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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2024-01-29 16:46:58 6
(19금)에타 고려대 난리난 펠라사건 전말 [새창]
2024/01/29 13:43:38
여자였음 걸레라고 소문났을텐데 남자니까 괜찮다는 생각이라면 문제 있음. 걸레는 걸레임.
3896 2024-01-28 22:33:02 0
헌혈증서에 잘못된 정보 [새창]
2024/01/27 00:31:47
2004년 기사
장호원분획센터는 일반인의 헌혈을 통해 적십자사에 들어온 혈액(혈장)을 제약사로 보낼 알부민(혈액제제) 원료로 반(半)가공하는 곳. 이 원료를 받아 혈액제제를 만드는 제약사는 바로 A제약사와 B제약사 단 두 곳뿐이다. 이 두 곳은 적십자사 안에서도 현금을 가장 많이 만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https://weekly.donga.com/society/article/all/11/74557/1

2018년 기사
대한적십자사가 국민의 헌혈로 얻은 혈액의 3분의 1 정도를 혈액제제 원료로 공급하는 등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십자사는 혈액의 33.3~35.5%를 의약품 원료를 만들기 위한 분획용 혈액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적십자가 혈액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총 2조221억원에 달하며, 순수익은 223억원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2076300017

2020년 기사
5년 동안 혈액의 44.6%, 절반에 가까운 양이 약품 원료용으로 팔렸습니다. 2백43만5천여 ℓ인데요. 성인 남성 1회 헌혈량인 400㎖를 기준으로 608만 명이 헌혈한 양입니다.
혈장을 사들이는 제약회사는 GC 녹십자(이하 '녹십자')와 SK플라즈마 두 곳입니다. 사실상 녹십자가 독점하던 시장에 SK플라즈마가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적십자는 두 회사에 인건비, 관리비까지 포함된 원가의 65~77% 수준으로 혈장을 공급했습니다. 3가지 종류의 혈장이 있는데 1ℓ를 팔 때마다 6만 원, 4만9천 원, 3만8천 원가량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적십자는 5년간 477억4천387만 원의 손해를 보며 제약사에 혈액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국민이 무상(!)으로 제공한 혈액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026182
3895 2024-01-28 21:54:14 0
사람들이 극찬하는 대한민국 지하철의 디테일함 [새창]
2024/01/28 13:33:02
공덕역
3894 2024-01-25 23:54:06 0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 [새창]
2024/01/23 22:26:45
유행 지났어요 이제 그러면 이상함
3892 2024-01-16 17:20:24 1/6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00:15:46
30년 전 민간요법이었던 것이 현대의학으로 융합되고 있다면 현대의학이 맞다는 건지 아니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의학이 맞다면 한의학이 아니겠죠. 한의학이라면 현대의학이 아닌 것이고요. 중세 유럽 민간 요법도 검증과 연구가 진행되어 현대의학에 융합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대의학이라고 불러요.
아시타시라니 ... 하하;
韓의학이 40년 되었다니 전통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민망하네요. 우리 할머니가 옛날에 찾아갔던 한의사는 漢의사였겠군요.
3891 2024-01-16 17:09:19 7
논란의 식당 이름 [새창]
2024/01/16 10:33:06

백 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다 청산하지 못한...
3890 2024-01-16 11:08:32 0
"콩나물 국밥은 차다" [새창]
2024/01/15 23:57:26
따뜻한 보리탕
3889 2024-01-16 11:04:30 0
민영화의 또 다른 이름 독점판매 [새창]
2024/01/15 08:41:13
한전이 있는 이유가 한전 사장 돈버는 게 목적인가 전기 공급하는게 목적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침마다 교문에서 애들한테 오만원씩 받고 돈 안 가져온 애는 집에 보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학교가 흑자가 나면 우리가 더 행복해지나요?
학교는 교육을 위한 기관이고 적자 나는 것이 당연하듯이 공공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전은 적자가 나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고 전기가 잘 공급된다면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적인 중대한 일을 개인 누군가한테 갖다 맡기는 짓은 공산당이나 하는 짓입니다.
3888 2024-01-16 10:44:00 0
침맞고 좋아진걸 의사한테 말한 환자 [새창]
2024/01/16 00:15:46
한의학에 한자가 漢 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가끔은 韓 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어서 경악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정확히 말하면 현대의학이 있고 전통 중의학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이 있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유럽 중세 민간 요법과 우리가 한의학이라고 부르는 것이 같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둘 다 좋은 점은 있겠죠. 현대의학과는 다르죠.

마사지사가 하는 일이 있고 피부미용사가 하는 일이 있고 헬스 트레이너가 하는 일이 있습니다. 건강에는 모두 다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아플 때는 병원에 가야 합니다. 현대의학을 배운 의사가 있는 현대식 병원에 가야 합니다. 코로나 때 중한 환자들이 자꾸 한의원에 와서 한의사들이 병원에 가라고 보낸 적이 있다는 얘기들이 많았죠. 그 말은 우리 한국 사람들이 한의원이 병원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3887 2024-01-16 10:34:07 0
과학기술계 카르텔 근황 ㄷㄷ [새창]
2024/01/16 01:13:48
게시물 제목 짜증나네요.
3886 2024-01-12 11:59:59 0
사실 한식이야말로 채식주의의 정점같은 식문화임.jpg [새창]
2024/01/10 23:05:54
한식이 가진 문제는 아니고 식당 영업 문제인데 이런걸 바로잡으려면 정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방문한 외국인 중 비건들이 문제를 겪는 것은 확신히 문제가 맞습니다.
3885 2024-01-12 11:58:01 0
사실 한식이야말로 채식주의의 정점같은 식문화임.jpg [새창]
2024/01/10 23:05:54
비건 김치 만들면 되잖아요.
사찰 김치처럼 만들어서 비건 인증 받고 가격 올려서 수출하면 되겠네.
3884 2024-01-09 14:13:29 0
ㅂㅅ 인증 [새창]
2024/01/08 07:53:25
이날 이 대표 등을 고발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의 과거 전력이 밝혀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임현택 회장은 "경제잡범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끊임없이 이재명 대표를 비방해 왔다. 지난 2019년 "문재인 지지율 철저히 떨어뜨려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이어받자"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독감 백신 건보 적용에 반대하며 단상에 드러누워 아수라장을 만들던 매우 정파적인 인물이다.
특히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범 김진성씨가 운영하던 일등부동산과 임현택 회장의 '림스소아청소년과의원'도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같은 동네로 불과 2킬로미터 거리라고 한다. 돈이 없어 임대료를 7~8개월을 못 냈다는 김씨는 최근 100개짜리 원룸 건물을 매입하러 다녔다. 신천지 교도설도 나돈다.
출처: 이재명 형사고발한 '정치 의사' 임현택과 테러범 주소지 배방읍 미스터리-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6546
3883 2024-01-09 14:09:02 2
소아청소년의사회 이재명 고발 [새창]
2024/01/09 10:41:03
이날 이 대표 등을 고발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의 과거 전력이 밝혀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임현택 회장은 "경제잡범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끊임없이 이재명 대표를 비방해 왔다. 지난 2019년 "문재인 지지율 철저히 떨어뜨려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이어받자"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독감 백신 건보 적용에 반대하며 단상에 드러누워 아수라장을 만들던 매우 정파적인 인물이다.
특히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범 김진성씨가 운영하던 일등부동산과 임현택 회장의 '림스소아청소년과의원'도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같은 동네로 불과 2킬로미터 거리라고 한다. 돈이 없어 임대료를 7~8개월을 못 냈다는 김씨는 최근 100개짜리 원룸 건물을 매입하러 다녔다. 신천지 교도설도 나돈다.
출처: 이재명 형사고발한 '정치 의사' 임현택과 테러범 주소지 배방읍 미스터리-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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