 화려한 곳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2850 2022-04-18 20:06:25 0
선을 넘은 불법 주정차 [새창]
2022/04/18 13:33:08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과도 같이 살아야 돼서 존재하는게 법인데 단속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음
2849 2022-04-18 14:01:47 1
[새창]
사사카와 일본재단 열일하네
2848 2022-04-17 22:51:23 0
고대 서양에도 젓갈이 있었다? [새창]
2022/04/16 11:57:39
시저 샐러드 드레싱에도 멸치젓이 들어갑니다. 미국음식이지만 유럽풍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미국인은 (아마도 영국인들도) 편식이 심하죠. 미국인 영국인 말고 유럽인들은 지금도 생선 많이 먹지 않나요
2847 2022-04-17 22:47:21 0
90년대 BBQ 치킨 가격 ㄷㄷㄷ [새창]
2022/04/16 14:56:00
이 때는 닭이 더 컸어요
2846 2022-04-17 22:35:36 1
침대에서 불끄는 장치 [새창]
2022/04/16 13:04:30
잘 만드셨네요. 근데 댓글 왜이래 사줄것도 아니면서 뭐라그래
2845 2022-04-16 20:25:37 1
스타트랙 작가가 쓴 소설 '킹 세종' [새창]
2022/04/15 05:00:39
'일하러 간다'
'1 하러 간다'
일반적인 표준어 사용자가 읽어보면 소리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죠. 그게 성문파열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현대 한글로 적을 수 없는 소리 중 하나입니다. 옛이응이 성문파열음을 표기하기 위한 글자였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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